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moo
이상우
하늘을 날고 우주를 나는 거분선이구려...
안단테
대추나무에 비 내리다. 꽃 필 준비...
초롱초롱.... 초롱비도 내리고....
보슬보슬 복분자에 비 내리고...
보골보골 파마머리... 어느 누가 이렇게 털모자를 떠놓았을까.... ^^
지금도 비내리고....
ahmoo
안단테님 사는 곳은 어디일까 항상 궁금하오.
9와 4분의 3승강장에서 지하철을 타면 갈 수 있는 곳이오?
9와 4분의 3승강장에서 지하철을 타면 갈 수 있는 곳이오?
안단테
aprilsnow님께^^
자주달개비, '또르르' 물방울 고속도로 만들고... ^^
금잔화, '음메~' 송아지 '오물오물' 풀 씹는 모양... ^^
이름 모를 이 꽃은 처음, 가운데 꽃 점이 끌기 시작했는데 바빠 관심 밖, 그러나 오늘 아침, 길가를 가다가 바라보는데
글쎄, 요모양 요꼴로 나를 반기지 뭡니까?^^(도저히 그냥 지나칠수 없는 광경) aprilsnow님! '방가와요...' ^^
얼마 전 도시 한복판, 어느 집 담장 앞에서 복분자를 발견하고(직접 주인이 가꾸는듯...) 쾌재를 지르고!(도시에서도 눈만
뜨면 얼마든지 좋은 풍경을 찾을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해보았지요) 복분자만 보면 왜 난 털모자가 떠오르는지... 웃다가
하루를 다 보냅니다...^^ 체리한테 털모자를 씌어주면 딱 맞을려나....^^
자주달개비, '또르르' 물방울 고속도로 만들고... ^^
금잔화, '음메~' 송아지 '오물오물' 풀 씹는 모양... ^^
이름 모를 이 꽃은 처음, 가운데 꽃 점이 끌기 시작했는데 바빠 관심 밖, 그러나 오늘 아침, 길가를 가다가 바라보는데
글쎄, 요모양 요꼴로 나를 반기지 뭡니까?^^(도저히 그냥 지나칠수 없는 광경) aprilsnow님! '방가와요...' ^^
얼마 전 도시 한복판, 어느 집 담장 앞에서 복분자를 발견하고(직접 주인이 가꾸는듯...) 쾌재를 지르고!(도시에서도 눈만
뜨면 얼마든지 좋은 풍경을 찾을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해보았지요) 복분자만 보면 왜 난 털모자가 떠오르는지... 웃다가
하루를 다 보냅니다...^^ 체리한테 털모자를 씌어주면 딱 맞을려나....^^
aprilsnow
오메나!!! 히히히히히히히
풀꽃
이상우
복분자는 불두화를 닮았구려.
안단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