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공간에서 멀다면 

닫힌 공간에서는 가깝다고 볼 수 있습니다. 

흐름에너지 총량은 일정하니깐.

스웨덴은 코로나가 사라질때까지 한국 입국금지를 시켜야 합니다.

문대통령 결정 환영

근데 기재부에서는 아직도 정부 부채 운운하는 모양입니다.

참으로 사악한 인간이로구나.

교회우월주의 교회특권 사찰특권 이제는 정리해야 합니다.

일본이 더블스코어로 이겼네요.

止まらぬ感染拡大 きのう全国で169人確認 新型コロナ

2020年3月30日 4時53分

박근혜 때에 메르스 때 감기라고 별것 아니라고 자만했다가  뒤늦게 수습하느라 진땀뺐다.

유럽이나 미국은 2000년대에 바이러스질환의 전염이 없어서 앞으로도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코로나바이러스도 별 것 아니라고 했다가 지금 초토화되고 있다.

그러나 메르스의 아픔을 겪은 한국은 작년 12월 중순부터 가상훈련을 하고 있었다고.

이 정도 치밀하게 조작하면 보통사람은 거의 넘어갑니다.

손석희도 보통사람이었다는게 드러난 진실

지상욱은 참 좋겠습니다. 운좋게 당선되서 합리적보수타령으로 버텼는데 이젠 정치욕심버리고 부인하고 tv프로그램같이 나오시길바랍니다 

뻔히 예견된 일이죠.

그래서 플러스는 어려운 것입니다.

열린당 - 민주당에서 뛰쳐나간 마이너스 정당

시민당 - 이곳저곳에서 주워모은 플러스 정당

에너지는 마이너스로 통제하는게 정답입니다.

시민당은 여러가지 구설수가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더 치명적인 것은 수습할 주체가 없다는 것.

금뺏지는 이미 달았고 해명할 이유가 없는 거지요.

마이너스는 공간을 획득하고 플러스는 공간을 상실합니다.

공간을 얻으면 의사결정할 수 있고 공간을 잃으면 의사결정을 못합니다.

시댁식구와 친정부모가 나서면 의사결정 실패하듯이

시민당은 자기 소속 시민단체가 개입하므로 공간이 없습니다.

열린당은 가출한 녀석들이라서 참견할 친정이 없지요.

의사결정은 공간을 획득하는 방향으로 진행되어야 한다는게 마이너스 원리입니다.

바보는 약도 없다는데.

세상엔 바보가 너무나 많아.

강남은 왜 이렇게 황교안스럽지요?

총선만 아니었으면 비상사태 선포했을텐데

속도전이 효과를 보려면 정확성이 함께 해야 한다.

"무조건 빨리"는 구멍을 만들어 내서

"밑 빠진 독에 물 붓기"가 된다.

스페인에서도 중국산 키드를 쓰고 정확도가 떨어져서

사용중지를 했다는 데

중국은 자기네가 쓰는 것이 아니라고 물건을 대충 만드나?

중국은 코로나 바이러스가 종식되는 것을 바라지 않나?

국제기구, 국제표준, 무기체계...

언주야 좃선아 부산남구주민들 언주좀 떨어뜨려주세요 

얼굴의 주름은 노화가 아니라
피부의 주변과의 의사결정 흔적입니다.

엔트로피 증가가 주름으로 드러난 거죠. 

피부뿐만 아니라 모든 노화가 마찬가지인데
어느 한 개체가 늙어서 죽는게 아니라
집단에서 의사결정 중심이 이동하는 겁니다.

이렇게 따져서 집단의 크기가 우주 끝까지 이르면 

죽음은 없습니다. 

개체 중심이냐, 아니면 집단중심이냐에 따라서 언어가 다른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