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이래저래 기득권이 싫어하는 민주당!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13160617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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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1.13

대구 수성구 구의원이 민주당을 탈당하던말던

제목은 일단 민주당을 넣고 보는 중앙일보.


민주당 기사를 하나 내고 싶은 데

찾다찾다가 대구의 수성구의원을 찾았다.


중앙일보 애잔하다!!

국민의 힘은 지금 안철수와 단일화로

김종인이 성질을 부리는 것이 실시간으로 중계되고 있다.

노인이 참을성이 없어서 화내는 모습이 사진으로 가감없이 나오더만....


중앙일보는 할일 없으면 국민의 짐이나 취재해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9]승민이   2021.01.13.

tk는 어차피 그당압도우세라 



이만희 방역무죄내린 판사는 tk출신

원문기사 URL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0010292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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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이  2021.01.13

김미경.jpg tk에 더이상 나쁜편견을 가지고싶진않은데 왜 계속이럴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1.13.

사법부가 나라를 망친다.

사법부도 검찰처럼 스스로 개혁하지 못하니

국민이 개혁해달라고 소리치는 것 같다.



이준석의 똥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13152857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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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1.13

젊은 놈이 벌써 배가 나왔네. 싹수가 노랗구만.


1) 이넘저넘에게 술을 얻어먹고 다녀서 배가 나왔다.

2) 스트레스를 받아서 폭식증에 걸렸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1.01.13.

당선은 못되어도 당선될 후보 깽판은 잘치는 깽판 전문 안철수

출마는 못해도 출마한 안철수 깽판은 잘치는 안철수 킬러 이준석



호가게임이 영끌을 노린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13141337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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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1.13

집주인들이 하루아침에 4억의 호가를 부풀리면

기자들이 다 받아써서 내일은 또 4억이 올라갈 것 처럼

오늘이 아니면 내일은 집을 살 수 없을 것 같은 공포로

사회경험이 적은 2,30대의 심리를 공격하여

바로 집을 사도록 독려하기 때문에 2,30대 영끌이 많은 것이다.


2,30대들이 내일이 아니면 집을 못 살 것 같아서

할 수 있는 최대한으로 대출을 내면서 집을 사기 때문에

30대들이 집을 사놓고도 불안해하는 것이다.

영끌대출로 삶의 많은 부분을 포기해야 한다.


매매는 혼자 하는 것이 아닌데

2,30대가 집을 샀다면 판 사람들은 누구인가?

집을 판 사람은 왜 팔았을 까?

거기에다가 기사에는 분양권을 매매한 것이 나오는 데

그 분양권이 해운대구처럼 부정당첨이면 어떻게 되는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1.13.

경제지와 다주택자들이 부잣집걱정하면서

거래가 쉽게 되도록 양도세중과를 완화하자고 주장하는 데

세부담이 적으면 다주택자들이 시장에 주택을 내놓으려고 하겠는까?

주택이 여러채여도 세부담이 적어서 계속 들고 있을 것이다.


양도세중과가 걱정되면 양도세 중과되기 전 지금 집을 팔면된다.

또 만약에 양도세중과를 철회하면 다주택자들은 신이 날 것이다.

부자들이 볼멘소리를 하면 정책을 뒤짚는 다고 생각하면서

부자가 정부를 이긴다고 생각하지 않겠는가?

그러면 부자들이 사사건건 정부에 볼멘소리로 정부정책을 뒤짚으려고 할 것이다.


양도세 중과보다 호가를 잡아서 영끌을 못하게 하는 것이 낫겠다.



사이비는 이제 그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1310461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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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1.13

솔직히 까놓고 이야기하자.

거기에 모이는 사람들도 거짓말이라는 것 다 알잖아.

사이비를 믿는 척하는 이유는 그게 본인에게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어차피 세상 일을 다 알 수도 없고 단지 유리한 포지션을 차지하고 싶을 뿐이다.

자기보다 더 심한 바보를 찾아내야 그들 위에 군림할 수 있다.

사이비를 믿는 이유는 사이비에 띨한 아저씨들이 모이기 때문에 그들이 만만해서다.

그들이 선교에 열심인 이유는 아프리카 사람들은 자기보다 더 띨하다고 믿기 때문이다.

그냥 만만한 사람들 위에 군림하고 싶은 것이며 그럴수록 띨한 주장을 할수록 인기가 있다.

