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read 15749 vote 0 2002.11.26 (17:40:32)

동렬님의 글은 언제나 후련합니다.
그러나 이번 글은
집권의 당위성만을 말씀하신듯

무조건 껴안아서 나중엔 어떻하지요?

답 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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