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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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798 vote 0 2024.08.08 (17:08:03)


방글라데시에 혁명이 일어났는데 우리나라 언론에서는 기사를 찾기가 어렵다. 셰이크 하시나는 차베스, 마두로, 김정은, 윤석열과 똑같은 짓을 했다. 자기 세력 심기. 국민 갈라치기. 자기 국민을 인질로 잡는 행동. 한국 언론은 왜 집중 보도하지 않을까? 한국의 6월항쟁, 촛불혁명을 그들이 본받는 모습이 자랑스럽지 않는가? 스스로 언론이 아니라고 생각하면 그럴 수 있다.


https://youtube.com/live/tZgFtsSet00


절하지 말자


남이 안 먹는 개고기는 꼭 먹어야 맛이고, 남이 안 하는 절은 꼭 해야 맛이고. 이것은 뇌구조에 심각한 결함이 있는 것. 후진국에서 하는 튀어보이려는 행동. 응석주의. 북한 어린이가 매스게임 같은거 하면서 하는 이상한 행동을 연상시켜. 김정은이 나타나면 거리에 나온 환영인파가 눈물을 흘리며 발을 동동 구르지. 그 장면을 자랑이라고 내보이는 것인가? 김일성은 혹도 자랑이고 김정은이 똥배도 자랑이고. 부끄러운줄 모르면 사람이 아닌겨. 무르시족의 입술접시, 힘바족의 진흙칠, 카렌족의 목늘이기 링, 조에족의 뽀뚜루. 한심한 후진국 병. 어떻게든 주목을 받으려고 발악을 하는 관종 행동. 상놈행동을 하는게 상놈이라는 거. 


절하는 것은 패배를 인정하는 것인데 태권도 경기에 왜 절을 하지? 비디오 판정을 도입해서 태권도 경기가 나아지는 것처럼 보이기는 하는데. 



방글라데시 혁명


독재자 셰이크 하시나. 망명. 그라민 은행의 노벨평화상 수상자 유누스 등판. 사망자 현재 300명 이상. 공무원 30퍼센트를 파키스탄과 싸운 독립운동 공신에 할당하겠다는 이상한 법 만들다가 짤려. 하는 짓이 참으로 굥하다. 정권보위 친위대 만들려는 거. 이진숙 방통과 똑같은 수법. 베네수엘라 마두로 짓거리. 

베네수엘라 차베스, 마두로, 북한 김정은 - 자기 세력 챙기기 멸망 진행중

윤석열 - 김정은 모방, 극우 챙기기

브라질 보우소나루 - 정적 잡아넣기 윤석열 모방 

셰이크 하시나 - 다중 모방(김정은+차베스+보우소나루+윤석열+박근혜)

박근혜 - 유신 아버지의 딸

하시나 - 건국 아버지의 딸

하시나 집에서 물을 나르는 등의 허드렛일을 하는 가정부(별명이 물)가 3400만 달러(470억 원)을 벌어들였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하시나의 부정축재 의혹도 거세지고 있다. 



일론 머스크식 살인


영국 극우폭동을 부추겨 벌써 어린이 세명이 죽었다고. 영국과 일본 똑같은 섬나라 고립주의 질병. 외국인을 이용하여 자기나라 사람을 가둬서 조지려는 소인배의 권력의지. 영국인이 에이레인을 보면 왠지 가둬서 조지고 싶은 욕망이 스멀스멀. 중국인이 몽골인을 봐도 가둬서 조지고 싶은 욕망이 스멀스멀. 인도인이 네팔인을 봐도 똑같은 심리. 아프가니스탄 탈레반도 똑같은 심리. 자국민을 가둬서 조지려는 욕망. 상대의 약점을 보면 난폭해지는게 인간.



안세영의 라쇼몽


현재까지는 안세영 패. 싸움을 걸 때는 확실한걸 걸어야 하는데 아직 확실한게 없음. 강형욱한테 시비 건 직원처럼 스팸을 나눠줬다는둥 애매한 걸로 시비하면 안 된다. 공익을 위한다는 뚜렷한 명분이 있어야 한다. 협회가 비즈니스석 타고 선수들은 일반석 준 것은 유인촌이 잘못한 거지. 대한체육회 놔두고 베트민턴 협회 갈구는건 아니지. 만만한 협회만 조지는건 인도영화 당갈이지. 협회가 멍청하긴 하지만 문체부 놔두고 만만한 협회 조지는건 비겁한 행동. 그래봤자 해결책이 안 나와.

  협회가 이상한건 확실. 김택규는 무슨 동네 바보 형도 아니고. 한빛엔지니어링주식회사는 없어. 서산 한빛엔지니어링건축설계인듯. 권위주의 협회와 응석주의 선수의 의사소통 실패. 성찰 진정성 타령하면 이렇게 됨. 객관적이고 확실한걸 가지고 분명하게 의사표시를 해야 하는데 서로 상대방이 진정성 있게 마음으로 뭔가 어떻게 요술을 부려주기를 바램. 이런 경우에는 힘이 있는 협회의 잘못으로 보는게 정답. 부도덕이 아니라 멍청한거로 결론날듯. 김하성도 아프다고 했다가 얼른 2군 가라는 말에 식겁하고 다시는 아프다는 말을 입 밖에 꺼내지 못했다고 하는 거.

