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은 주식보다 더 공공재에 가깝다.
주식은 가격이 올라갔다고 해서 그 올라간 가격을 보면서 내가 꼭 살 필요는 없지만
집은 다른 문제이다. 그 집 가격이 올라가면 미래에 결혼을 할 사람이나
이사를 할 수 밖에 없는 사람들은 어쩔 수 없이 그 올라간 가격에 아파트를 사야하고
미래세대는 올라가는 아파트가격을 보면서 결혼을 포기하고 애 낳는 것을 포기한다.
여기에서 한형기류가 깍아 먹는 '국가 잠재력'을 생각하면
한형기류는 지금 당장 바로 감옥으로가서 평생을 있어야 하는 것이다.
지금도 허위기사를 내보는 언론인들, 아파트 부녀회에서 모여서 집값 올리는 사람들,
업무상 취득한 정보로 투자한 늘공들, 국민의 짐의원들이 모두 미래자본을 깍아먹고
미래세대가 집값에 사로 잡히게 해 창의력을 발휘하지 못하게 하는 '적폐'들이다.
집이 없다고 도로나 공터에 텐트를 치고 살 수 없다. 어디든 들어가서 살아야 하므로
부동산감독원이 필요하다. 여기에서 수상한 거래는 감지하여 위반자를 잡아내야하고
시민들도 수상한 거래는 부동산감독원에 적극 신고하는 자세를 보여야 한다.
부동산감독원이 설치되어서 '작전세력'을 토벌해야 한다.
재조산하는 5년안에 이루어지지 않는 다. 민주당이 백년집권해야 하는 이유이다.
민주당이 백년집권하여 지난 70년과 전혀 다른 새로운 나라를 만들어서
미래세대에 물려주어야 한다.
안철수 이회창은 거의 50% 갔으니 그나마 진짜 제대로 된 거품
윤석열은 거우 30% 넘었으니 아직 거품 수준도 안되고 비누방울 정도
좀 더 높은 나무 없나? 최소한 이인제, 고건 지지율을 찍어야 체면이 설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