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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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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송곳니 크기가 턱주가리도 뚫고 나올 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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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
말하는 코끼리 코식이가 대세요. 조만간 코식이 출석부 하나 만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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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길
롯데가 떨어져도 가을 야구 시즌은 무심하게 이어지는구랴..출석!!
이상우
릴라는 앞발이 뒷발보다 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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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원생 귀 제대로 보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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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란도
원숭이의 순박한 표정과 무서운 표정이 국민의 표정 같소.
그리고 그것은 곧 우리의 혹은 나의 표정과도 같다고 생각되어지오. ㅋㅋ^^
bella ciao / Arr. Moreno
aprilsnow
오! 오랜만에 듣는 Bella ciao~
오! 파르티자노!
피에 뭐가 흐르고 있어 이 말이 좋았던 걸까. 이노래를 들으면 피가 달콤하고 힘차게 끓었다.
오 내사랑 안녕~ 나를 산밑에 꽃그늘 아래 묻어주오. 그곳을 지나는 모든이들이 아름다운 꽃이라 말할 것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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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기
원숭이 엉덩이는 빨개, 빨갛면 사과, 사과는 맛있어, 맛있으면 바나나, 바나나는 길어, 길면 기차, 기차는 빨라, 빠르면 비행기, 비행기는 높아, 높으면 백두산, 백두산은????? ... ... 원숭이????
무심한 원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