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병제 반대 52.5%, 찬성 33.3%
아직은 반대가 많은데 다들 몰라서 하는 소리다.
모병제가 저학력자 위주로 병력을 받아서
일부 측면에서 국방력을 약화시키는건 맞지만
대신 직업군인으로 장기복무하면 해결됩니다.
중요한 것은 앞으로는 장비싸움으로 가게 되고
625와 같은 무식한 전쟁은 없다는 점입니다.
첨단 장비를 익숙하게 다루려면 최소 3년은 복무해야 합니다.
장비 좀 다룰만 하게 되면 제대해 버리니
지금은 군견병도 군견과 친해지면 제대해서 실패.
어차피 인구가 없어져서 모병제 해야한다면
매도 먼저 맞는게 낫다고 빨리 하자.
오냐오냐 하고 봐주면 끝간데 없이 기어오르는게 인간 뿐이 아니었어.
차라리 전방추돌 방지장치를 의무화 하는게 낫지.
사고를 줄일 방법이 얼마든지 있는데도.
힘 있는 자동차 회사를 갈궈야지 만만한게 운전자냐?
자유한국당은 자신의 말들이 기록되어
후대에 남는 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 한명도 없을까?
그리고 그 기록이 SNS시대에 지워지지 않고
너무나 쉽게 검색된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 한명도 없는 것 같다.
막말이 자유한국당의 정체성이다.
이 밤피들은 가랑비에 옷젖는다는 것도 모리는가봐!
데이터가 쌓이고 쌓이면, 그것이 무덤인 것을.
선거제도 개편 안 하면
민주당이 과반 넘어 싹쓸이 하고
현행대로 - 민주당 170석, 정의당 15석, 자한당 90석, 기타 20석.
개편하면 - 민주당 160석, 정의당 30석, 자한당 80석, 친박당 5석, 기타 20석
2/3로 연정파트너 가자!
자한당류 없는 세상에서 함 살아보자!
황교안 나경원 쌍끌이 삽질 덕분에 두 다리 뻗고 잠을 잘 수 있겠구나.
분단 기간이 1950년부터 약 70년이 경과한 것으로 간주할 때
경과 기간의 1 ~ 39배 사이(95%신뢰도 기준)에서 종료 시점이 결정된다면, 앞으로 약 70년에서 2700년 사이에 통일이 된다고 예측되네요..
벌써 강원도에는 산불 아저씨들이 쫙 깔렸던데
요소요소에 자동차만 주차시켜 놓고 사람은 안보이.
차라리 곳곳에 산불감시탑을 세워 CCTV로 감사히는게 나을듯.
수상한 연기가 감지되면 곧 출동하여 제지하면 되고.
선거 결과 하나 못 맞추다니 참
아비 바꾸기를 여포같이 하는 조경태. 족경태 되는건 순식간.
[민중의소리 기고] 한 것입니다~
공무원이 장래희망 1순위면 암담한 거지요.
선고를 열흘 앞둔 사학비리 끝판왕, 수원대 이인수
간다 간다 빠빠빠
가거라 가거라 콩콩콩
우리는, 아니 나는 결국 화해할 수 없었다.
연세대학에 고립된 우리 학생들을 인솔하러 갔다가 그와 설전을 벌였던 아픈 기억이 있다.
나는 그를 결코 교수로도, 성직자로도, 그리고 총장으로도 도저히 인정할 수 없었다.
고립무원의 청년 학생들을 빨갱이로 매도하던 그로부터 들었던 절망적 한 마디.
우리 학생들을 책임지고 인솔해가겠다는 나의 말을 일언지하에 거절했던 대답!
"교수님과 같은 그런 낭만적 사고방식은 위험하기 짝이없습니다."
2030년대는 돼야 공감대가 형성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