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들은 외출금지 준계엄상황이면서

한국은 매운맛이고 일본이 순한맛이야

전수 검사와 촘촘한 방역이 최선의 경제정책이면서 자유를 보장해준다는 걸 한국이 증명하고 있는 중

과연 김여정이 북한을 통치할 것인가?

나는 도대체 한국당에 당료들이 회의장까지 걸어가면서, 

당 대표실에서 나와서 쭉 걸어오는 국회 복도 있죠? 거기서

걷는 걸 보면서 항상 기가 막혀 합니다. 정말 아주 뭐라고 할까, 

거드름이 몸에 배어 있다고 할까. 쭉쭉 나는 게.

요거 하나 빼놓고 다 거짓말

자해공천 - 공천문제는 역대선거에 늘 있었다. 이번에는 바미당과 통합하고 

진박감별 없고 김무성 유승민 김세연 등이 자리를 비워줘서 공천은 비교적 무난했다.

홍준표 제거는 잘한 것이다. 중진제거는 여야없이 늘 하던 것이다.

코로나 - 이 결과는 3개월 전에 예측된 것이고 코로나는 기껏해야 10석 정도 영향을 미쳤다.

코로나로 여당압승 분위기로 가면 보수결집으로 역풍이 일어나서 상쇄된다.

비축유 보관 장소에 여유가 없는 걸로 아는뎅?

하여튼 미국이 양보해야 합니다

셰일기업 몇개 날리는 시늉이라도 해야죠

혼자만 얌체마냥 고통의 분담에서 빠진다면 G1의 자격상실

그리고 코로나 방역에 집중해야 함

FRB의 정크본드 구매결정이 미래에 어떤 결과를 초래할지?

보잉만 살리면 되는데 세일까지 보호하는 걸 보면 세일기업에 돈꿔준 은행 때문이기는 한데..

코로나19로 세계의 모든 

공장이 문을 닫으면 한국밖에 없지요.

인간은 언제나 시행착오를 통해서만 발전하는 동물입니다.

10명이 있는데 9명이 옳은 길을 가고

1명이 어긋난 길을 가면 그 한 명이 이익을 독식합니다.

그게 얌체효과라는 거지요.

미국만 노예제도를 유지해서 이득을 보거나

영국만 인도를 식민지로 지배해서 이득을 보는게 그런 거지요.

이때 바른길을 가던 사람이 하나둘씩 이탈하여

나쁜 길로 돌아서는데 결국 모두가 나쁜 길을 가게 됩니다.

그 경우 전멸을 피할 수 없게 되는데

나쁜 사람이 이익을 보는 것은 독점 때문입니다.

이렇게 되면 개판되어 결국 무리가 다시 옳은 길로 돌아오고

나쁜 길을 가는 사람은 다수의 제재를 받게 됩니다.

얌체를 제재하는 구조를 건설하는데 비용이 소모되기 때문에

누가 그 비용을 댈 것인가 하는 문제로 인간은 처음부터 바른길을 못 갑니다.

결국 시행착오를 겪고 얌체타격 비용을 조달하는 구조를 건설한 다음

다시 바른길로 돌아오게 되는 거지요.

참 가지가지 하는구나. 

정열맨인가?

안 되면 음모론. 미통당이냐?

서양의 활판인쇄는 금속활자로 납판을 눌러 

납으로 된 활판을 얻은 다음 둥글게 말아서 롤러에 걸어서 찍습니다.

롤러를 회전시켜 무진장 찍는 건데 이게 서양의 동전찍는 방식에서 나온 거지요.

동전을 주물로 제조하는게 아니라 조각된 망치로 때려서 찍다가

포도주 짜는 프레스를 동전주조에 사용하여 동전의 대량제조가 되었는데

서양 금화를 잘 보면 귀퉁이가 눌려져 삐져나온게 보입니다.

이 동전제조술이 인쇄술에 적용된 거지요.

수소경제는 대박입니다.

수소는 트럭 버스 건설기계 선박에 광범위하게 이용될 수 있습니다.

승용차에 비해 각종 건설장비와 선박이 매연을 더 많이 내뿜는다는 사실을 알면 깜짝 놀랄 것입니다.

무슨 내용인지 이해가 잘 안되네요...

임무완료 

하정우의 기술

https://www.fmkorea.com/2875453506 <- 클릭전말

해봐 어차피 골로갈거니까 그리고 tk고립은 계속되겠지 

선거 이틀 전에 나온 기사인데

예측은 정확했지만 이건 엄살이 아니잖아.

민주당 200석 미통당 80석 이렇게 말해야 전달이 되지.

이 기사를 읽은 사람은 대부분 미통당 그래도 120석은 하겠구만 이랬을걸.

https://news.v.daum.net/v/20200413141541792

미통당도 정확한 데이터가 있었어.

선거를 이틀 앞두고 미래통합당이 '개헌 저지선'을 언급했다. 이대로 가면 101석 확보조차 어렵고 더불어민주당을 중심으로 범여권이 200석 이상 차지한다는 자체 분석을 내놨다.

김 위원장은 이날 자체 조사에서 '지역구 80석'이 나왔다는 설에 "그런 얘기는 다 부질없는 것"이라며 "결과를 놓고 얘기해야지 아무 소용이 없다"고 말했다.

101석>103석.. 유시민 덕에 2석 증가?

길거리에 3억짜리 차를 타고 다니다가 스치기만 해도 몇천만원 배상시키는 건 범죄가 아니냐? 

보행자도 보행 보험 들어서 맞대응 하게 하던가 해야지. 

그의 뜻대로 미통당은 망했고

약화된 미통당 갖고 놀기는 더 쉽고

그리고 그 날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