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들의 역할은 주인공에게 방향을 알려주는 것
형제가 많으면 유리.
쌍둥이는 잘 못 건드리는 게 쌍으로 달려드니깐.
내용은 백퍼 거짓말입니다.
당시에 이미 기자가 다 말했지만 번쩍 하는건 없었습니다.
그냥 카메라에 참깨가 튄 거
검찰이 외부의 물리적인 작용없이도 스스로
개혁하고 합리적으로 일을 처리했으면
검찰이 지금 이 상황까지 오지 않았다.
한국사람들은 '사'자 직업을 무서워하고
엘리트라고 우러러 봤는 데
윤석열이 그런 환상 다 깨져줘서
우리사회에 이정표를 하나 만들어줬다.
윤석열이 100년 새질서를 만들 수 없으며
윤석열이 오늘 조선일보와 메세지 주고 받고 있으면서
대선후보 흉내를 내는 것은
구질서를 굳건히 유지하고 싶은 윤석열의 의지가 보인다.
장재원아들은 지금 집행유예기간 아닌가? 그런데 폭행죄 연루라니.
장재원 아들이건 홍정욱 딸이건 부잣님 도련님과 공주가
과잉보호되어서 세상물정을 모른다.
국민의 힘은 조중동에 과잉보호되어서 세상물정을 아무것도 모르고
그래서 국민의 힘을 망치는 것은 조중동이다.
국민의 힘의 그릇된 행동에도 조중동이 예쁘다, 예쁘다 하니
아주 국민의 힘이 현실감각이 제로가 되었다.
현재의 국민의 힘이 박근혜와 뭐가 다른가?
전략이 훤히 보이고 기득권의 수가 다 읽힌다.
그러니 조선일보가 무슨 말을 하던간에
윤석열 입에서 무슨 말이 나오던 간에
다 아는 말을 그냥 반복 할 뿐이니
새로울 것이 없다.
윤석열은 이제 대선행보를 하는 건가?
정치를 하려면 당을 나와라!!
우리는 윤석열에 권력을 위임한 적이 없다.
연초에 문대통령 말하길 문재인정부의 검찰총장이라고 했다.
지금은 무정부시대가 아니다.
70킬로그램을 가볍게 들어버려. 사실은 6.9킬로
이 여성이 주운 용연향은 폭 30㎝, 길이 61㎝, 무게 약 70㎏ 정도로, 현재 전문가가 정확한 성분을 분석 중이다.
"직을 걸고 막을 수 있다면야 100번이라도 걸겠다. 그런다고 될 일이 아니다. 국민들께서 관심을 가져 주셔야 한다."
이 말이 직을 걸겠다고 읽히나?
그런데, 제목은 "직을 걸고 막을 수 있다면 100번이라도 걸겠다"로 둔갑
위트가 있나
기지가 있나
재치가 있나
골계가 있나
해학이 있나
센스가 있나
풍자가 있나.
유머가 있나
조크가 되나
유일하게 하나 맞춘게 압운. 귀신 등신 하며 신자돌림 하나 해봤다 이거지.
인생 살아가는 법을 일본에서 배웠나보다.
국민의 힘이나 윤석열이나 하는 짓이 다 일본스럽다.
방향전환을 모르는 일본과 윤석열, 국민의 힘은 한 뿌리, 한 가족 같다.
윤석열은 억울함은 호소하지만
검찰개혁을 이렇게 만든 것은 윤석열 본인이다.
평검찰은 조직이 와해되는 것이 불만이면
윤석열에 반기를 들어라!
조직이 잘못 되는 방향으로 가도록 윤석열이 지휘해도
윤석열의 명령을 따른 평검찰의 죄는 크다.
잘못된 명령을 따르는 것도 죄다.
할배야 할배야 손주도 없냐?
일본으로 가라.
오늘 드디어 일베스럽다는 말의 뜻을 제대로 이해했네요.
무식한 것인지, 철이 없는 것인지 ㅉㅉ.
이런 자가 학생들을 가르친다니, 걱정되네요.
좋은 약을 만들어놓고 테스트를 잘못하는 바람에 망신당한 아스트라제네카
한국의 수출경제는 당분간 탄탄대로
삼성로비에 여념이 없구나.
이광재가 어쩌다 저리되었는지
천억 단위로 해먹은 장모와 내통한 공범 주제에
고향 느낌 나겠구나.
여론왜곡하지마라
영국인들은 기술이 없나? 신관만 제거하면 될텐데. 구덩이를 깊게 파고 파묻어버리든지.
예상한대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