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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8241 vote 0 2011.10.05 (10:06:18)

motivator-828.jpg

 

돌들이 거기서 몰래 노래하고 있었군요.

쏭알쏭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10.05 (10:07:28)

프로필 이미지 [레벨:6]태곰

2011.10.05 (10:20:19)

조작된 사진은 아닌것 같고, 삼발이 바이크 같아 보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1.10.05 (10:24:53)

아.. 들린다 들려

[레벨:30]솔숲길

2011.10.05 (10:40:04)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1.10.05 (15:31:24)

꽃잎들도 노래를 듣느라고....

귀를 사방으로 열었군요.

아니면 강아지풀을 마이크 삼아 꽃들이 목청껏 가을을 노래하고 있는지도....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1.10.05 (11:35:24)







한번 써먹어볼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1.10.05 (15:29:41)

이런건 꼭 따라해보고 싶어지던데....ㅋㅋ

프로필 이미지 [레벨:6]태곰

2011.10.05 (11:55:51)

히틀러가 고양이로 환생했소.


kitler5249.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1.10.05 (15:28:31)

콧수염이 환상.... 히틀러로 임명하노라....^^..ㅋㅋ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1.10.05 (14:23:33)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1.10.05 (15:27:48)

모발 관리가 아주 잘됐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10.05 (17:51:31)

프로필 이미지 [레벨:7]정경자

2011.10.06 (02:53:06)

이승환의 가족 이라는노래를 주구장창 듣습니다.

 

아빠앞에서 개다리춤추다가 한대맞을뻔하고

들으니까 눈물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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