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5551 vote 0 2014.04.10 (00:19:07)

uh.jpg


딸기바구니인가?


Cineuritius.jpg


세팅하느라 고생했겠구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4.10 (00:19:49)

프로필 이미지 [레벨:20]냥모

2014.04.10 (01:07:13)

이선희.png


우리동네 시의원으로 가수가 출마했더랬죠. 




알랑가몰라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4.04.10 (02:04:06)

[레벨:30]솔숲길

2014.04.10 (10:07:32)

붕어빵이네.

[레벨:30]솔숲길

2014.04.10 (10:08:22)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탈춤

2014.04.10 (10:14:28)

세상에 이런일이

개가 작은거여 게가 큰거여?


함 꿔 먹어 보고시푸

보기는 저래도 꽤 맛있을게 분명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의명

2014.04.10 (10:37:14)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4.10 (11:26:33)

333976.jpg


개 그리고 개 그리고 개

첨부
[레벨:30]솔숲길

2014.04.10 (12:22:27)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4.04.11 (12:21:10)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4.04.10 (13:00:49)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4.10 (13:06:51)

1397005341_1-28.jpg


어 이거 좋은데? 내 방에도 모래를 깔아볼까. 일단 시골집부터 지어야겠군. 

첨부
[레벨:5]표준

2014.04.10 (15:37:18)

오동나무.jpg

알아서 기는 것인가?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4.10 (16:37:33)

Pictures_48.jpg


고기를 포기할 수는 없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4.04.11 (12:24:49)

살기 위해 먹는 것이냐

먹기 위해 사는 것이냐 ^.^

[레벨:30]솔숲길

2014.04.10 (17:40:53)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4.10 (17:46:52)

norway.jpg


풀지붕도 좋지만


DSC_4836.jpg


돌지붕이 더욱 좋소. 비만 새지 않는다면. 지붕위에서 삼겹살도 궈먹고. 


첨부
[레벨:30]솔숲길

2014.04.10 (18:20:36)

맘에 드는 돌판이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4.04.10 (18:46:40)

[레벨:5]msc

2014.04.11 (11:58:42)

지붕,,,하하하,,,,잡초가,,돌이 있는 그런 곳서 살고파라,,,,눈,,정신,,,마음이 깨끗하게,,,정화되는 ,,,,유일한 공간,,,감사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568 이브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8-04-26 5578
3567 파도속으로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8-07-07 5578
3566 물길따라 출석부 image 43 솔숲길 2019-02-01 5578
3565 멍때리기 좋은 출석부 image 24 이산 2020-09-28 5578
3564 포근한 출석부 image 12 곱슬이 2013-01-29 5579
3563 허그하곰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8-11-29 5579
3562 으릿차차 출석부 image 45 솔숲길 2019-03-28 5579
3561 하늘 끝까지 출석부 image 20 이산 2020-06-22 5579
3560 멋진 디자인 출석부 image 10 김동렬 2013-01-05 5580
3559 공중길로 출석부 image 41 김동렬 2018-04-11 5580
3558 시원한 출석부 image 43 김동렬 2017-06-15 5580
3557 뛰는 이유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8-11-07 5580
3556 공룡알 출석부 image 13 김동렬 2012-04-24 5582
3555 따뜻한 출석부 image 19 이산 2015-09-20 5582
3554 토요일 출석부 image 42 김동렬 2017-12-16 5582
3553 앞날을 보는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8-09-02 5582
3552 기묘한 출석부 image 18 김동렬 2015-06-05 5583
3551 로딩중 중이병 image 13 김동렬 2021-07-21 5583
3550 봄을 예약 출석부 image 20 김동렬 2016-01-16 5584
3549 용틀임 출석부 image 37 김동렬 2016-06-20 55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