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뭐 있나... 춤이나 추자.
ㅎㅎ ( 이 음악은 쫌 심한가~~)
가사가 뭐 어쩌니 해도~ 쫌 되긴 했어도~
이렇게 유쾌,상쾌,통쾌한 노래 별로 없던데요~
위트,유머, 간지~~~~
몇년 전 한동안 무지 들었다는~ㅋㅋㅋㅋ 나에겐 명곡~ㅋㅋ
뭐 별거 있나~~
중력에 대한 새로운 이론이 나왔는데 구조주의 물리학 이론과 똑같구료. 그러나 중력을 입증하려면 존재가 모듈화의 방법으로 에너지 효율성을 달성하는 밸런스의 원리를 알아야 하므로 구조론으로만이 새로운 중력이론을 입증할 수 있소. 구조론을 공부하여 논문을 잘 쓰면 노벨상 열 개 정도는 쉽소. 도전해 보기요.
금맥을 발견해줬으니 어서어서들 파보기오~
뭐 별거 있나..노벨상 열개 정도쯤....ㅋㅋ
일찍 일어난 새가 피곤하다. 빨리 자야지.
ㅎㅎ 저 괭이 제법이네. ..괭이 탈을 쓴 아무님이염.
괭이 보약 좀 지어주세요~ ㅋㅋㅋㅋㅋ
뉴스에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의 과학적 분석 결과가 나왔네요.
http://news.nate.com/view/20100714n19439
구조론으로는 '닭이 먼저'라고 되어 있소.
문제는 증명하는 건데 구조론의 논리적인 증명은
인간들이 도무지 말을 들어먹지 않아서 안 먹히는 것이고
결론적으로 과학적인 분석에 의한 증명도
구조론과 본질은 같다는 점이 중요하오.
무슨 이야기냐 하면 닭과 달걀의 패러독스에 답이 없다고 믿는 부류는
저 과학적인 실험결과를 곧이곧대로 인정하지 않는다는 말이오.
그 패러독스가 그 이야기가 아니라 다른 이야기라고 여기는 것이오.
그러므로 위 실험결과는 논리적으로 보완되어야 하고
그러므로 구조론의 도움을 받아야하오.
말하자면 한의학에서 말하는 '기'가 없다는 것을 과학적으로 증명해도
" 내가 말하는 그 '기'가 당신이 말하는 그 '기'가 아니라니깐"
이러고 나오며 승복을 않는 거죠.
이런건 타블로 사건만 봐도 알 수 있소.
다 증명해도 '그 증명이 그 증명이 아니라니깐' 이런다 말이오.
먼저 언어를 통일하지 않으면 안 된다 말이오.
어쨌든 이 논의는 인과율에 관한 논리고 구조론으로 말하면
원인 다음에 결과다가 아니고
원인 속에 이미 결과가 들어있다는 형태여야 하오.
무슨 말이냐 하면 씨앗 다음에 떡잎이다가 아니고
씨앗 속 배아에 이미 작은 떡잎이 세팅되어 들어있다고 말해야 하오.
다시 말해서 닭이 자라서 달걀을 낳는 것이 아니라
미성숙한 닭의 몸 안에 이미
미래의 달걀이 될 소스가 들어있다는 것이오.
구조론은
1) 완전체(닭) > 불완전체(달걀) 고로 닭이 먼저임.
2) 에너지 입구(질-닭)>에너지 출구(량-달걀) 고로 닭이 먼저임.
두 가지 증명의
연속구조로 되어 있는데
1)번은 룰을 만드는 문제이고
2)번은 빼도박도 못하게 입증하는 문제이며
둘이 합해서 증명이 되는 것이오.
먼저와 나중에 대한 확실한 기준을 세우는 것이 1)번이고
그 기준대로 검증하는 것이 2)번이오.
즉 위 실험결과는 1)번에 의해서 보완되어야 한다는 말이오.
안뇽.. 하는 일은 잘 되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