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레벨:30]스마일

2021.04.02 (10:02:41)

오세훈이나 한무경이나 지금이 문학시간인  줄 아고 문학적표현을 쓰는 데

그런 것은 과학이 발전하지 않는 왕조시대의 언어이다.

오세훈이나 한무경이 과학을 모르니 화려한 말만 남아,

'기억 앞에 겸손'이라는 말이 나오는 것이다.

왕조주의자, 봉건주의자는 가라!!


아뭏튼 국민의힘은 국민을 속여먹는 사이즈가 남다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04.02 (09:46:35)

[레벨:23]양지훈

2021.04.02 (22:49:15)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04.02 (10:05:14)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04.02 (14:18:57)

[레벨:30]스마일

2021.04.02 (16:43:01)

박형준 심판선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금재.

2021.04.02 (18:24:12)

박형준도 눈썹 그렸네요.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862 병병신신년년 출석부 image 31 김동렬 2016-01-01 4917
3861 봄꽃 기다리는 출석부 image 19 김동렬 2015-01-26 4917
3860 수행바라 출석부 image 25 김동렬 2020-09-11 4916
3859 코코볼 출석부 image 35 이산 2020-01-14 4916
3858 첫눈 출석부 image 26 오민규 2019-11-15 4916
3857 개박이 출석부 image 39 김동렬 2016-06-24 4916
3856 쿠스꼬 출석부 image 23 김동렬 2014-08-18 4916
3855 느긋하게 출석부 image 47 솔숲길 2020-03-12 4915
3854 넙치 출석부 image 40 이산 2019-12-25 4915
3853 사월맞이 출석부 image 34 김동렬 2018-03-31 4915
3852 좋냥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8-04-18 4915
3851 개독의 좀비화 image 10 김동렬 2020-08-18 4914
3850 고봉머리 출석부 image 35 이산 2020-03-20 4914
3849 농부처럼 출석부 image 45 김동렬 2018-05-15 4914
3848 말 달리는 출석부 image 33 김동렬 2014-06-17 4914
3847 왕잉어 출석부 image 17 김동렬 2013-04-24 4914
3846 텁텁하고 시릿한 맛 출석부 image 16 ahmoo 2012-05-12 4914
3845 살인미소 출석부 image 38 이산 2020-05-08 4914
3844 한다발 출석부 image 32 이산 2020-11-02 4913
3843 함께 걷는 출석부 image 48 김동렬 2018-04-27 4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