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8]아제

2009.01.27 (08:27:58)

출~이오..숨은 그림이오? ..난 숨이 호흡인 줄 알았소(^.^)..반갑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09.01.27 (09:42:20)

장미에서는 미소인을, 벽에서는 벽인을, 되지 코에는 원선생을, 그리고 절벽에서는 슬픈 두 영감을 찾았소. 잔잔한 숨소리가 들리는 것 같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10]id: 거시기거시기

2009.01.27 (09:52:39)

장미 빛 최고 살인 미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01.27 (10:10:12)

올빼미 올빼미 올빼미 올빼미 올빼미 올빼미닷.
[레벨:16]id: 르페르페

2009.01.27 (14:35:04)

계단에 만원있슈.
[레벨:30]dallimz

2009.01.27 (14:49:05)

빨간장미에 돌고래가 헤엄치고 있다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01.27 (15:02:34)

아하 그렇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談담談

2009.01.27 (20:14:20)

올빼미가 처음 돌고래를 마지막으로 보았소. 설 쇠었으니 다음은 뭐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4]곱슬이

2009.01.28 (01:09:43)

숨은그림 잘찾기도 관찰력이라 할 수 있소?
난 관찰력이 별로인듯하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01.28 (01:11:58)

오 이제서야 계단 벽에서 예수가 떠올랐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09.01.28 (10:16:52)

솟구쳐 내려꽂히는 붉은 돌고래를 노칠뻔 했구랴.  멋지게 숨었구료.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6687 거북이 출석부 image 19 김동렬 2010-06-18 19553
6686 알 깬 출석부 image 9 솔숲길 2010-06-19 11472
6685 풍뎅풍뎅 출석부 image 17 김동렬 2010-06-20 16637
6684 꽃사슴 출석부 image 23 김동렬 2010-06-21 24103
6683 무당 출석부 image 15 양을 쫓는 모험 2010-06-22 19431
6682 동점골 출석부 image 15 김동렬 2010-06-23 17115
6681 그넘이 그넘 출석부 image 24 솔숲길 2010-06-24 22109
6680 동반진출 출석부 image 20 김동렬 2010-06-25 18736
6679 비 오는 출석부 image 26 김동렬 2010-06-26 21548
6678 아쉬운 눈물 출석부 image 13 굿길 2010-06-27 13821
6677 예쁜 조가비 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10-06-28 23637
6676 6월도 가고 출석부 image 13 김동렬 2010-06-29 14292
6675 달다구리 출석부 image 12 솔숲길 2010-06-30 11717
6674 7월이 된 출석부 image 17 ahmoo 2010-07-01 17745
6673 그때 그넘 출석부 image 13 솔숲길 2010-07-02 12799
6672 살금살금 출석부 image 18 김동렬 2010-07-03 16436
6671 안녕!하는 출석부 image 10 ahmoo 2010-07-04 11931
6670 해 재는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0-07-06 15272
6669 독일문어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10-07-08 12758
6668 농부 출석부 image 13 김동렬 2010-07-09 15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