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2021.04.16.
이런건 버릇을 고쳐놔야 한다고 봅니다.
전국 배달장소중 4000세대 아파트 단지는 새발의 피도 안되고
저런 갑질을 배달보이콧으로 혼을 내주면 됩니다.
왜 택배회사에서 대화를 요청하는지 모르겠어요.
배달 안되면 누가 아쉬운데. 아쉬운 사람이 손 벌려야죠.
저 아파트는 일일이 물건 나가서 사오도록 만들어야죠.
송하
2021.04.16.
승민님! 실망이네요. 좋게 보시면 좋겠습니다.
승민이
2021.04.16.
김부겸이란사람이 어떤사람인지 알면 그런말나오기 힘들거같습니다.
토마스
2021.04.16.
어떤 사람인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송하
2021.04.16.
서울대 정치학과 시절인 1977년 '유신반대' 시위에 가담했다는 이유로 제적당했다. 이듬해에는 '긴급조치 9호'를 위반해 실형을 살았다.2012년 '내가 군포에서 4선을 하면 그건 월급쟁이다'라며 4선이 보장된 군포 지역구를 버리고 고향인 대구 수성(갑)에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 3수 끝에 20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됐다.
-부산 현자할배
스마일
2021.04.15.
기자가 마지막으로 2,30대에 영끌로 '아파트물량 넘기기'가 아니길 바란다.
언론사는 사기업이고 사익추구하는 기업이니
아파트 값이 오른다는 기사를 써서
2,30대가 대출풀로 받아서 아파트 물량 받아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기사를 쓰는 것은 아닐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혹시 모르는 것이다.
기자가 언제 공익을 위해서 뛰었나? 사익을 위해서 뛰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