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막말이나 하는 LH직원.
직장인으로써 직무교육이 필요하다.
LH들어가면 평생직장된다고 직무교육도 안하는가?
공기업이 외국기업과 경쟁을 하지 않으니
물이 고여서 세계추세도 모르고
그 공적인 것으로 사익으로 추구하며 상황판단을 못하는 것이다.
21세기는 윤리가 경쟁력이다.
현재에는 윤리적인 문제점이 있으면 스스로 밝히라는 것이 추세이며
이것은 나라운영이나 저널운영에서 또는 모든 운영에 리스크를 스스로 제거하는 것이며
램지어교수나 LH직원 같이 스스로 리스크를 제거하지 못하면
외부에서 제거할 수 밖에 없다.
역사적으로 건설사업에는 수많은 비리가 관련된 것은 늘 있는 일이고
돈과 건설에 탐욕이 있다고 돈과 건설사업을 없애하면 경제가 망하니
관리하고 조율을 해서 돈과 건설에 탐욕을 부리는 관리를 없애야 하는 것이다.
관리가 부패하고 탐욕에 눈이 멀면 중산층이 괴로워지고 중산층이 괴로워지면
국가경쟁력이 약해지고 국력이 약해지면 한반도를 둘러싼 나라들은
지금 기회다하고 약해진 나라를 어떻게 하겠는가?
정조이후 조선이 망한 이유이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비리의 끝판왕 전봉민, 이주환, 박덕흠, 강기윤이 부산에서 사죄하고
국회의원에서 물러나는 모습을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