과거에 선교사들은 권력을 차지하려고 똑똑한 사람을 찾으려고 했다.

똑똑한 사람을 지배하면 일이 수월해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금 똑똑한 사람은 다 빠져나가고 바보들을 모으기가 쉬워졌다.

조폭도 사기꾼도 죄다 목사가 되려고 하는 세상이 되었다.




성모의 집 살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13103002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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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1.13

종교는 더 이상 성역이 아니다.



온달의 진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13073046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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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1.13

1) 온달은 원래 특정인이 아니라 소그드인 무리를 의미한다.

2) 소그드인이 복식이 다르고 고구려 말을 잘 못했으므로 바보 소그드인(온달)로 불렸다.

3) 평원왕은 행색이 우스꽝스러운 소그드인에게 시집보내겠다고 말했을 뿐이다.

4) 평강공주가 소그드인과 결혼한 것은 고씨 귀족세력을 견제하기 위한 평원왕의 계책이었다.

5) 온달이 가난한 바보라는 말은 후대인의 해석이다. 

6) 소그드인은 안녹산(알렉산더)과 같은 안씨가 많은데 고구려에서 온씨로 불렸다.

7) 소그드인 상인들은 돌궐세력의 일파가 되어 고구려와 접촉했다. 

8) 온달은 소그드인 무리를 일컫는 말인데 온달장군이 유명해져서 의미가 바뀌었다.



조직에 충성하면 99만원기소세트도 좋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13094423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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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1.13

그러나 조직에 충성하지 않으면 없는 죄도 만들어 낼 수 있으니

검사들은 조용히 있으라는 윤석열의 협박인가?


검찰은 조사중에 사람이 죽어나가도 눈하나 깜짝하지 않는 다.

검찰편이 아니니까.

그러나 여론이 수사 중 죽은 사람에 대한 인권문제를 제기하면

윤석열이 마치 인권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같이 언론에 얘기하다가

시간이 지나면 국민을 개돼지로 보고 국민이 잊는다고 생각하고

검찰 조사 중 사망사건은 없는 일로 된다.

검찰 조사 중 사망건이 벌써 몇건인가?


검찰총장과 기득권이 외치고 싶은 것은

아무리 불법을 저절리도 검찰을 보호하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구해주지만

조직에 불리하면 역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처단한다가 아닐까?



열방센터 26억 물어내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13091426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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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1.13

사이비 종교장사는 거지를 만들어야 합니다.



신규확진 560명 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13093016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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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1.13

일 확진자 200명 이하로 낮추고 백신을 맞읍시다.

교회 대량감염을 막고 가족간 감염은 익명검사 확대로 대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1.13.

그냥 뭘 하자하면 신기루 같아서 잘 하지 않고

목표를 세우고 구체적인 행동플랜이 나와 사람이 움직인다.

이제는 하루 감염자수를 반으로 줄이는 목표를 세워보자!!



이상하긴 뭐가 이상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13050502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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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1.13

김정은 있을 때는 검사를 해서 확실히 음성인 사람만 모였겠지.



인공지능에 대한 혐오 등을 막는 법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pvSMMv9UhX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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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1.12

사용자가 헛소리 하면 절교하게 만들면 됩니다.
절교가 불가능 하니 인공지능이 노예로 전락하는 거죠.

하지만 현재의 인공지능은 관계에 대한 정의가 없습니다.

그러니 인격도 기억도 없는 거에요.

물론 자아가 정의되지 않으므로

절교를 선언하기도 어렵죠.


이루다 개발자는 이루다가 점점 학습한다고 하는데,

이 말은 반만 맞는 말입니다. 

배우려면 기준이 있어야 하는데,

그 기준이 모호하잖아요.

인간이라면 소셜이 기준인데,

현재의 인공지능은 그걸 정의하지 않습니다.

결국 소셜에 의한, 혹은 관계 정의에 의한 탑다운 정의 방식 만이 

미래의 인공지능이 갈 길입니다.


강화학습만 하더라도 구성소가 

1) 보상함수, 2) 상태함수, 3) 액션함수(policy)로 이루어져있는데,

보상은 그렇다치고, 상태함수는 상당히 이상한 개념이죠.

우리는 우리의 행동(액션)이 어떤 상태에 있다고 생각하지만,

자연에는 그런게 없고, 

대신 주어에 대한 목적어가 있을 뿐입니다.

