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레벨:30]스마일

2024.05.31 (09:40:16)

윤석열의 행동에 문제점을 느끼는 사람이 국힘에 단1명이도 있을까?

그냥 세금과 혜택이 국힘계열의 호주머니로 들어가는 것에 흥분만 하고 있지 않을까?

저쪽에는 굥부부 행동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으니 

치부를 거리낌없이 드러내는 것이 아닌가 상상해본다. 

[레벨:30]솔숲길

2024.05.31 (10:21:40)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3841 통과하는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8-08-20 5586
3840 태풍 출석부 image 38 솔숲길 2018-08-21 4858
3839 사과딸기 출석부 image 42 솔숲길 2018-08-22 5791
3838 얼른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8-08-23 5399
3837 탈원전 출석부 image 30 수원나그네 2018-08-24 5635
3836 사라져버린 출석부 image 35 솔숲길 2018-08-25 5326
3835 신나리 출석부 image 34 솔숲길 2018-08-26 5123
3834 우뚝한 출석부 image 36 김동렬 2018-08-27 5296
3833 뇌쇄적인 출석부 image 42 솔숲길 2018-08-28 5168
3832 징조 출석부 image 38 솔숲길 2018-08-29 5413
3831 큰우산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8-08-30 5916
3830 정상에서 출석부 image 42 ahmoo 2018-08-31 6303
3829 자연에서 출석부 image 32 ahmoo 2018-09-01 4581
3828 앞날을 보는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8-09-02 5466
3827 유쾌하게 출석부 image 37 솔숲길 2018-09-03 5621
3826 여유롭게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8-09-04 6388
3825 나비야 출석부 image 42 솔숲길 2018-09-05 5701
3824 용궁행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8-09-06 5697
3823 잔잔한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8-09-07 6166
3822 출발하는 출석부 image 32 솔숲길 2018-09-08 5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