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통령은 23일날 백신맞을 예정이라는 데

1차명단에 포함된 나는 12일에 백신을 맞았다.

나이는 문대통령 지지층이 가장 많은 그룹에 소속되어 있고

첫날 밤 약간의 발열과 근육통이 있고 이틀날 회복 되었다.

3일째는 정상컨디션으로 돌아와서 평소와같이 생활하고 있다.

코로나를 걸린 사람들은 백신을 안 맞는 줄 알았는 데

코로나에 걸려도 항체가 지속되지 않아

이번 접종명단되어 포함되어 접종되었다.

앞으로 코로나는 인플루엔자주사처럼 매년 맞을 것 같다.

아직은 항체가 얼마나 지속될지 모르기 때문에......

하루가 멀다하고 오보를 뿌리고 코로나를 퍼뜨리는 기독교인을 빼면

벌써 이탈리아를 앞질렀겠다.

왜 일본이 3위인 줄 모르겠다만 일본이 3위이니

9위에 안주하지 말고 부지런히 앞으로 가자!!

난 마지막으로 목욕탕에 간 것이 5년 전인가 그렇소이다만

라멜라는 어쩌다 행운에 호르몬 과다로 자폭.

손흥민은 국대 차출 스트레스에 햄스트링 올라오고.

외교 관례상 경쟁자인척 할 뿐이다.

일본이나 중국이나 믿은 것은 한국보다 인구수가 많을 뿐이다.

인구수로 한국을 이겼을 뿐  요근래 이들이 실력으로 한국을 이긴건 없다.

단지 친일파와 국민의 힘은 일본에 기대고 싶을 뿐이다.

이들은 혼자서지 못하니 누군가에 기대고 싶고

그 기대고 싶은 곳이 저물어 가는 일본인게 친일파의 힘이다.

이건 동물학대입니다.

캣맘 - 고양이를 길에서 키우는 사람

노숙자 밥 주는 교회 - 사람을 길에서 키우는 야만행동

이래서 며칠은 기다려봐야 진실이 드러나는 법.

가해자와 피해자 양쪽 다 잘못이 있는데 가해자가 술값을 안낸게 1차 원인이고

피해자는 무술 고수에게 일대일 도전을 신청한게 잘못이고

가해자는 무술 고수라면 사람을 어느 정도 때려야 하는지 알고 조절할 능력이 있는데

흥분해서 선을 넘어버린게 잘못이고 객관적으로 가해자 잘못이 크지만

피해자가 먼저 일대일 맨주먹 대결을 신청했다면 

법의 판단 이상의 여론에 의한 가중처벌을 요구하는건 무리입니다.

가해자는 범죄를 저질렀고 피해자는 무리하게 대중을 선동하고 있습니다.

전우용님의 페이스북글이다.

이명박 박근혜 시대를 만든 건,

“부도덕해도 좋다. 돈만 벌게 해다오”라는 보통사람들의 평범한 ‘생활철학’이었습니다.

오늘의 법조, 언론, 공기업 문화를 만든 것도, “부도덕해도 좋다. 공부만 잘해다오”라는

보통사람들의 평범한 ‘교육철학’입니다.

선거란, 보통사람들의 ‘평범성’을 점검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보통사람들이 이명박 박근혜 같은 사람을 동경하면,

이명박 박근혜처럼 되는 게 아니라 그런 자들의 지배를 받게 됩니다.

부패는 역사상 어느 시대에 있었고

부패가 없는 무결점사회는 있을 수 없을 것이니

부패는 관리되어야 하고 부패한 사람들한테 가혹해야 하는 것이다.

부패했던 관리 오세훈이 다시 서울시장나오고

홍문표, 이주환, 강기윤, 전봉민이 이해상충하면서

계속 국회의원에 있으면 안되는 것이다.

지금 독일의 메르켈당이 인기가 시들해진 이유가

코로나백신접종속도가 느린 것과

마스크구입할 때 몇몇 국회의원이 커미션을 받은 혐의를 받고 그만둔 것이기 때문이다.

독일을 사대한 몇몇사람은 독일은 무결점사회인 것 처럼 얘기하는 데

사람사는 곳에 문제없는 곳 없다.

독일은 메르켈이 너무 오래 집권했고

동유럽에 수출하면서 돈을 잘버는 평화로운 시기도 다 되가고

(독일 등 뒤에서 한국기업이 독일을 괴롭히고 있다.)

최근 4년동안 메르켈도 늙었는 지 중요한 고비때 

어디서 뭐하는 지 메르켈은 보이지 않았다.

지는 싸움을 왜 할까?

이기려는 의욕을 잃었기 때문이다. 

일본은 현재가 만족스럽다.

바이든이 백신 속도전을 내고 있다.

5월 1일까지는 모든 성인이 백신을 맞고

7월 4일은 미국인 직접모여서 (in person) 독립기념일을 기념하는 것이 바이든의 계획이다.

뭔가 머릿속의 아이디어가 구체적으로 문구로 나오고

시간표까지 나오면 열심히한다.

미국이 바이러스독립시간표가 나왔으니

분주하게 움직여서 머지않아 바이러스 독립을 하겠다.

2014년 10월 7일 기사다.

이명박근혜시절 공기업이 제대로 일을 했을 리 었다.

국민의 힘은 부동산3법 통과로 자신의 재산 늘리기에 혈안이 되어 있고

LH는 직원들은 부동산투기에 여념이 없고...

LH문제가 갑자기 튀어 나온 것이 아니라

이명박근혜때부터 부동산투기를 하고도 한번 제재를 당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제는 이해충돌방지법도 통과시키고 언론개혁법도 통과시켜서

늘공과 언론이 날뛰지 못하게 하자.

언론은 아무 인과관계가 없어도 아무거나 엮어서

동시다발적으로 보도를 하지 때문에 모르는 사람들은 믿는 다.

더 나은 사회를 위해 전진하지 않는 사회는 존재할 이유가 없지.

전국의 모든 입석리에서 입석을 잘 확인해보자.

인류는 미일중독한 

다섯 나라가 이끌어가는게 사실이지.

지식 장사꾼들이 이 기사를 싫어합니다.

한국이 열등해야 가르칠 맛이 나는데 

요즘 애들은 한국이 잘난 줄 알고 

국뽕에 빠져서 통 배우려들지 않는다고 한탄하는 중거니즘.

세계는 한국에서 배워야 한다는게 객관적 진실.

단 한국의 개고기 문화를 배울 것이 아니라

유교주의+유목민 문화에 기반을 둔 특유의 의사결정능력을 배워야 함.

한국의 의사결정구조는 유목민 문화지 농경민 문화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야. 

막 터지는 구나.

시대의 흐름은 어쩔 수 없다.

개그맨들은 왜 조용하냐?

애들 제일 잘 패는 곳이 방송사 개그맨 회의실이라고 자랑하더니

노통을 문재인공격용도로 쓰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