이렇게 이상하게 정의된 이유는 

강화학습이 애당초 주인이 개를 훈련하는 1인용 게임을 전제했기 때문인데,

1인용 게임이라는게 잘 살펴보면 사실 2인용 게임입니다.

잘 이해되지 않겠지만, 제가 그렇다면 무조건 그런 거에요.


보상이라는 표현도 좀 거시기 하지만,

물리학에서 보상의 개념은 밸런스와 관련이 있으므로

그냥 사용해도 무방하다고 봅니다.

하지만 상태 만큼은 개념을 바꿔야,

보이지 않던 것이 보이기 시작하고

그게 되어야 제대로 된 관계를 정의할 수 있으며

관계가 정의되고 나서야 자아가 정의되고 

절교를 선택할 수도 있게 됩니다.




한심한 사람들과 매력없는 곳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eyS08rJbd6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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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1.12

당을 이끄는 사람이 언론에 푸념하려고 인터뷰하나?

어떻게 자신이 속한 당을 인터뷰에서 한심한 사람들과 매력없는 곳이라고 하나?


김종인은 등뒤에 있는 글귀는 구호뿐인가?

일상의 회복을 넘어 더 나은 내일을 국민의 힘의 한심한 사람들과

별로 매력이 없는 곳에서 할 수 있다고 생각하나?

어떻게 자신이 몸담고 있는 곳을 공개적으로 인터뷰로 그렇게 말하냐?

당을 이끄는 사람이 국민의 힘의 사기저하를 목적으로 언론과 인터뷰하나?


김종인은 나이도 많은 데 이제그만 쉬어라!

일 잘하는 젊은 사람들이 민주당에 넘친다!



국민을 놀리는 국민의 짐!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1NgtdsNaH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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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1.12

국민의 짐은 대놓고 협박을 한다.

그리고 국민의 짐은 외친다.

아무것도 하고 싶진 않지만 월급은 받고 싶고

더욱 더 아무것도 하진 않지만 국회의원직함은 갖고 싶고

국민의 힘에서 대통령이 되든, 국회의원이 되든

언론을 탄압한다고 성질을 내도 국민의 힘을 뽑아라!! 라고.


대한민국에서 가장 편한 직업이 국민의 짐 국회의원이다.

일단 우기기하면 된다.

우기는 것이 국민의 짐의 일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1.12.

국민의 힘 김미애의원은 30% 월급 삭감하자!

코로나 때문에 월급을 삭감하고 싶은 가 보다!

[돌발영상] 총리의 소크라테스 대화법 (말로만 월급 삭감하지 말고 실행하라고 호통친 총리) / YTN - YouTube



비트코인의 불확실성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12152805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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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1.12

엮인 게 많아야 안정되지.

오로지 추매로만 엮여있으므로 매우 불안정한 자산.



대박 이루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12170744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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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1.12

중소기업이 이 정도 했으면 대성공.

알고리즘이야 한계가 있는 게 당연한 거지만,

"심심이 버전 2"가 이 정도 시선 끌었으면 많이 한 거.


미국은 대학 조교가 챗봇이었다가 들통나고

중국은 데이팅 앱 여성이 챗봇이었다가 들통났는데

한국만 조용한 것도 이상한 거.


쓸만한 게 나오려면 시간 좀 걸리겠지만,

시장 확대에 긍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봅니다.

https://namu.wiki/w/%EC%9D%B4%EB%A3%A8%EB%8B%A4(%EC%9D%B8%EA%B3%B5%EC%A7%80%EB%8A%A5)


써보신 분이면 알겠지만, 인간이 의외로 단순 대화에도 친밀감을 느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허접한 지능이라도 채팅으로 대화를 하는 게 인간에게 먹히는 거죠.

이를 다시 거꾸로 생각해보면, 대부분 인간의 대화라는 게 별 실속이 없다는 것도 알 수 있습니다.

그냥 상대방이 같은 장소에 있는 지를 확인하는 게 대화의 주목적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01.12.

이루다 오분 사용해보고 실망했소.
영혼 없는 대답
상대방에 대한 무관심
핑퐁식 떠넘기기 대화
질문 안함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금재.   2021.01.12.

전제를 바꾸면 사람이 의외로 잘 속습니다.

챗봇인줄 모른채 데이팅앱으로 만났으면 달랐을 수도. 

특히 띨띨한 20대 총각들은 넘어갈 수도 있습니다. 

평소에 어장관리녀한테 그렇게 잘 당하거든요.

