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수도가 갖추어져 있었군요.

이해찬이 당대표에서 물러나니 더 건강해 보인다.

오랜만에 보니 반갑기도 하고

다시 한번 민주당대표로 나와서 좋겠지만

그런 일은 안 되는 건가?

백신을 접종하여 집단면역에 도달하려면

옆의 동료는 주사를 맞으니 나하나쯤은 안맞아도 되겠지!라고 생각하면

집단면역에 도달 할 수 없다.

나대신 나의 동료가 먼저 백신을 접종하면 동료가 코로나바이러스를 막아주는

장벽이 되어 나는 안전하겠지!라고 생각하고 주사를 맞지 않는 다면

집단면역에 도달하는 시간은 요원해진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역사상으로 출산율이 줄어들었고

앞으로 경험해 보지 않는 새로운 일이 기다리고 있을 수 있다.

이런 일에서 빨리 벗어나고 싶다면

나의 동료가 백신을 맞았으니 나는 안전하겠지!라고 생각하고 접종을 피할 것이 아니라

내가 백신을 맞아야 부모님과 동료와 커뮤니티가 안전해진다는 생각으로 백신을 맞자!

지금 프랑스와 이탈리아는 백신안정성문제로 접종이 지연되면서 다시 3차wave에 놓여 있다.

리더가 우왕좌왕 하는 사이 접종지연으로 연결되고

코로나에서 벗어날 시간은 더 늦어지고 있다.

동료가 나를 지켜준다는 믿음이 아니라

내가 백신을 맞음으로서 동료와 부모님 지역사회를 공중보건위기로부터

지킨다는 믿음으로 내가 먼저 백신을 맞자!!

민주당은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고

국힘당은 문제를 은폐하려고 하고 

둘 다 못 믿더라도 네티즌의 집단지성은 믿어야 합니다.

역풍을 감당하면서 문제를 해결할 의지가 있는 정당과 제휴하는게 맞습니다.

역풍이 무서워서 못 건드리고 감추기만 하면 부패는 심각해질 뿐

범죄를 잘 감추는 것을 유능하다고 포장하면 안 됩니다.

민주당이 범죄를 잘 감추지 못했다고 비난하면 안 됩니다.

문제를 드러내는 세력이 이겨야 희망이 있습니다.

명박아이가 명박하구나

유언비어에 속지 말자.

5천원짜리 보자기가 낫겠구먼.

347억 해먹은 장모사건에는 벙어리, 조국 0원 해먹었다고 생난리

망신 망신 개망신

사람이 죽어도 용작두에 죽지 개작두에 죽지는 않는다고 했는데

어떻게 버러지 오세훈 서울시장 만들기를 위해 백의종군 할 수 있겠는가?

차별하지 않는 이유는 차별하지 않을 때 승리하기 때문입니다.

승리가 물건너 갔다 싶으면 본색을 드러내는게 인간

판사들이 잘못했네.

경찰제도는 국민의 재산인데 왜 니들이 멋대로 국민재산을 건드려?

대다나다.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 부인의 해운대 엘시티 매입 관련 의혹이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박 후보 측은 부인 조 모 씨가 지난해 4월 정상적인 매매 거래를 통해 아파트를 샀다고 주장했는데 부인 조 씨에게 아파트를 판 사람이 다름 아닌 조 씨의 아들이었다는 사실이 새로 드러났습니다."

얼마전 한국도 2020년 출생율이 많이 줄었다고 나왔는 데 유럽도 예외는 아니었다.

북유럽의 부유권 국가만 출생율을 전년과 비슷하게 유지하고

독일, 프랑스, 영국도 출생율이 역사상수치로 줄어들고

반등할 수 있는 지에는 확신이 없다.

2020년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2008년 경제침체나 1932년 대공황때보다

출생율이 더 떨어진것으로 예상했다. 백년만에 (in more than a centery)에

가장 낮게 출산율이 떨어질 거라고 하는 데

코로나가 사람의 이동뿐만 아니라 물자의 이동까지 못하게 만들어

경제를 후퇴시키고 출산율까지 떨어뜨린다.

권성동은 사과해라!

대한민국은 서민은 다 쪼잔하다는 거냐?

자기집의 재산을 몰라냐 대범하다는 거냐?

오세훈은 처음부터 서울시장을 하기 싫어했다.

조건부 서울시장 출마해서 엉겹결에 후보되니

무슨 간절함이 있어서 서울시장되는 것도 아니고

못먹는 감 찔러보러 서울시장 나왔나?

서울시민이 우습냐?

서울시장이 되려면 서울에 대해서 모르는 것이 하나도 없어야 하는 데

왜케 다 모른데.......

도라지 하면 용각산인데?

김종인과 김무성, 이재오, 김문수의 대립인가?

헌 사람과 헌사람끼리의 대결인가?

홍준표까지?

선거일 가까이 다가오니까 모두 컴백해라!!

죄 없는 소년을 재판없이 3년 동안 구속..800일은 독방.. 결과는 자살

한국 검사라고 더했으면 더했지 덜하겠는가?

사과 박스에 현찰로 주는게 뇌물이지.

단추 하나만 있으면 없는 양복도 만들어내는게 검찰이라는 말은 한만호의 유언.

이인제를 본받아야지.

져도 박영선에게 져야지 오세훈에게 지면 그냥 호구

실총을 보여주고 위력을 확인해보고 이야기하든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