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분리는 착각이다.
혹은 예술이다.
아제
거시기
모든 현실은 꿈의 그림자이다.
빛을 찾아서 하나로 구조로 간다.
ahmoo
아침부터 오락가락.. 오랜만에 비 맞았소.
안단테
'스윽~' 깁스를 하다니.... ^^
김동렬
안단테
솔숲길
aprilsnow
가장 무더웠던 한여름의 진수 즐기기.
극한을 즐기는 재미. 더도 할수 있어.
자리만 깔아주고 조금씩만 신경쓰면 이심전심 소통하며 알아서 창의하는 인재들.
어린 아이들은 원래 그렇게 생겨먹었었건만.
이 음악 쫌 많이 맘에 드는디......
aprilsnow
여긴 정말 재미있소~~~~~~~
오리
올여름은 더워서 벼가 빨리 자라겠소.
일단 비가 와야 하오..
서울은 호우주의보라는데 다행이오..
아직 남쪽은 소식이 없구랴..
서울로 피신가야겠소..
오늘 구조론 모임에 흠뻑 젖어 볼 참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