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을 항해하는 대형 크루저선에 홀로 맞서는 용기있곰.
안단테
인절미 콩고물같은 햇살~^^그렇다면 햇살은 고소'해'^^
우~ 하늘이 높아보이기 시작한다. 살랑살랑 바람불고~
풀꽃
안단테
화분을 안고 들어오는 그 기분, 분갈이 하여 창가나 거실 한켠에 내려놓을 때의 그 기분,
여기에 바람이라도 살랑 불라치면 나부끼는 그 모습.......음...
작년에 저도 작은 저 꽃송이가 예뻐 화분을 사들고 왔는데 겨울에 그만 감기에 걸려 가는 바람에 잊고 있었는데
오늘 이 꽃을 보니... 그때의 그 꽃이 내게 다시 살아온듯 기뻐요...^^
안단테
이 꽃을 자세히 들여다보니... 여러 종류의 물고기가 서로 한데 어울려 잘 놀고 있는 모습으로 그려집니다.
아까 리플 달때 이 얘기를 왜! 빼먹었냐 나에게 호통 치는 듯...^^
아까 리플 달때 이 얘기를 왜! 빼먹었냐 나에게 호통 치는 듯...^^
풀꽃
뷀펜성 너머 꽃들판의 수많은 무당벌레(? )중
가장 예쁜 놈이라오.
안단테님 간질이는 재미가 솔솔하오만......
░담
곰이 철판을 밀곰
아제
하늘에 구멍이 났나보오..
비가 아침부터 쉴 만 하면 퍼붇고 있소...
덕분에 시원하오.
이 비 그치면..
가을인게요?
비가 아침부터 쉴 만 하면 퍼붇고 있소...
덕분에 시원하오.
이 비 그치면..
가을인게요?
ahmoo
안단테
굿길
비가 오락가락... 내일부터 또 폭염이라는구랴. 출석.
꿀단지에 머리가 낀 미련하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