시사방

공기업 보호 나서는 정부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528160401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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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40  2017.05.28
민영화라는 이름 아래 빨대꽂기 차단 시작하네요


셀프개혁은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7052800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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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7.05.28

제살 제 스스로 못 깎는다.

아직 우병우라인은 건재한가보다.

몇 칠 뉴스에서 검찰소식이 조용하면

이런 식으로 감찰을 유야뮤야 하는  뉴스가 뜬다.


아직도 뒤를 봐주던 우병우, 박근혜보다 더

검찰을 감싸주는 그 무엇이 있는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5.28.

비리자들이 뉴스에서 사라지면 다들 헛짓을 하고 있나보다.



자유한국당이 선거애서 진 이유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528091602017?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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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7.05.28

문재인대통령이 선거에 이긴 것은 지지자들의 열성도 한 몫해지만

무엇도 자유한국당으로 재벌들의 후원금이 줄어들었기 때문일 것이다.

선거날 마지막 시간까지 가슴 졸인 것은

혹시 어르신들이 대거 투표장으로 나올까봐 걱정 했는데

나오지 않은 것은 어쩌면 자유한국당으로 흘러들어가는 자금줄이 막혀서 그럴 수 있다.


어른신들은 자발적으로 나오기 보다 뭔가 메리트가 있어야 나오시는데

그럴려면 돈이 필요하다.


앞으로도 정계와 재계의 정경유착을 확실히 끓어야

재벌개혁과 함께 선거에서 승산이 있다.



일요일은 막장불륜 드라마로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30216094603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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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숲길  2017.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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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군 재밌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5.28.

블로그는 더 자세하네요.

민주당에서 나가준 것이 차라리 고맙네요.

http://redmina.blog.me/221015561852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의 정체성과 진보언론의 아노미 현상

원문기사 URL : http://omn.kr/nc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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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ian  2017.05.28

오마이 시민기자의 글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다원이   2017.05.28.
그럭저럭 괜찮은데, 막판에 "문재인 정부가 수명을 다 하는 날" 요 부분이 쪼끔 아쉽네요. 임기가 끝나는 건 자연스런 일이지만 수명을 다 한다는 건 즉 죽는다는 것이고, 이건 뭔가 비정상적으로 끝난다는 뉘앙스죠. 요 부분은 조금 섭섭.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05.28.

동감!



울다니 커제

원문기사 URL :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baduk&no=295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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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5.27

승부욕 하나는 대단하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락에이지   2017.05.27.

이세돌, 눈물 보인 커제에 “박수 받아야 마땅” 격려

http://www.hankookilbo.com/v/6b9113a0a9c843beacc13be8a5a032be


아래는 기사에 나온 이세돌의 말.

...이세돌 9단은 알파고의 기술 발전에 대해서는 “무척 안정적이 됐다”고 말했다. 1년 전 자신과 대국할 때는 종종 이상한 수를 뒀지만, 올해는 안정적인 수를 찾아서 두는 느낌을 받았다는 설명이다.


하지만 지나치게 안정적이어서 오히려 완전해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세돌 9단은 “이번 대국에서 알파고가 나빴던 적은 한 번도 없었다. 그러나 좋을 때 상대를 확실히 제압하는 게 없다. 나빴던 적이 없었다는 점에서 완벽에 가깝다고 할 수도 있으나, 좋을 때 확 몰아치지 못하는 것은 분명하다”고 말했다.


요건 제 생각.

좋을 때 상대를 확실히 제압하는 게 없고 나빴던 적이 없었다는 점.. 

다시말하면 확실한 장점보다는 전체적으로 단점이 없는거 바로 그 점이 무서운 거임.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05.28.

바둑에서 만방으로 이기나 반집으로 이기나 이기는 것은 마찬가지라는 생각.

초지일관, 오직 이기면 된다는 생각으로 대국에 임하는 상대가 제일 무서운  것이지요.


마치 노름판의 포커페이스 처럼 표정변화 없는 상대처럼 말입니다.

