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
안단테
이상우
김용철 변호사에 따르면, 사극을 보면서도
"내 부하중에 어떤 놈은 충신이고 어떤 놈은 배신할 놈..."
요렇게 임원들을 대응시킨다 하오.
사극은 편하게 보면 될 것을, 괜히 사람갖고 복잡하게 생각하는 인간이오...
"내 부하중에 어떤 놈은 충신이고 어떤 놈은 배신할 놈..."
요렇게 임원들을 대응시킨다 하오.
사극은 편하게 보면 될 것을, 괜히 사람갖고 복잡하게 생각하는 인간이오...
아제
서울왔소.
사람들은 어디있소?
꼬치가리
사람 사는 곳에 가면 사람들이 있을게요.
조오기 거시기쪽에.....
조오기 거시기쪽에.....
ahmoo
아저씨 계산 좀 해주세요..
aprilsnow
완전 짜릿했겠소.
aprilsnow
아.. 쪽팔려.
김동렬
오 건희아저씨 언제 철들까.
그 나라의 0.0001퍼센트로 부터 인정받지 못하면 아무 의미없는 것을.
굿길
건희 아저씨 행차에 내가 부끄럽소.
잡스 형아 소탈한 자유로움이 부럽소.
이상우
거니가 행차하면 맹박 행차 뺨친다하오.
평일 어느날 삼성공장에 이건희 방문.
오늘 컨셉은 농구를 즐기다가 우연히 사원 휴식처에서 맞닥드리는 걸로 하자.
거니 등장. 오빠를 방불케 하는 여직원들의 놀라는 모습과 거니를 향한 존경의 눈초리.
사인이라도 해주십사하고 포옹하고 폴짝폴짝 뛰는 광펜본능 발동.
이에 얼떨결에 스타되어 여공돌(아이돌과 비슷함)된 거니는 이미 대스타.
전근대적인 기업에서는 이렇게 논다 하오.
사무실에서 모기 퇴치 사운드 무한 반복 해놓고 있소. 아직 한번도 안 물렸다오. ㅋㅋ
원리에 대해서는 검색을 이용하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