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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4070 vote 0 2012.12.07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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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2번이 될거 같네요.

산도 둘 물도 둘 그림자도 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12.07 (01: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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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방문자. 차나 한 잔 하고가게.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2.12.07 (06:20:57)

 

모과향 물씬 풍기는 계절..

'노오란' 모과가..잘 익었소.

결실도 풍요로울 것이오.

 

 

달칯차내이 사진5.jpg 달빛차내이사진2.jpg 달빛차내이 사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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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12.12.07 (10:28:56)

둘은 가짜고 하나가 진짜라는 동렬님 말이 떠오르지만,

둘을 가지면, 하나됨을 맞보리!

 

티브이토론 보면 문재인 후보의 말은

귀에 쏙쏙 들어오는 말과 핵심을 짚는 일각필살도 없고...

두리뭉실 좋은 낱말 조합해서 글짓기 하는 것 같다.

 

문재인 후보는 왜 이것을 강조하지 않을까?

국회에 박근혜 후보가 있고, 대통령이 이명박 후보일 때 이 이나라가 어떠했습니까?

국회가 새누리당 일색인데, 대통령 마저 새누리당이면 이 나라가 어찌되겠습니까?

국회에 새누리당이 그대로 다수를 차지하고, 실패한 국회의원 박근혜가 청와대로 가면  이나라의 미래는 없습니다.

국민여러분께서  새누리당 독재를 막아주셔야 합니다.  

[레벨:30]솔숲길

2012.12.07 (10:46:52)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2.12.07 (10:5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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챨스! 너 뭐했어.


첨부
[레벨:30]솔숲길

2012.12.07 (10:57:27)

문재인은 27세에 사시 합격,


이정희는 27세에 사시 합격, 


박근혜는 27세에 소녀 가장, 


그때 그 가수 심모양은 23살


트윗 펌

[레벨:30]솔숲길

2012.12.07 (11:04:53)

이번 대선은 목숨이다. 정권교체가 이뤄지지 않는 그 순간 , 죽을 사람이 번호표를 받고 대기하고 있다

정혜신 박사 말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12.07 (11:10:28)

프로필 이미지 [레벨:8]아제

2012.12.07 (12:35:39)

또 눈이오..

여기가 이 정도면..전국이 눈천지..

 

마음이 하얗게 되었소.

하얀 것이 의외로 따뜻하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14]곱슬이

2012.12.07 (14:32:08)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양을 쫓는 모험

2012.12.07 (15:57:34)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12.07 (21:11:52)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2.12.07 (23:58:09)

정답, 공중에서 귤까먹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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