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마
2019.03.08.
해안
2019.03.08.
교회는 500-1000명 만 일단 모이면 [주의: 아무나 차리면 막 되는 건 절대 아니겠지??]
그 시점부터 급속도로 팽창한다---
왜냐고?
교회-등록자들 끼리
서로 서로가---비지니스가 되지 !
동네-업자들이 [콩나물 장사하시는 분-- 부터---] 이 곳에 다 들---모이지
1,000명 정도 넘어가면
그 지역
구케우원도 등록--면장도 / 구청장/ 구, 시의원들도 등록, 보험-아줌씨 . 마켓-부부 님 등록
구멍가게 아자씨, 아지매도 나란히 열씨미 , 바쁘게 , 불이나케
다니던 교회 바꿔--등록
그럼, 표가 몇 장인데----
그러다가
5,000명-----10,000명 넘어가면
이건 문제/답이-- 달라지지
예를 들면--이런거지
스마일
2019.03.06.
아레나에서 비위공무원을 관리했다고..
http://www.ilyosi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004
배태현
2019.03.06.
이명박당선이 확실시 되던 즈음 어떤 식당에서 밥을 먹고 있었는데 뒷자리에 꽤 높은 직위의 경찰들이 나누던 말을 기억합니다.
"이제 우리들 세상이다"
"이제 우리들 세상이다"
스마일
2019.03.06.
공수처가 설립되어서 비위공무원을 수사해야 한다.
성직자는 3디 된지 오래. 악화가 양화를 밀어내는 형국.
우렁차던 평양의 교회당과, 부산의 고신 예배당, 간도의 문익환. 21세기에는 찾기 힘드오. 상황이 바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