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3090 vote 0 2022.12.12 (13:18:41)

1318859943_n.jpg


날리면야捏裏面夜 족팔려서足捌慮徐 과이불개過而不改라


[레벨:30]스마일

2022.12.12 (13:24:40)

굥이 국정을 운여하는 방식은 '날리면은 이상민'

국민의 귀를 바꾸려고하고

자기사람은 죽는 한이 있어도 지키려고 하고

[레벨:30]스마일

2022.12.12 (21:19:47)

검사들은 사람의 죽음에 눈하나 깜빡안한다.
검찰조사로 죽은 사람이 몇명인가?
그때마다 검찰은 어떻게 했고
그 다음에 검찰조사를 받고 죽은 사람 없었나?

검사들은 직무교육을 받을 때
사람이 죽더라도 검사 탓이 아니라고 정신교육을 받고 전국민은 무죄라고 증명되기전까지 유죄라고 정신무장교육을 받는 것 같다. 정신교육을 아주 잘 받아서 검사들내에서 반란이 없는 것 같다. 왠만하면 이름걸고 반란이 나올만도 한데 말이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83 저리치워 출석부 image 26 universe 2022-09-17 2237
82 새로운세상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2-09-12 2237
81 차원이 다른 파도 출석부 image 23 이산 2022-09-11 2237
80 아베 예고살인 image 8 김동렬 2022-07-09 2237
79 신나는봄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2-02-27 2237
78 쪽팔리면 죽어야지 image 7 김동렬 2022-09-30 2236
77 고요한 출석부 image 23 universe 2022-08-27 2236
76 김건희의 문제 image 2 김동렬 2022-10-03 2235
75 윤까조선 image 8 김동렬 2022-07-13 2235
74 만약 조국이라면 image 5 솔숲길 2022-04-19 2235
73 월요일 출석부 image 29 이산 2022-01-16 2235
72 윤석열의 개들 김동렬 2022-03-12 2234
71 거대한 출석부 image 23 이산 2022-02-07 2234
70 이재명과 전태일 1 김동렬 2021-12-10 2234
69 눈부신 출석부 image 22 universe 2023-06-17 2233
68 그들도 인정한 쓰레기 image 2 레인3 2022-03-18 2233
67 친구사이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2-01-12 2233
66 아침마다 출석부 image 26 universe 2023-03-18 2232
65 꽃방석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2-03-23 2232
64 따끈따끈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2-01-03 2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