알파고가 어려운 상대인 이유겠지요.

감정기복이 없으니...


인간이 죽다 깨어나도 흉내낼 수 없는 경지?



악마사냥

원문기사 URL :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no=946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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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5.27

쳐죽일 놈들이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5.27.
대통령이 의지할곳은 국민밖에 없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6]Nomad   2017.05.27.

http://nolooknews.com/


노룩뉴스 - 언론 감시단

프로필 이미지 [레벨:13]아나키   2017.05.27.
1회 언론 실수에 대해 책임 규명과 국민에게
건별 손해배상 차원에서 불우이웃 돕기 성금
1억원씩 내야 하는 법안 추진


국민의당은 존립 포기하나?

원문기사 URL : http://the300.mt.co.kr/newsView.html?no=...h.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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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7.05.27

5월 3일에 전주나 임실에 갔을 때

거기 어르신들께서는 안철수는 지지하면서

박지원은 싫다고 했다.

그러면서 호남에 인물없음을 한탄했는데,

이제 호남에서 인물하나 나오려고 하니

호남에 근거지를 둔 국민의당이 반대하나?


참, 최명길이나 이언주는 수도권의원으로

한달전에 민주당으로 국민의당으로 간 배신자들이지!


부역자나 앞잡이가 더 일본순사보다 악랄하다고 하더니

이언주, 최명길 장난 아니네.

배신자의 운명은 정해졌있다. 평생 배신자 말고는 할 것이없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5.27.
지난 원내5당과 대통령이 만났을 때
개헌논의가 나왔었다.
대통령은 4년중임대통령제,
나머지는 총리는 국회의원투표로, 대통령은 국민투표로 뽑는 이상한 제도를 얘기했었는데
개헌의 핵심인 통치권력문제로 벌써부터
야당들이 어깃장을 놓는 것 같다.
야당들 하는거보면 절대 이원집정부제
분권형대통령제 등 국회의원들이 원하는 제도는
반대해야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5.27.
야당들은 그저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할 뿐이고
국회의원선거있는 2019년까지는 시간이 있기때문에
지연작전을 쓰고 있다.


철사장을 단련해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527030325236?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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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5.27

문재인 농부손 힘도 만만치 않을텐데



하루 오천만원씩 퍼먹었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526110716584?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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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5.26
광옥이가 먹었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7.05.26.
한번에 퍼먹은거 같아요. 워쩐지... 직무정지 기간에 기가 펄펄 살았드라니...


깡패가 나타났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526103604342?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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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5.26
미국은 좋겠다.
그네랑 막상막하라서

프로필 이미지 [레벨:10]다원이   2017.05.26.

절마는 싸이코패스 같네요...



쥐박이 잔당들의 발악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526094258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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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태현  2017.05.26

끝까지 발암유발.




소비심리 되살아나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526060015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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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5.26

박근혜가 세월호 빠뜨려 먹었을때부터 한국은 사실상 식물상태



밥이냐 권력이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525210105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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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5.26

박정희 노예들은 

박정희가 밥을 줬다고 주장하지만 그들이

박근혜를 찍은 건 권력을 탐해서입니다.

그게 갑질이죠.


노무현은 우리에게 권력을 주었습니다.

노무현 이후 우리는 당당해졌고 비굴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밥을 구걸하는 노예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갑질에 당하지 않겠다는 거죠.


박정희는 밥을 준게 아니라

권력으로 밥을 통제하여 국민을 길들인 거죠.

노무현은 그 권력을 도로 빼앗아와서

기득권을 길들이려고 했고.



광화문에 문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52603361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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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5.26

김영삼은 PC통신에 소통게시판을 운영하다 비판이 날아오니까 얼른 문을 닫았죠.



원하는건 권력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526000215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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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5.26

회원 6만명의 마음을 조종하는 재미가

정명석 못지 않은 재미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5]id: 땡건땡건   2017.05.26.

