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병원에서 코로나환자가 방문하였다가 가도 그 병원에서 연쇄감염이 일어나지 않는 이유는
병원내에서 일하는 사람과 방문객이 모두 실내에서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세척을 자주하고
5인이상 집합금지에 마주보면서 앉는 책상을 찾아보기 힘들정도로 거리유지를 할 수 있게
환경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밖에서 내 마스크를 쓰다가 커피숍에 들어가자마자 마스크고 벗고 주문하고
입으로 중얼거리면서 영어공부하는 청춘을 보면 매우 불안하다.
음식점도 밥 먹을 때를 제외하고는 마스크를 써야하며
음식점의 종업원은 코를 훌쩍거리면서도 마스크를 쓰지 않는 데
그럴 때에는 손님이 당당하게 종업원에게 마스크 착용하라고 말해야 한다.
코로나 때문에 어렵다고 하지 말고 경제생활을 돌리기 위한 조건이
마스크와 손세척과 거리두기이므로 이를 꼭 실천해야 한다.
철수라는 이름에 후퇴하고 때려치운다는 뜻이 있어서 그런지
철수라는 이름을 가진 이들치고 끝이 좋은 경우가 없는듯 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