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30]](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30.gif "포인트:695507point, 레벨:30/30"){kind=icon}
김동렬
![[레벨:24]](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24.gif "포인트:52771point (21%), 레벨:24/30"){kind=icon}
꼬치가리
천하 없어도 강바닥에 콩구리 치고, 국민의 눈과 귀를 틀어막으려는 쥐바기류 하고는 절대 손 못 잡소.
세상이 두 쪽이 나도...
세상이 두 쪽이 나도...
솔숲길
ahmoo
쥐박이와 녀옥이를 저 물에 담궜으면 딱 좋으련만
녀옥이 입이 동동 뜨다가 딱 얼어붙은 장면은 100년 걸작으로 뽑힐텐데
![[레벨:22]](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22.gif "포인트:44417point (21%), 레벨:22/30"){kind=icon}
░담
일치 본능이구랴.
기왕이면 태양계와 일치하자는 쪽으로 출하오.
공구리 치기 편한 계단은 참 한가하겠소.
![[레벨:9]](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9.gif "포인트:7415point (7%), 레벨:9/30"){kind=icon}
참삶
![[레벨:8]](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8.gif "포인트:6525point (50%), 레벨:8/30"){kind=icon}
아제
악수는 나비넥타이.
김동렬
"대박신당이라니?"…친박연대 '발끈' [노컷뉴스]
친박연대가 일부 언론의 '대박신당 유력 검토' 보도에 대해 발끈하고 나섰다. 친박연대 전지명 대변인은 "새 당명으로 '대박신당'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는 우리 당을 완전히 희화화시킨 것"이라며 "사실과 다르므로 정정 보도를 요청한다"고 밝혔다. 일부 언론은 친박연대의 유력한 새 당명으로 '대통합박애신당'을 줄인 '대박신당'을 지목했다.
친박연대 홈페이지에는 이밖에도 '근사하당'(박근혜를 사랑하는 당), '신공화당', '신의당' 등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와 직간접적으로 관련있는 후보작들이 대거 응모된 상태다. zzlee@cbs.co.kr
친박연대 홈페이지에는 이밖에도 '근사하당'(박근혜를 사랑하는 당), '신공화당', '신의당' 등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와 직간접적으로 관련있는 후보작들이 대거 응모된 상태다. zzlee@cbs.co.kr
꼬치가리
쥐바기류들의 본심이 점점 노골화 되는구랴.
당 쪼개가 나갈려면 나가봐라!
지난번에 탈당하더니 또 당을 쪼개냐!
'대박신당'? 박근혜 사당화냐!
그렇다고 친박쪽이 딴나라를 박차고 나갈 것 같지도 않거니오...
좃중동 쪽에서는 이미 튈 방향 잡고, 풀무질 시작!
암튼 지자체 선거공간이 우찌 출렁일지 불구경이나 헙시다..^^
당 쪼개가 나갈려면 나가봐라!
지난번에 탈당하더니 또 당을 쪼개냐!
'대박신당'? 박근혜 사당화냐!
그렇다고 친박쪽이 딴나라를 박차고 나갈 것 같지도 않거니오...
좃중동 쪽에서는 이미 튈 방향 잡고, 풀무질 시작!
암튼 지자체 선거공간이 우찌 출렁일지 불구경이나 헙시다..^^
![[레벨:7]](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7.gif "포인트:5271point (63%), 레벨:7/30"){kind=icon}
꼬레아
6월 2일 선거는 대선도 아닌데
갑자기 웬 북풍 ?
한마디로 명바기 가는 소리
 |
꼬레아
손에 손 잡고
하나씩 천천히 앞으로
평화통일을 향하여 !
![[레벨:3]](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3.gif "포인트:861point (8%), 레벨:3/30"){kind=icon}
워터
![[레벨:17]](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17.gif "포인트:27183point (37%), 레벨:17/30"){kind=icon}
안단테
오후에 눈이 날리더니 바로 '뚝뚝' 눈 녹는소리가 들려오다가 지금까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겨울 속에 봄을 대하는 기분 입니다. 우산을 잊고 외출했는데 그냥 맞아도 되는 이슬비,
나오면서 집어들고 왔던 사과 하나 '와그작' 씹어먹었더니 어느새 나는 사과 나무가 되었습니다.^^
유자향이 진합니다...
의명
나락에 굴러 떨어져봐야!!
아~!이 손이 밸런스를 위해 내민 손 이구나~아!
사랑이여!
아~!이 손이 밸런스를 위해 내민 손 이구나~아!
사랑이여!
![[레벨:27]](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27.gif "포인트:70378point (96%), 레벨:27/30"){kind=icon}
오리
밤에 한강에 가보니 비가와 그런지 사람이 없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