옛말에 "생긴대로 논다" 고 그랬는데 가만히 보면 "노는대로 생겼다" 가 정답인 듯..ㅠ

외모비하는 아닌데 개인적으로 꺼려하는 외모네요..ㅡㅡ;



김무성아 돈내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525091104831?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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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5.26

돈을 내든가 금뺏지를 떼든가 둘 중에 하나는 해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7.05.26.

안 내더라도 찍어준다!

무성, 

그 철밥통들을 -- "굳게 믿고 있다"


민주주의의 쓰레기들--



입진보의 악마성

원문기사 URL : http://realnews.co.kr/archives/3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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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mad  2017.05.25

한겨레 메갈 알바노조 등등



고민되네요

원문기사 URL :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62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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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에이지  2017.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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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5월25일 노무현입니다가 개봉했습니다.

그동안 노무현을 소재로 한 영화나 다큐가 있어서 노무현을 다룬 영화가 많이 있었다는 생각이 들지만

사실 본격적인 노무현 관련 다큐는 이번이 처음이랍니다.

근데 봐야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되네요.. 보고싶은 생각은 있으나 보고나면 좀 힘들어지지않을까 싶어서요.

보고나면 힘들까봐 안본다? 제가 이기적인건지 고통을 피하고싶은 인간의 본능인건지.. 이런 제 자신도 마음에 안듭니다만..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계신지 궁금하네요.


아래는 정봉주의 전국구에 노무현입니다 감독 이창재씨가 출연.

http://www.podbbang.com/ch/7064


이창재 감독 말로는 4년전에 기획되었다가 여러번 불발되었는데 어렵게 만들어져 이번에 개봉하는거라는군요.

그리고 영화평론가 오동진씨 말로는 이미 지난 전주영화제에서 상영되어서 많은 관심을 받았었다고 합니다.


그나저나 2017년 5월은 참으로 많은 일이 일어난 시간이었네요. 이런적이 또 있었을까 싶네요.

안그래도 5월은 공휴일에 각종 기념일이 많은데 거기에다 올해 5월은 19대 대선이 있었고 대통령 당선되자 마자 바로 취임을 했고 취임을 하자마자 벌써 여러 신선한 일들을 했고 5.18 기념일이 있었고 박근혜 최순실이 법정에 출두했고 그리고.. 노무현의 기일이 있었고 영화 노무현 입니다 가 개봉을 하는군요.


노무현 입니다. 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몰랐던 사람.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락에이지   2017.05.25.

예고편 마지막부분에 보이는 사람들에게 인사를 하며 지나가는 노무현의 뒷모습.. 그 걸음걸이..

난 노무현의 걸음걸이를 사랑한다.

사람의 걸음걸이는 그 사람의 성향을 나타낸다고 본다. 특히 뒷모습은 숨길수 없다.

난 노무현의 거침없고 씩씩한 걸음걸이를 좋아하는데(권양숙 여사도 그 걸음걸이에 반했다고 얘기한걸 들은거 같음) 예고편에 나온 뒷모습은 뭐랄까.. 노무현다운 씩씩한 걸음걸이 이면서도 왠지 쓸쓸해 보인다. 체구보다 큰 옷을 걸친건가? 아.. 노무현이 저렇게 작았었나? 싶기도 하고.. 저 어깨에 시대의 큰 무게감을 짊어지었구나 하는 생각도 들면서 처연한 느낌이다. 더이상 뭐라고 표현하기가 힘들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05.26.

뭔 고민이신가 했네요.

같은 고민을 했었지요.


허지만 봐야하고

분노해야 하고 아파해야 합니다.


그래야 에너지를 얻어서 끝까지 갈 수 있다니까요.



누리과정 국고부담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525161335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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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5.25

하나씩 깨나가는 거죠.

진보보수 이념에 좌우되지 말고

주어진 문제를 하나씩 해결해 나가는게 정답입니다.

그렇게 일을 풀어가다보면 진보는 이미 이루어져 있습니다.

진보보수 노선타령은 대부분 빌어먹을 권력게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