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18476 vote 0 2009.03.16 (09:19:08)

podborka_559_01.jpg

잠은 언제 자나요?

House_08.jpg

밥은 언제 주나요?

news_77.jpg


이제 눈 깜박여도 되나요?

[레벨:15]르페

2009.03.16 (09:30:57)


1237121526jguQvXK.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09.03.16 (11:43:46)






나팔꽃1-1.jpg
나팔꽃

나팔꽃1-2.jpg
나팔꽃

나팔꽃1-3.jpg
나팔꽃

나팔꽃1-4.jpg
메꽃

기타 연주를 듣고 있으면 넝쿨식물이 떠오릅니다. 휘감고 휘감는 리듬감...  

첨부
[레벨:15]르페

2009.03.16 (13:18:13)

신비롭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4]id: 굿길굿길

2009.03.16 (17:14:16)

분명 오리발 내미는 것이야.. 나..펭귄..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談담談

2009.03.16 (09:32:46)

밥이 엑막이요,  오래 기다리기위해선 놀이가 필요하오. 더 오래 기다리기 위해서는 친구가 필요하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03.16 (10:07:16)

1236932647_36.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09.03.16 (11:48:19)

기다리기의 인내가 극에 다다른 듯, 곧 울음보라도 터트릴 기세, 애교 만점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09.03.16 (11:22:26)

022.jpg

라면 오타쿠를 위한 발명 오타쿠의 선물이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09.03.16 (11:51:07)

젓가락, 선풍기, 라면발, 도대체 동시에 몇 개를 건져 올리는지... 그냥 웃습니다. ^^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03.16 (11:48:47)

구조론을 모르는구료. 두 젓가락 사이의 균형이 맞지 않소. 손가락에 지나치게 힘이 들어간 것이 보이지 않는다 말이오? 자칫 어깨결림에 걸리는 수 있소.
[레벨:15]르페

2009.03.16 (12:07:57)


라면엔 태양력 선풍기모자를 권하오.

solarhat32.jpg

solar55542776.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談담談

2009.03.16 (12:13:15)

면발에 시원한 바람을 쐐이고저 한 아이디는 좋으나, 구조를 몰라 상용화에는 실패. 그러나 결을 거스르는 짓으로 소문내기에는 성공.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236 동물원 출석부 image 10 김동렬 2009-08-27 11221
235 자전거 시대 출석부 image 20 김동렬 2009-08-26 12084
234 여름은 가고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09-08-25 11640
233 모래시계 출석부 image 8 동동 2009-08-24 12715
232 요상한 꿈 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09-08-24 15865
231 닮고 싶은 출석부 image 11 김동렬 2009-08-23 11139
230 ' 이제 가면 ' 출석부 image 3 꼬레아 2009-08-22 10688
229 후광출석부 image 10 김동렬 2009-08-21 12893
228 마중오는 출석부 image 10 김동렬 2009-08-20 10874
227 인동초 출석부 image 12 김동렬 2009-08-19 11601
226 미스테리 서클 image 10 ahmoo 2009-08-18 17555
225 번개처럼 출석부 image 11 김동렬 2009-08-17 13553
224 바다가 있는 출석부 image 7 김동렬 2009-08-16 12073
223 광복절 출석부 image 22 김동렬 2009-08-15 15548
222 자연의 신비 출석부 image 15 김동렬 2009-08-14 11772
221 다시 맑아진 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09-08-13 11226
220 깨달음을 그리다, 출간 축하 출석부 image 27 LPET 2009-08-12 16913
219 아가수영처럼 image 10 불그스레(旦) 2009-08-12 12577
218 새벽을 맞는 출석부 image 12 aprilsnow 2009-08-11 11849
217 날아서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09-08-10 11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