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5803 vote 0 2018.04.14 (06:59:30)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04.14 (07:00:00)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8.04.14 (07:13:25)

77fcd2885823c2019bf1426eadd44ce7_F7XEhHLJk8rdqI.jpg


순살문수, 순살순대.. 입에 착착 감기는 순살선생.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04.14 (07:27:20)

[레벨:30]솔숲길

2018.04.14 (07:52:27)

[레벨:30]솔숲길

2018.04.14 (07:53:37)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04.14 (13:47:04)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04.14 (13:47:37)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8.04.14 (14:23:47)

PrpBFDS.jpg

코요태가 늑대를 처음 본 순간.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04.14 (14:39:20)

상피의 법칙 :  늑대가 제일 싫어하는 동물이 코요테죠.


개과 동물답게 다른 개과 동물을 싫어하여 코요테를 학살하기도 한다. 미국에서 멸종위기에 몰렸던 늑대들의 개체수를 복원하자 코요테 개체수가 반으로 줄었다.[나무위키]


[레벨:30]이산

2018.04.14 (14:39:20)

청군이겨라!
백군이겨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04.14 (14:42:03)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04.14 (14:42:12)

[레벨:30]솔숲길

2018.04.14 (15:48:24)

[레벨:30]솔숲길

2018.04.14 (15:49:16)

[레벨:30]솔숲길

2018.04.14 (15:49:45)

[레벨:14]해안

2018.04.15 (01:11:24)

지금, 누가 자빠지는 거여?

사람이 나무를 도와주나?

아니면

나무에 사람이 메달려 도움을 받고 있는 중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04.14 (16:41:25)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04.14 (16:41:34)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2749 고양이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14-12-26 5322
2748 혐한의 최후 image 9 김동렬 2020-08-28 5322
2747 편안한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12-12-13 5323
2746 운명적인 출석부 image 23 김동렬 2014-12-22 5323
2745 푸른 고래 출석부 image 32 윤서70 2019-08-17 5324
2744 따박따박 응징한다 image 9 김동렬 2020-11-11 5326
2743 사라지지 않는 출석부 image 32 솔숲길 2019-05-02 5327
2742 굳건한 출석부 image 33 솔숲길 2019-09-10 5327
2741 푸른 호수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12-02-20 5328
2740 동굴 탐험 출석부 image 42 솔숲길 2018-04-05 5328
2739 온혈복치 출석부 image 26 김동렬 2015-05-18 5328
2738 오래된 나무 출석부 image 20 김동렬 2014-11-24 5329
2737 오늘 그대에게 행운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1-04-21 5329
2736 같은 공장 다른 사진 image 김동렬 2021-09-18 5329
2735 비극 image 10 김동렬 2022-12-08 5329
2734 버들강아지 출석부 image 19 솔숲길 2012-03-30 5330
2733 깊은 산골 출석부 image 14 ahmoo 2014-06-08 5330
2732 두둥실 출석부 image 32 솔숲길 2019-07-11 5330
2731 축배를 들자 출석부 image 32 이산 2020-04-16 5330
2730 조선일보의 변명 image 5 김동렬 2020-08-29 5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