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소비자의 권력

원문기사 URL : https://sports.v.daum.net/v/20200510130934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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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5.10

누구든 소비자가 원하는 말을 해줍니다.

정치인이 비뚤어지는 이유도 주변에 그런 인간들만 모여있기 때문입니다.

이용수 할머니가 대구에 가면 대구가 원하는 말을 해주고

서울에 오면 서울이 원하는 말을 하고.




대량검사가 인류의 희망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510161109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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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5.10

세계의 모든 기업에 미국의 신속검사 기술 공개해야 합니다.



핑크강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51017310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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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5.10

핑크색이 난리



코로나 베이비붐

원문기사 URL :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cess=fal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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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0.05.10

의외로 저출산이 해결될 수 있을 것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20.05.10.

출산기본소득이 뒷받침되면 가능하지요~

한국인의 브랜드 가치가 높아졌으므로

신생아 1인당 월100만원씩 주어도 밑지지 않을 거 같군요~



테슬라를 이길 수 있을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510174110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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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5.10

한국이 자동차 항공우주 전쟁무기 구글 빼고 모든 분야에서 1위인데

테슬라를 이기려면 인공지능을 해야하고 파운드리 반도체 설계부터 해결해야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금재.   2020.05.10.

언어 때문인지 교육 때문인지 공자 때문인지, 

하여간 한국인이 소프트웨어 실력이 상당히 떨어지는게 문제인데,

엘지가 스마트폰에서 삽질하는 것도 사실은 소프트웨어 실력이 딸려서 그런거라고 볼 수 있습니다. 

디자인도 그렇고 하여간 더럽게 안 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20.05.10.

글쎄요~

특별히 뒤진다고 하기는..

여태까지 집중하지 않았던 것도 있고

앞으로 두고 봐야죠~






강릉 사천 테라로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510152837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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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5.10

AA.22575301.1.jpg


이미지 찾기가 쉽지 않소. 벌금 500이면 거저지.



정부, 한국판 뉴딜·민자SOC 등 8조 추가 발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510144551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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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이  2020.05.10
좀 더 지릅시다


말 장난감 등장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510171107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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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5.10

인간형 로봇의 길은 여전히 아득하군요.



김두관과 이광재

원문기사 URL : http://naver.me/FkpqwYK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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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이  2020.05.10
당선되었으니 두분 다 열심히 해보시길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0.05.10.

네이버 뉴스는 퍼오지 않는게 건강에 이롭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20.05.10.

싱거운 기사..

리트윗을 할려거든 소금으로 간을 쳐야.. 



검사도 못 하는 영국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510124352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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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5.10

이제야 슬슬 진실이 드러나는구나.

아베도 일본은 검사능력 없다고 실토하시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20.05.10.
아베의 실토가 기다려지는군요~


한겨레의 집요한 거짓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510091602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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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5.10

50대는 60년대생이며 80년대에 대학진학자다. 

80년대는 우리 사회에서 대졸이 급증하기 시작하는 특이점이다.


고교졸업생 중 대학진학률

(고교졸업생 자체가 적은 80년대 이전 통계는 제외했다.)


81년.. 35퍼센트 

95년.. 51퍼센트

2000년 68퍼센트


이런 것은 조금만 생각해보면 알 수 있는데 왜 아무도 진실을 말하지 않을까?

중요한 것은 학력인플레가 서서히 진행되지 않고 특정시기에 갑자기 일어났다는 점.


대졸자가 고졸도 아닌 중졸이나 초졸 밑에서 일하다가 열 받아서 민주당 찍는거 그렇게 모르겠는가?

미통당은 지지자가 초졸이나 무졸이니 그 수준에 맞춰 가는 것.


신입.. 박사

말단.. 대졸

부장.. 고졸

이사.. 중졸

사장.. 초졸


우리나라 중소기업의 현실.

시마과장도 피곤하게 구는 고졸 곤노주임에게 한참 시달렸는데 만화도 안 봤나?


미통당이 갑자기 김종인 할배가 주장하는 대졸당으로 바꾼다고 해서 

할배들이 지지할 거라고 생각하면 등신.


할배들이 지금 뒤늦게 대학을 진학할 수도 없고.

미통당은 고졸세력과 함께 계속 저러다가 소멸하는게 정답.


b960cf1.jpg  

1980년에서 85년 사이에 갑자기 대학생 숫자가 폭증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2000년 센서스 기준 통계에 따르면, 25세 이상 인구 가운데 대졸 학력을 가진 

사람은 24.3%에 불과하다. 남자가 31.0%, 여자가 18.0%이다. 고졸 학력 39.4%, 

중졸 학력 13.3%, 초졸 이하 학력 23.0%의 분포를 보이고 있다. 성인 인구 넷 중 

한 명 정도만이 대학 졸업장을 갖고 있는 셈이다. (미디어오늘)


    노무현 시절만 해도 대졸자가 드물었음을 알 수 있다. 고졸이 다수인 사회는 분위기가 다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주니   2020.05.10.
https://m.terms.naver.com/entry.nhn?docId=1142329&cid=40942&categoryId=31724
전두환 군부독재때 졸업정원제라고 있었지요. 대학마다 대학생으로 미어터졌습니다. 정원의 3배되는 학생들이 입학해서 다녔으니까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0.05.10.

