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격리수용 해도 난리판

시골 노인들의 천박한 권력욕.

정 안 되면 군부대 시설에 수용하면 되고

군인은 다른 부대로 비워주면 되고.

이왕 접으려면 더 길게 만들어 터치 키보드 공간을 여유있게 확보하면 좋겠구먼. 돈 좀 더 들어도 폴더블의 장점을 적극적으로 써야지. 좀 거시기 하면 물리키보드를 되살려서 접든가. 대신 모니터는 아랫폴더까지 일부 확장하고. 즉 현재 스마트폰 표준 길이에 물리키보드 만큼 길어지고 대신 접는다는 논리를 만드는 거지.  

그냥 접을 수만 있다면 폴더블 액정의 장기자랑 밖에 안 되므로 화면을 접어 생기는 분명한 차별점이 있어야 새 제품을 출시하는 의미가 있지. 좋은 제품은 소비자가 쉽게 납득할 논리가 필요해. 갤럭시폴드는 대화면이므로 접을 수밖에 없다는 논리가 있어서 의미가 있었고 반면 제트폴드는 키보드를 넣어야 해서 접을 수밖에 없었다는 논리가 있어야지.

이는 물리 키보드라는 의미를 폴더블화면이라는 논리로 완성시키는 거. 아무리 좋아졌다고 해도 터치키보드는 불편한게 사실이잖아. 키보드는 쫀득하니 직접 눌러야 제맛이라고. 

강호제현의 의견을~

아직까지 한국, 미국, 프랑스, 일본뿐이네요.

코로나바이러스 잘 대처해서 총선 이기겠당.

안비손락대작전 실패

기레기 특유의 감성팔이 기사. 

그 돈으로 카지노 가고 성매매 하고 술 먹는게 더 나쁘지.

생계 때문에 도둑질 하는게 더 고약하지.

직업이 도둑으로 고착화 될테니까.

찌질한 기사를 쓰는 기자나 

그걸 순위권에 올려주는 독자나 도긴개긴.

치과비용이든 미용시술 비용이든 돈은 똑같은 돈이고

별풍선이든 생계비든 도둑질은 똑같은 도둑질이고 

차라리 별풍선 쏘는게 낫지 생계비로 훔쳤다면 원한이 쌓이는 것.

별풍선 쐈다면 재수가 없어서 똥밟은 셈 치면 되고 

생계비로 훔쳤다면 그 자가 사회에 복수를 한 것인데 그건 더 고약한 경우지요.

이명박이 도둑질한 돈으로 주식투자해서 부자가 되었다.

좀도둑이 도둑질한 돈으로 술 먹고 죽었다. 

어느 쪽이 더 고약합니까?

지나인 혐오쩌는 일본 매스컴도 우한폐렴이라는 말은 안씁니다.

新型肺炎으로 부르지 우한이라는 지역명은 붙이지 않죠.

근데 한국의 일부 기레기들은 의도적으로 우한의 지역명을 강조하는 듯 하네요.

낙인 효과를 우려한 WHO에서 2015년부터 병명에 지역 이름을 넣는 것을 피하도록 권고하고 있는데 말입니다.

대통령이 국민이 궁금해할 것을 묻고 묻고 또 묻고

1나노가 원자 서너개라는데 폭이 좁은 것은 50나노

주변에 달린 작은 돌기들은 폭이 10나노 

트럼프 망신당하네.

적극적으로 영국조지기를 하는게 정상입니다.

적대행동을 하는데 봐주면 등신이지요. 말려죽여야 합니다.

민주당을 애먹이다가 이제는 자기들끼리 서로 애먹이네.

1인 1당시대 가자.

좌파 - 시스템을 우선한다.

우파 - 개인기를 우선한다.

안철수의 주특기는 우파의 이념을 설파하면서

행동은 좌파의 수법으로 허울좋은 

무슨 위원회나 비대위 같은 것을 만들자고 하는 것입니다.

그 위원회에 참여할 인원을 선발하는 위원회를 하나 더 만들고

그 선발위원회를 감시하는 위원회를 하나 더 만들어 

위원회로 조지면 금상첨화

형사는 때려조지고 검사는 불러조지고 판사는 미뤄조지고 

안철수는 위원회로 조지고.

우파는 한 사람에게 전권을 주고 잘못되면 책임을 묻는 것.

위원회는 좌파가 삽질하는 전형적인 패턴.

제 3자를 잔뜩 끌어들여 교착시켜 

어떤 의사결정도 못하게 해놓고 뒤로 공작을 하는 거죠.

카이사르가 원로원 쪽수를 늘려서 죽도밥도 안 되게 만들어놓고

따로 근위대를 두어 별도 팀을 돌리는 수법.

과거 운동권들이 겉으로 전대협, 한총련 같은 것을 만들어놓고

배후에 선배들이 따로 인맥중심 의사결정구조를 돌렸지요.

드러난 조직은 경찰에 달려들어갈 때를 대비한 허수아비고 

의사결정하는 비밀조직은 따로 있는 것.

안철수가 요런 못된 것만 배워서 

허수아비 위원회를 만들어놓고 뒤로 전화 돌려서 개별접촉하려는 겁니다.

공포증을 퍼뜨리는 세력은 박근혜가 당했다고 여기고 복수하려는 자들입니다. 

트럼프 거짓말 딱 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