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동차 독특하지 않소?
어떻게 설계를 했길래 땅속을 평지처럼 달리는 게요?
소두뱅 보트도 타볼만 하구려.
웨이크보드 보다 낫소.
솔숲길
앞이구려. 어깨선을 보니
오세
추ㅡㄹ 석하오
아제
이 소녀는 카메라를 보고 있소.
해를 보고 있다면 엉거주춤..그런 이상한 포즈를 왜 찍겠소..
그리고 손의 모양이 카메라를 보고 있어야만 어색하지 않소..
아제
공중으로 가는 버스라오..
솔숲길
김동렬
굿길
출석!
░담
다시 뜨겁소만,
그늘은 션하오.
아란도
영종도에서 무위도 가는 길...
잠시 들러 조개구이로 배를 채우고 막걸리 한병을 마셨더니... 핑...ㅋㅋ^^;
부하지하
왜이리 덥다니? 출석
ahmoo
낳을 땐 힘들어도 자라는 건 저절로.
오리
더운 날씨가 계속되다 보니. 입맛이 없소.
앞이요 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