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엄쳐서 출석하는 중
부하지하
ahmoo
오세
비오는날 아침은 순두부라면. 어머니 감사합니다
굿길
남쪽은 물폭탄을 맞았소. 요리 조리 잘 피해서 출석!
거시기
몸에 부딪는 빗방울 느낌이 좋소.
솔숲길
안단테
발가락이 얼마나 닳았으면 쇠구슬로 보일까?^^
░담
비가 와도 덮소.
아란도
모처럼 비가오니 나는 참 좋은데.... 그런데 집안은 조금 눅눅해지는데..보일러 틀어야 하나....
곱슬이
난 이미 보일러 빵빵틀고 있소.
아란도
아직도 생각중이오...
안단테
장마철엔 일단 보일러를 높은 온도로 몇 분간 빵빵!하게 돌려 집안 공기를 데핀후 보일러를 멈추고,
느닷없는^^ 에어콘을 강하게 돌려 환기 몇 분 시키면 천국이 따로 없어요. 이건 오로지 내 방법인데
가족들이 있을때는 보일러 환기가지고도(더워더워 하니까) 투닥투닥하는 관계로 아무도 없을때 '이때다!'하며
보일러 잠깐, 빵빵! 에어콘도 팡팡!^^ 그러다보면 곰팡이도 덜 피고 기분도 좋고... ^^
느닷없는^^ 에어콘을 강하게 돌려 환기 몇 분 시키면 천국이 따로 없어요. 이건 오로지 내 방법인데
가족들이 있을때는 보일러 환기가지고도(더워더워 하니까) 투닥투닥하는 관계로 아무도 없을때 '이때다!'하며
보일러 잠깐, 빵빵! 에어콘도 팡팡!^^ 그러다보면 곰팡이도 덜 피고 기분도 좋고... ^^
아란도
이방법은 여름에 차보관 할 때 좋은 방법인데... 자주 애용하고 있소^^
사람이나 차나 - 살기좋은 환경이나 잘 익어가는 환경이나 크게 차이나는 것 같지 않소.
지금 틀었소. 저녁에 뽀송뽀송하게 자려고...ㅋㅋ
aprilsnow
빗소리가 듣기 좋소...........
어두운 밤.... 바쁜 한주일...
이제야 마치고...
마음 편하게 그의 위로를 맘껏 듣소..........
이야기는 계속 되어야 하오.............
장마철 첫 비 오면 미꾸라지 깨나 잡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