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드루킹 사건이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21112153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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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7.21

김경수가 유죄면 한동훈도 유죄고

김경수가 무죄면 한동훈도 무죄네.

유죄든 무죄든 정치적 책임은 피할 수 없다네.


드루킹 - 말로 승인해주기 어려우면 고개라도 끄떡해 달라. 감옥을 가도 내 혼자는 못 가지.

김경수 - 네 선에서 알아서 해라. 난 모르는 일이야. 알고 싶지 않아. 난 다른 곳을 쳐다보고 있을께.


이동재 - 네가 전술을 짤테니까 들어만 주라. 감옥을 가도 내가 갈께.

한동훈 - 작전 잘 짜네. 그거 좋은 작전이야. 


김경수는 드루킹 세력이 미심쩍었지만 적절히 발을 뺐다고 믿었고

한동훈은 공모했지만 세부작전을 주도하지 않았으니 괜찮다고 믿었고.



일대일원칙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21100454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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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0.07.21
두 아이가 싸움이 났는데, 한쪽만 엄빠 데리고 오고 그러면 안 되죠.


살짝 죽이나 세게 죽이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21104629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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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7.21

살인은 똑같은 살인.

죽이긴 했지만 가볍게 살짝 죽인건데요?



아래한글 살인

원문기사 URL : https://www.ajunews.com/view/20200721080...Dh74LEuJ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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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7.21

검찰의 살인법은 다양하구나.



백선엽의 살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21094803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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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7.21

지은 죄가 많아서 물타기 하려고 영웅만들기를 시도했군요.



예수도 소수자였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21092117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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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7.21

하긴 그 나이에 결혼도 하지 않고 떠돌아 다녔으니.

지금 시절에 그랬다면 기세등등한 개독들에게 욕먹었을테지.


개독의 문제는 

우리나라처럼 작은 섬으로 고립되면 


차별주의가 먹힌다는 점이다.

개독은 왜 난리를 칠까? 


수법이 먹히니까 저러는 것이다.

미국에서 저러면? 게이들은 샌프란시스코로 가버린다.


성소수자가 많은 샌프란시스크와 뉴욕이 발전하고 

성소수자가 없는 개독마을은 공동묘지가 된다.


풍선효과 때문에 수법이 먹히지 않는다는 말이다.

수법이 먹히면 인간은 비열해진다.


행위에 인식을 맞추는 인지부조화다.

차별행위가 잘만 먹히니까 차별하는 것이며 


관성의 법칙에 따라 하던 차별을 그만두지 못한다.

그동안 차별에 투자한 에너지를 회수해야 하니깐.


물리법칙에서 한 치도 어긋나지 않는다.

세계단위로 시야를 넓히지 않으면 희망은 없다.



기자들의 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21050625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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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0.07.21

윤상현기사는 어디로 사라지고

김태호도 피소된 것 같은 데 뉴스 몇자 안나오고.


기자, 검사, 기득권들이 똘똘뭉쳐서

하루도 쉼 없이 난을 일으키고 있다.


이제는 기자와 검찰 기득권들이 미통당만 믿으면 안된다고 생각하는 지

직접 나서서 정당활동을 하고 있다.



당분간 수돗물 음용은 자제해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21050139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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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에  2020.07.21
상수도 관리 소홀인지 아니면 아파트 저수조 문제인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0.07.21.

선동하지 마세요.  잘 먹는 수돗물을 왜 먹지 말라고 해요?

댁 이나 먹지 마소. 이런식 선동글을 구조론사이트에서조차 봐야 하다니.  사이트가 찌라시가 되고 있네.



yes의 철학이 필요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2020101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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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0.07.20

그린벨트는 이 사건의 본질이 아닙니다.

그린벨트 그거 해제 안 해도 상관없습니다.

다만 yes가 부재하다는게 문제입니다.


지도자는 뭔 짓을 해도 욕먹습니다. 

그린벨트를 해제해도, 안해도 욕먹고,

결과가 좋아도, 안 좋아도 욕먹습니다.


잡스와 같은 지도자들이 종종 불통처럼 보이는 게 이유가 있습니다.

지도자는 정의상 yes만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yes를 안 하면 지도자가 아니죠.

욕안먹는 지도자는 바지사장 뿐입니다.


플랜을 띄울 수 있을뿐, 반대할 수 없는게 지도자입니다.




기레기 또 헛소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2020101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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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7.20

아파서 병원을 찾은 사람들을 조사했군요. 언제까지 사기나 칠겨?



했네 했어. 윤석열 똘만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20202105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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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7.20

했구만 빼박. 이 정도면 



키워줘야할 보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20200306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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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7.20

미통당 대선후보로 나와라.



중국의 반성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20095444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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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7.20

한국이 유일하게 중국을 챙겨줄 나라입니다.

중국이 왜 그러는지 한국인은 이해하지만 서양인은 모릅니다.

청나라에 씹히고 태평천국에 휩쓸리고 아편전쟁에 깨지고 그러면서

겉으로는 강대국의 오만을 과시하지만 속으로는 콤플렉스가 켜켜이 쌓여 있습니다.



한국 발 밑에 일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20154507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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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7.20

일본 국민들은 관심도 없겠지만 한국은 일본을 이기는게 중요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락에이지   2020.07.21.

일본을 이겼다는 기준을 뭘로 잡으면 좋을까요?

영국에 수백년간 지배를 받았던 아일랜드는 GDP가 영국을 넘어섰을때 기념탑? 같은걸 세웠다는데요.

GDP도 중요하지만 문화라든가 세계에 끼치는 영향력등도 중요할거같은데 말이죠.



조국의 반격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20153314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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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7.20

기레기들아.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주호영의 삽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20164928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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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7.20

김종인이 있어봤자 도루묵



트럼프의 용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20095444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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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0.07.20

미국은 중국을 잡는데 트럼프를 토사구팽



뻘짓 공무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20103407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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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7.20

야외로 몰아내야지 도심의 지하실과 같은 실내가 위험한데.



국내 코로나발생 0명으로 가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20112929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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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0.07.20

모두 힘을 내서 국내코로나발생환자 0명으로 가보자!!



행정수도 이전이 정답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20100623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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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7.20

개인의 선명성을 부각할 목적의

억지, 생떼 버릇을 여당이 되어서도 못 버리는 사람이 많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0.07.20.

개인의 선명성이 아니라 원팀으로 움직여야 합니다.

주말내내 자신의 이름을 널리 알리려는 사람들이 보입니다.


이해찬이 당대표에서 물러나도

개인의 선명성이 아니라 원팀으로 움직여야 합니다.


기자들의 꼬임에 넘어가지 맙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세렝게티   2020.07.20.

부동산의 근간을 흔드는, 행정수도 이전, 토지공개념에 대한 국민투표 발의 등이 제시되지 않을까 생각하긴 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9]무득   2020.07.20.

이번에는 꼭 성공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