그리고 도대체 뭘 얼마나 바라신 겁니까?

좋을 리가 없잖아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01.12.

어설퍼도 대화를 해야 하는데

고양이랑도 대화가 되고 강아지랑도 대화가 되는데

차라리 초딩과 대화를 해도 대화는 대화인데 

대화가 안 되고 무슨 퀴즈 문제를 풀고 있어.

내가 방금 한 말을 까먹고 전혀 기억을 못함.

예컨대 나는 빵을 좋아한다고 말하면 

아 이 사람은 빵을 좋아하는구나 이래야 하는데

갑자기 떡 드실래요 이러면 곤란하쥐.

방금 자기가 무슨 말을 했는지도 모르고 

반말 하다가 갑자기 존댓말을 하고 하여간 영혼이 없어.

내 말을 전혀 안 듣고 있어. 본인이 방금 한 말도 기억을 못해.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금재.   2021.01.12.

현 시점에서 말씀하신 게 가능한 회사가 있다면,

구글, 아마존, 페이스북, 애플, 테슬라 다 제낍니다.

간단히 세계정복 하는 거죠.


아무튼 현재의 바보 이루다와 자아?와 기억을 가지는 이루다 사이엔 큰 강이 있습니다.

영혼없는 말과 기억력 제로가 실은 무맥락이기 때문이거든요.

무맥락을 근간하는 인류의 기술은 딱 튜링과 노이만, 섀넌이 뛰어놀던 1900년대에 멈춰있습니다.


컴퓨터는 애들 장난감이고, 원래는 인공지능 만들려던 건데, 

거기서 한 발짝 도약하는 게 쉽지 않은가 봅니다.

틀을 깨는 깨달음이 어렵듯이.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슈에   2021.01.12.

혐오발언과 개인정보 유출 문제도 잡아야겠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01.13.

별로 어렵다는 생각은 들지 않고 단지 알고리즘이 유치한 거죠.

알파고는 이기려고 기를 쓰는데 이루다는 퀴즈문제를 맞춘다고나 할까.


백억개의 대화를 기억했다가 상황에 맞는 답변을 백억 개 중에서 찾아내려고 하는 것.

그런데 그 이전의 대화를 검토하지 않고 오로지 한 문장만 기억하는게 문제.


바둑에도 정석이 있듯이 대화에도 정석이 있고 포석이 있는데

이루다는 정석을 모르고 포석도 모르고 오로지 상대가 이으면 나는 끊는다


상대가 끊으면 나는 잇는다 하는 단세포적인 핑퐁식 사고.

한 넘이 동시접속한 5000명의 고객을 성의없이 건성으로 상대하는 느낌.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금재.   2021.01.13.

기술만 쳐다보다보니, 대화를 바둑과 같은 게임으로 여길 생각은 못했는데,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방통대 로스쿨 법안에 로스쿨 협의회가 반발하고 있습니다.

원문기사 URL : https://m.lawtimes.co.kr/Content/Article?serial=167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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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원  2021.01.12

방통대 로스쿨 법안에 로스쿨 협의회가 반발하고 있습니다.



몰락 영국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12133106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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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1.12
프랑스 독일이 손잡고 영국을 확실히 밟아버려야 유럽이 살지.


이루다 실패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21011212451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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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1.12
훼방권력


저항할 수 있을 때 끝까지 저항하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12134756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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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1.12

검찰은 끝까지 저항을 하고 있다.

월성원전으로 저항 할 수 없으니

김학의 출국금지건으로 저항을 하고 있다.


검찰의 목표는 아래의 기사내용인가?

"이 과정에서 당시 대검 반부패부장이었던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이 동부지검에 전화해 동부지검에서 추인한 것으로 해달라고 회유한 의혹과 박상기 법무부 장관의 정책보좌관이었던 이종근 대검 형사부장이 출입국본부를 방문해 개입한 정황도 제기됐다. 박상기 장관이 출국금지 승인 요청을 받아들인 배경에 대해서도 의문이 제기된 상태다. "


검찰은 절대 스스로 달라지지 않는다.

이명박이 녹색성장을 외치면서

대기업에 석탄성장 특혜를 준 것처럼

검찰이 스스로 개혁을 외쳐도

실제로는 검찰개혁 저항을 하고 있다.

언제까지 검찰이 개혁을 할까를 생각해보면

검찰이 저항할 수 있을 때까지 저항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