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우
2020.05.08.
수원나그네
2020.05.08.
공적인 일을 하면 그 자체가 권력을 쌓아가는 길이므로
경쟁이 붙는 그룹끼리 권력투쟁의 양상을 띠기 마련입니다.
양지에서 벌어지는 권력투쟁은 룰이 지켜지지 않을 수 없는데
이런 단체들은 암투 양상으로 전개가 되기 마련이고 심판이 없어서 어려운 부분이 있지요..
경쟁이 붙는 그룹끼리 권력투쟁의 양상을 띠기 마련입니다.
양지에서 벌어지는 권력투쟁은 룰이 지켜지지 않을 수 없는데
이런 단체들은 암투 양상으로 전개가 되기 마련이고 심판이 없어서 어려운 부분이 있지요..
수피아
2020.05.08.
나이 지긋한 어르신들과 함께 해보니 변덕이 있고, 했던 얘기를 나중에 아예 바꾸거나 잊어버리고 그러시던데...조심스럽게 추측해봅니다. 상황이 안타깝네요
수피아
2020.05.08.
이용수 할머니네용. 김동렬 선생님 글에 오타 있습니다~~
승민이
2020.05.08.
180석여당의 첫원내대표인만큼 잘 수행해줬으면하는바램입니다. 과거 열우당 천정배는 답이없었죠 그런일이 다시는 일어나지않길바랄뿐입니다
김동렬
2020.05.08.
열린우리당을 왜 조중동 용어로 부릅니까?
승민이
2020.05.08.
편하게 줄여서 부른겁니다
나나난나
2020.05.08.
참여정부 시절
조중동은 열우당이라고 부르고
열린우리당 지지자들은 우리당이라고 불렀었습니다.
아무래도 그땐 열린우리당 지지를 안하셔서 실수하신 것 같습니다.
보통 줄여서 우리당이라고 부릅니다.
조중동은 열우당이라고 부르고
열린우리당 지지자들은 우리당이라고 불렀었습니다.
아무래도 그땐 열린우리당 지지를 안하셔서 실수하신 것 같습니다.
보통 줄여서 우리당이라고 부릅니다.
승민이
2020.05.08.
그땐 어린나이다보니 투표권이 없어서 정치에 대해 잘몰랐습니다. 20대입니다.
김동렬
2020.05.08.
열우당이라고 부르는 사람은 백퍼센트 조중동 사람으로 봅니다.
승민이
2020.05.08.
주의하겠습니다
오자
2020.05.08.
우리는 언어의 지배를 받습니다.
(자신의) 잘못된 용어사용으로 깜짝 놀라곤 합니다.
kilian
2020.05.08.
저도 아직 광주사태 라는 용어가 튀어나옵니다...매번 야단 맞습니다...
시민당은 정의당 축소판이지요. 그런데 시민단체 보면 사람이 없습니다. 얼마나 사람이 없는지 사회적으로 이름이 오르내리는 학부모단체 소속 학부모임원의 자녀들은 거의 대학생 이상입니다. 회원들 수도 적구요. 일머리 있는 사람은 없고 지식도 부족한데 감정적으로 나가면서 "~~는 안돼" 사람만 넘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