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3.18 (00:55:50)

[레벨:30]솔숲길

2014.03.18 (10:16:45)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3.18 (10:52:50)

뭔 조화인지?

[레벨:30]솔숲길

2014.03.18 (11:04:56)

물컵 뒤 종이에 화살표를 그려둔 것 아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3.18 (13:20:40)

그니깐 물이 거울처럼 반대로 비치게 한다는 뜻?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4.03.18 (10:25:54)

13.jpg   

여친 보여주면 안되는 사진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3.18 (10:53:13)

욕심도 많구랴. 

원래 제사는 그냥 차 한 잔 올리는 차례였는데


자기들 먹으려고 욕심껏 많이 차린 거.

많이 차릴수록 동네사람들에게 칭찬받는게 제사의 목적입니다.


문제는 아무도 칭찬을 해주지 않는다는 거.

며느리들이 웃어른들에게 잘 보이기 위해 경쟁한다는 개념이 깨졌기 때문이죠.


제사의 목적이 상실된 거.

어른들께 점수 딸 의미도 없고, 


평소에 어른들께 은혜받은 거 명절날 한 방에 갚는다는 그런 것도 없고.

열심히 전 굽는 맏며느리보다 아기 안고 노닥거리는 막내며느리가 귀염받는 거. 


이 모든 문제를 한 방에 해결해줄 제사 상차림 대행업체를 지금 창업하십시오. 



[레벨:30]솔숲길

2014.03.18 (10:37:47)

[레벨:14]해안

2014.03.21 (02:34:27)

동물원 원장 마실 나오신 모습!!  완전 영감 걸음이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3.18 (11:00:56)

kfg.jpg


무슨 말인지 몰라도 좋은 내용인듯.. 니가 먼저 나와라? 

그러므로 전차전은 보병의 호위가 필수입니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9]미니멀라이프

2014.03.18 (11:37:19)

[레벨:3]Outfielder66

2014.03.18 (12:15:16)

[레벨:14]해안

2014.03.21 (02:36:33)

착상인가?

정자와 난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3.18 (13:25:09)

체르노빌.jpg


체르노빌의 개들.. 인간은 쫄았는데 개들은 겁대가리가 없고나. 


gjd.jpg


수수께끼의 암석.. 적철광이 사암의 틈새에 녹아들었구나.


jik.jpg


임금은 외로워.


jfg.jpg


티벳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3.18 (16:31:32)

podborka_51.jpg


이놈이.. 교육을 잘못받았군.


Pictures_40.jpg


그래 이거야.


ojh.gif


허리나 주물러라.


첨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799 아기예수 출석부 image 37 김동렬 2012-12-26 5824
3798 웃으면 복이와요 출석부 image 22 이산 2020-08-19 5823
3797 색채능력 테스트 image 3 김동렬 2020-06-05 5823
3796 개편한 출석부 image 22 김동렬 2014-04-08 5823
3795 등불 출석부 image 15 김동렬 2013-01-11 5823
3794 까꿍 출석부 image 17 김동렬 2012-07-04 5823
3793 무서운줄 모르는 하룻 쥐쉑 출석부 image 9 ahmoo 2012-11-04 5823
3792 무리한 의사 지망생들 8 김동렬 2020-08-09 5822
3791 전설의 짝다리 출석부 image 39 이산 2019-09-04 5822
3790 야설경 image 17 mrchang 2012-11-21 5822
3789 흔들리는 풍경 출석부 image 22 ahmoo 2012-04-30 5822
3788 이뻐죽는 출석부 image 25 universe 2020-12-27 5821
3787 축배를 들자 출석부 image 32 이산 2020-04-16 5821
3786 사월맞이 출석부 image 34 김동렬 2018-03-31 5821
3785 멋진 구름 출석부 image 46 김동렬 2016-02-25 5821
3784 흰달 출석부 image 30 솔숲길 2018-12-01 5820
3783 하얀 겨울 출석부 image 23 김동렬 2014-12-16 5819
3782 걷는 출석부 image 28 차우 2014-04-26 5819
3781 동네 도서관 출석부 image 12 차우 2013-09-07 5819
3780 언제부터 그랬니?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1-03-09 5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