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22618 vote 0 2009.04.28 (10:16:18)

1240821959_71.jpg

정말 맛있게 먹을거 같다는 느낌이.

92651.jpg

곰 아저씨 눈길이 칠면조구이에 꽂혔어.

92658.jpg

개는 시시하고 곰 한 마리 키웠으면 잼있겠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14]곱슬이

2009.04.28 (10:28:21)

곰을 받치고 있는 저 파란 꽃을 열흘전에 보았소.
사진으로 보니 더 좋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04.28 (10:32:12)

8c8ade7c2fc3.jpg

스파게티 참 맛있게 먹고 있소.
첨부
[레벨:30]dallimz

2009.04.28 (10:35:59)

foto_23.jpg

내꺼? 내꺼!
첨부
[레벨:15]르페

2009.04.28 (10:40:11)

1240831105_0001.jpg
뭘 보시나?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09.04.28 (11:29:28)







토마토.jpg

음식이 맛있어서...  '살짝 '흥분... ^^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4]id: 굿길굿길

2009.04.28 (11:50:36)

남자랑 곰이 나누는 정분이 보기 좋구랴.. 굿길도 맛있게 냠냠 하러 갈라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09.04.28 (12:28:19)

마치 곰이 거울을 들고 자기 모습을 보고 있는 느낌, 그래서 곰발바닥은 거울...^^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09.04.28 (13:05:35)

여름기운이 펄펄 끓고 있소. 팔을 걷어부치고 나비처럼 하늘하늘 걸어보시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4]id: 삶은 달걀삶은 달걀

2009.04.28 (13:25:10)

왜 주중에는 날이 이렇게 좋고 주말에는 우중충한거시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0]id: 거시기거시기

2009.04.28 (15:13:09)

454368a1b826f.jpg2006121221142645136.jpg200941314132749741.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09.04.28 (17:36:52)

그제 이웃 마을로 소풍가서 만난 풀꽃이오.P1190957.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09.04.28 (17:38:43)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09.04.28 (17:40:40)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09.04.28 (17:42:10)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09.04.28 (17:43:47)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09.04.28 (17:46:55)

우리 동네 라일락이오.P1190994.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09.04.28 (19:41:42)






풀꽃님의 꽃향기를 따라서... ^^

꽃1-1.jpg

꽃1-2.jpg

꽃1-3.jpg


새1.jpg
새를 본 순간, 가슴이 찡~ 했던 순간이 떠오릅니다. ^^
아마 내게 잊혀지지 않을것 같은 명사진이 될듯... '아이 참, 왜 거기에 있는 거야?'^^



샤프란크로커스.jpg
그러나 뭐니해도 압권은 '오리'떼들의 '촛불 집회!' 행렬.... 샤프란 크로커스~


샤프란크로커스2.jpg
불타오르는 '촛불 집회'^^

괜히... 그냥 꾸며 보았습니다. ^^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09.04.28 (20:34:09)

Walkenried의 폐허(거대한 수도원)에 피어난 풀꽃도 예쁘죠?P1200017.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09.04.28 (19:36:27)

역쉬 음식은 떼로 먹어야 하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4]id: 굿길굿길

2009.04.28 (21:51:00)

그렇지요.. 잔치맛이 절로 납니다.
뜨끈 뜨끈하니..김이 모락모락나는 돼지 수육에 고추, 마늘..쌈장에다...소고기 국밥.. 아니면..국수까지..흠..출출해서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5]흑산도

2009.04.29 (01:47:04)

돼지 독감 노이로제 걸리겠소...잉간들 오래는 살고 싶은가 보오...고깃간에 하루 왼종일 만원어치도 못팔고 보골은 수억먹었소... 늦게 출석.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09.05.02 (08:22:57)

이젠 돼지도 빠지고 맥시코도 빼기로 했단다오. 걍 A로 간답디다.
보골 채우는 사람들도 이젠 빠지겠소.

심시해서 어쩔라오?

090501_beebird1.jpg

090502_beebird2.jpg

벌새들의 설탕물 잔치라오
첨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60 동지 출석부 image 23 솔숲길 2009-12-22 11458
359 베르사이유 출석부 image 19 김동렬 2009-12-21 10670
358 뭔가 있는 출석부 image 13 김동렬 2009-12-20 10647
357 자 어디로 갈까? image 8 ahmoo 2009-12-19 9923
356 닭잡아 출석부 image 13 ahmoo 2009-12-18 10150
355 추워서 정신이 번쩍 나는 출석부 image 13 ahmoo 2009-12-17 15297
354 추워도 출석부 image 9 김동렬 2009-12-17 10605
353 눈사람 출석부 image 15 김동렬 2009-12-16 10444
352 아름다운 출석부 image 34 김동렬 2009-12-15 11069
351 표정있는 출석부 image 27 ahmoo 2009-12-14 52732
350 평화로운 출석부 image 12 김동렬 2009-12-13 10744
349 상상의 세계 출석부 image 9 솔숲길 2009-12-12 29977
348 비 그친 후 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09-12-11 10647
347 침판지 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09-12-10 10529
346 트윈 웨딩 출석부 image 17 김동렬 2009-12-09 12546
345 미학달력 출석부 image 20 꼬치가리 2009-12-08 10539
344 공존의 룰 출석부 image 8 김동렬 2009-12-08 10300
343 힘든 노동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09-12-07 10587
342 12월 출석부 image 12 ahmoo 2009-12-06 9991
341 푸르게 무성해지는 출석부 image 9 ahmoo 2009-12-05 103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