맞습니다.

졸업 안 시킨다고 해놓고 결국은 다 졸업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20.05.10.

한겨레가 30년쯤 되었네요~

생긴지 한세대가 되는 조직은 뭔가 큰 변화가 있어야 방향을 바로 잡을 수 있을듯..

방향 한번 잘못 잡으면 관성이라는 것이 있어서 시간지나면 엉뚱한 곳으로 멀리 가버린다는~



소수는 공동의 룰을 어겨도 되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510090205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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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0.05.10
소수는 공동이 공유하는 공동의 선을 어겨도 되는가?
한 사람의 실수로 다수의 건강이 위협받는 상황에서
소수의 일탈을 나무라지 말아야 하는 가?

공동의 생활에서 공동의 규칙을 지키져안한다.
이태원에 단녀온 분들 자진신고로 검사받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0.05.10.

구조론연구소의 품격에 어울리는 발언인지 생각해 보세요.

신천지는 이만희라는 교주가 있으므로 타격되는데 성소수자는 지도자가 없습니다.


구조론사람이라면 통제가능성의 관점에서 생각해야 합니다.

소수자들은 피해의식을 가지고 반사회적 성향으로 기울기 쉽습니다.


에이즈 환자가 음지로 숨어버리면 더 곤란해집니다.

통제하려면 끌어내야 하고 끌어내려면 손을 내밀어야지 몽둥이를 휘두르면 안 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0.05.10.
저도 써놓고도 많이 망설였는 데
제 생각이 짧았습니다.


양정숙뿐 아니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506212443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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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20.05.10
추천한 관계자도 연대책임을 져야..
그렇지 않으면 이런 사태가 반복될 것


등교 연기될듯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509160757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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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0.05.09

이태원 때문에 망



소설팔이 조중동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509162904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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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40  2020.05.09
그렇게 극우와 일본에게 아부할수록 더 나락으로 빠진다는 사실을 기레기는 모른다
편집부는 알아도 멈출 수 없다


미치고 얼빠진 미국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509142323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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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0.05.09

보수가 집권하면 사고가 많이 나는 이유가 있습니다.

개별 사안인 것처럼 보이는 일들이 다 연결되어 있기 때문.

대통령부터 청소부까지 에너지로는 다 연결되어 있습니다.

일견 진보가 불안정해 보이지만,

계는 불안정을 향해 달려갈 때 오히려 안정합니다.

집구석에 처박혀 꿀빨고 안정을 추구할 때 

잠복된 위험이 다 튀어 나오는 거고.


그러므로 개학을 해야 합니다.

도전합시다.



시민단체도 이젠 독일처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50913090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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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20.05.09

겸업활동가가 중심이 되는 구조로 전환할 때가 되었습니다.
전업활동가 조직은 월급받는 실무자들이어서 에너지가 없지요. 관료화 되어 버립니다.
직장인이 짬을 내어 자신의 뜻과 에너지를 싣는 활동을 하고 기부금 받으면 대부분을 실사용처에 투입하는 구조로 전환해야 하지요..
운동권이 전업활동가로 먹고 살았던 과도기는 이제 벗어나야 할 때..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20.05.09.
이젠 웬만한 지자체에서 그런 고생하던 인력을 수용할 능력이 되므로 전환할 때가 되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9]승민이   2020.05.09.
맞습니다 시민단체중에 제대로된 시민단체가없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0.05.09.

은근슬쩍 보수꼴통인척 말씀하시는군요.

자연스럽게 보수꼴통 분위기로 몰아가려는 노력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는 표현입니다.


진보가 시민단체에 애정을 가지고 비판하는 것과 

보수가 시민단체에 적의를 가지고 공격하는 것은 다릅니다.


구조론 회원 다수가 시민단체 활동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잘 알텐데

구조론에 전혀 관심이 없기 때문에 읽어보지 않았거나 아니면


구조론을 공격할 의도로 수작을 하고 있거나지요.

계속 구조론의 방향과 반대되는 글을 올리면 조치합니다.  




코로나백신이 있기 전까지는 이전의 사회로 돌아갈 수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509143929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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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0.05.09

집단시설의 공기순환기에는 항 바이러스제제가 들어가서

공기순환과 함께 항 바이러스제제가 같이 공기에 살포되어야

밀폐된 공간에서 시민들이 자유롭게 생활 할 수 있을까?

(그럴 경우 그 바이러스 제제는 인체에 해로움은 없을까?!)


코로나 백신이 나오거나 바이러스가 스스로 힘이 빠질(?!)때까지

우리는 코로나 이전의 사회로 돌아갈 수 없다.

한 순간의 방심이 이전의 방역을 물거품 만 들 수 있다.


이태원과 신촌의 클럽을 다녀온 분들, 집에 머무루시고

1339에 전화해서 검사받자!!







미국 실종 사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50911120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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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20.05.09
이럴 때 어떡해야 돼?
지각판이 송두리째 흔들리고 있는 지구촌..


등교 안괜찮다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k98qB6Pn16o?t=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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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타귀  2020.05.09

대통령이 직접 개학등교 점검했는데 질본에서 어떤 결정을 할지?

이러다 9월 개학해야 하는건 아닐지 몰것소.


https://news.v.daum.net/v/20200509112416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