한국 - '아프다.' '어디가 아프냐?'

미국 - '아프다.' '2군 가라.'

배트민턴 협회가 한국식도 아니고 미국식도 아니고 어정쩡하게 할 것은 보나마나인게 메이저리그도 일단 구단에 돈이 있어야 큰소리 치는 거. 돈 없으면 선수가 갑이지.



김동연은 아무 것도 하지마라


뭘 해도 병맛이야. 진짜인지 가짜인지는 중요하지 않아. 법과 제도를 개선하지 않고 만만한 여직원을 괴롭혀. 어휴! 왜 남자비서를 뽑지 않고. 어설프계 훈계조로 감성팔이, 교훈과 감동놀이, 진정성 놀이, 성찰놀이 하면 깨지는 거. 왜 좌파는 사소한 걸로 깨질까? 사소한 걸로 이득볼 궁리를 하기 때문. 도덕팔이는 증명이 안 되는 걸로 점수 따려는 행동. 이건 시스템의 약점을 노리는 잔꾀로 해석되어 정치적으로 불리한 것. 성과를 안 내고 뭔가 열심히 하는 척 위장하는 거. 

노무현 - 제도개선으로 잘못을 바로잡으려다가 욕을 먹었다.

김동연 - 제도는 방치하고 잘못을 바로잡으라고 타인을 윽박지른다.  

공사구분이 안 되는 자. 사적공간에서 공적이념으로 개인을 괴롭혀. 불법유턴한 자기 차에 딱지 안 끊었다고 경찰을 처벌한 이해찬을 연상. 공사구분 못하는 행동. 



AI 거품론 명암



트럼프는 이상해 월즈 등판


해리스와 러닝메이트 부통령 후보 돌풍. 트럼프는 이상해 유행시킨 방본인. 구제역.. 이름이 역겨워. 카라큘라.. 독재자 살인마 칼리굴라에서 이름을 딴듯이 아니고 카 드라큘라.. 그래도 역겨워. 트럼프.. 머리 모양이 이상해. 한뚜껑.. 뚜껑도 이상하고 족발도 이상하고 안경도 수상해. 밴스.. 수염이 역겨워. 윤석열.. 범죄자 일당과 결혼. 태권도.. 패배인정 절을 왜 해? 이상한 짓 하는 넘이 이상한 넘이다. 매너와 에티켓을 모르는 또라이.



금투세는 폐지가 맞다


의사결정하라고 리더에게 권한을 주는 것. 이재명은 시간끌지 말고 결단을 내려야. 5천만원에 딱 걸리면 숫자 계산하다가 머리가 아파서 투자를 포기하게 된다. 굳이 하려면 3억 이상으로 하든가. 세금 한 번 내면 수명이 반으로 줄어듬. 세금 내려고 주식을 팔면 거기에 또 세금이 붙어. 세금은 부가세처럼 내는지 모르고 내게 하는게 정답. 사실 모든 세금은 노동자가 내는 것, 법인세도 회사 명의를 빌렸지만 노동자 세금. 법인세 올리고 근로소득세 내린다는건 말장난. 재산세와 부동산거래세 부가세로 가야.   

  미국도 민주당과 공화당의 공약이 수렴되어 가는데 이는 중산층이 권력을 잡았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 다수의 중산층이 권력을 잡은게 사실이므로 정치는 거기에 맞추어야 한다. 민주주의가 원래 주도권을 잡은 사람이 권력을 잡는 제도다. 민주주의는 기계적인 형평을 추구하지 않는다. 흐름을 따라가며 밸런스를 맞출 뿐이다. 

  좋은 제도는 모두가 만족하는 제도가 아니라 시스템이 계속 굴러가게 하는 제도다. 모두가 만족하면 인간이 퇴행해서 사회가 망한다. 승자와 패자 사이에 경사가 있어서 집단의 나아갈 방향성이 제시되어야 한다. 어디에 붙어야 사는지 알도록 힌트를 주는 제도가 좋은 제도. 모두가 만족하는 것은 사이비 종교 밖에 없다. 집단이 어디로 가는지 집단의 구성원 모두가 알고 대비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좋은 제도다. 

  지금 한국은 막다른 길로 가고 있다. 중국과 미국이 싸우면 중국이 이기도록 되어 있는데 말이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은 미국을 중심으로 중국을 길들이되 우리가 고삐를 잡는 것이다. 중국과 미국이 손잡고 러시아를 제압하는 것이 최선의 시나리오다. 지레 겁을 먹고 미국 뒤에 숨어서 중국과 미국을 싸움붙이려 하다가는 고래싸움에 새우등이 터질 뿐이다. 독일과 러시아가 싸우면 최대 피해자는 가운데 낀 폴란드다.



중국 베낀 우씨 황후


5 대 5 가르마는 진시황 병마용에서 나왔다는거 모르냐? 어휴 기레기. 우씨왕후가 중드 베낀 것도 사실이지만. 아이디어는 반드시 출처가 있다는 거. 전문가에게 자문을 받아야지. 고려시대 관복은 포청천 관복이지. 송나라 의상을 참고하는게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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