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로 걸었는데요?

더 걸어.

병 주는 병준

종 치는 종인

미래를 설계하려면 일부 억울한 점이 있어도 범죄자들이 참아야 한다.

그래야 후손들이 올바른 길을 찾아가도록 설득할 수 있다.

우리가 후손들에게 물려줄 수 있는 것이 깨끗한 명분밖에 없기 때문이다.

오염된 것을 물려줄 수는 없기 때문이다.

모든 옥상과 지붕에 태양광 의무화 해야

랜덤에 대해

패턴을 발견하려고 하는 게 인간의 두뇌.

패턴을 발견한다는 것은 계를 파악하는 것.

랜덤(=확률)이라면 모수의 크기를 파악하는 것.

인간이 스릴러를 좋아하는 것도

나쁜 행동을 반복하는 것도

이성을 좋아하다가 싫증이 나는 것도

결국은 패턴 혹은 계를 발견하는 방향으로

두뇌가 작동하는 것.

때로는 우리가 궁금하다고 표현하는 바로 그 행위.

여당에서 출세하고 야당에서 정치하고 사쿠라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그때 그시절 이런 생각을 했다.

노무현정권이 이루어놓은 민주주의는 튼튼한 반석위에 세워졌으니

그 다음에 대통령이 이명박이 되어도 이명박이 국민눈치보며

쉽게 민주주의를 유린 할 수 없을 것이라고.

이명박은 대통령이 되자 종편을 만들었고

이명박의 전리품 종편은 지금까지 건재하게 살아남아

종편에서 가짜뉴스를 만들면 국민의힘이 받아서

가자뉴스를 확산시켜 국민의힘이 묻지마마 지지율 30%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이명박은 대통령이 되어서 국정원을 움직여서도 민주주의를 유린했다.

이명박이 대통령권한을 200% 활용하여 민주주의를 유린한 것이다.

윤석열은 대통령후보때부터 이명박보다 더 심하게 민주주의를 유린할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현역육군이 윤석열한테 줄을 서서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면 반정부시위에

계엄령이 발포될 가능성을 보여주고

윤석열 자신이 검찰출신이니 검찰을 이용하여 공수처를 탄압하고

민주인사를 탄압할 것도 뻔히 보인다.

2021년은 대한민국에서 공수처가 출범하여 수사를 시작했고

이해충돌방지법이 통과되어 내년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반부패를 위하여 여러가지 법이 제정되었던 해가 2021년이다.

또 다른 반부패는 대통령임기말에 현직대통령과 내각, 가족이

부패에 연루되지 않았고

오히려 야당에서 부패에 연루되어서 조사가 진행중이다.

가짜 수산사장 사건, 고발사주 사건, 검찰부패사건 등

문대통령 임기말에 야당과 검찰에서 부패사건이 터지고 있다.

만약 다시 윤석열이 대통령이 된다면 국가청렴위는 1년 20위씩 떨어질 것이다.

사람 많은 세상에 사람 하나가 그립구나.

매타버스는 전국 방방곡곡 다니고

인터넷도 이곳저곳 열심히 다녀 소통대장이 되자!

시민과 접촉이 많아야 정이 쌓인다.

막말로 돌아오는 조수진.

조수진이 할 수 있는 막말 말고 없으니

앞으로도 계속 막말이나 하길 바란다.

권력은 식당에서 나온다?

지들끼리 국민을 사고팔고 마음대로 갖고 노는구나.

개삽질을 해도 비판하는 언론이 없으니 마음대로 개판을 치는 것.

꼰대는 꼰대짓 하다가 꼰대되어 결국 꼰대된다. 

법적 책임을 지우려고 따지는 건데

쿠데타 상황에서 그게 무슨 의미가 있나?

계엄확대 결정이 발포명령인 것.

총을 주고 실탄을 주고 군대를 배치하면 그게 발포명령.

1) 계엄을 확대해서 대학생이 까불지 못한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2) 대학생이 모이면 두들겨 패서 폭도로 만든다.

3) 대학생이 맞대응을 하면 발포한다.

4) 대학생이 가만있으면 무기를 들 때까지 두들겨 팬다.

5) 대학생이 흥분하도록 여대생을 납치해서 젖가슴을 대검으로 도려냈다는 유언비어를 살포한다.

살인자에 고개 숙이는 더러운 세상

송영길의 인터뷰에서 몇 번 느낀 거지만

송영길은 몇차례 인터뷰에서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어도

민주당이 180석을 잡고 있으니 윤석열이 할 수 있는 일은 없다는 뉘앙스로 인터뷰를 했었다.

'그럴때마다 민주당은 이길 마음이 없는가'를 생각 했었다.

이런류의 기사를 읽을 때마다 답답했었다.

또 민주당이 상황을 얼마나 안이하게 판단하고 있는 지도 느껴썼었다.

윤석열이 이겨도 180석 민주당이 윤석열을 저지할 수 있을 거라는 안이한 생각은 버려야한다.

서울부산 지방선거 한번 지고 민주당지지자들이 여론조사에 적극적으로 임하지 않고 의기소침해 있었는 데

대통령선거에 지면 민주당지지자들이 신이나서 민주당을 지지하겠는가?  더욱 더 의기소침해 지는 것이다.

민주당이 민주당지지자의 지지없이 윤석열과 국민의힘을 저지할 수 없다.

민주당 국회의원들만이 윤석열과 국민의힘을 상대로 정치를 하는 것이 아니라

지지자도 같이 윤석열과 국민의힘을 상대하므로

지지자의 지지없이는 윤석열과 국민의힘을 상대할 수 없는 것이다.

민주당의 몇몇 의원들이 야당시절의 습관이 몸이 베어서

책임을 지지 않고 비판만 할 수 있는 야당시절이 그리운 안이한 생각을 하고 있는가?

정의당처럼 책임은 지지 않고 비판만했다가 그 것으로 이름석자 대중에 각인시키고

그 다음 국회의원선거에서 당선되면 끝이라고 생각하는

몇몇 민주당의원이 있으면 그런 의원들은 정신차려야한다.

딴지의 이글 처럼 우리가 국회의원을 당선시킬 수는 없어도 지금 안이하게 생각하고 있는 의원을 낙선시킬 수는 있다.

윤석열이 당선되면 지방선거 날라가고 그 다음 국회의원선거도 지는 것이다.

또 다시 국민은 무기력의 시대 접어드는 것이다.

민주당은 이 짓을 또 하고 싶은가?

민주당도 몇몇 의원들도 미래가 아니라 과거에서 영원한 안식처를 찾고 싶은가?

현대가 밀던 미친 디자인을 기아가 따라하는가 본데,

제발 정신병자 짓을 멈춰야 합니다. 

이건 디자인의 기본이 안 된 겁니다.

전조등과 안개등의 역할을 바꾸어 신선함을 주려나본데

볼 때마다 뭐가 눈인지 뺨인지 구분이 안 돼.

애벌레가 가짜눈을 가지는 건 이유가 있는데

자동차가 이럴 이유는 없잖아요?

눈썹인지 눈인지

원래 이런 짓은 프랑스의 시트로앵이 하던 건데,

프랑스야 원래 과도한 디자인을 하는 미친놈들이라 그렇다치고

본질을 중요시 하는 공자의 나라인 한국이 왜 이런 걸 따라 합니까?

젊은 여자인지 할머니인지

놀란 눈인지 째려보는 눈인지

그나마 니로는 안개등을 삭제했네.

미치겠네 증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