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난나
2020.07.19.
장혜영은 좀 똑똑해 보이던데..
아나키(÷)
2020.07.19.
메갈 스럽네요
락에이지
2020.07.19.
솔직히 이명박근혜때라면 저런애들이 입도 뻥긋할수 있었을까요? 이게 다 문대통령과 정부여당이 친페미정책을 펴주니까 저런거에요.
친페미정책 자체가 잘못되었다는게 아닙니다. 그것을 이용해 페미니즘을 자기들의 권력쟁취수단으로 생각하는 여성단체들이 문제입니다. 거기에 동조하고 공조하는 메갈, 워마드를 비롯해서 여초싸이트, 트페미들이 문제입니다.
얘네들은 여성지위향상이라는 미명아래 여성우월, 남성혐오, 남여 갈등조장, 남여 분리주의를 조장하고 있어요. 이로인해 젊은남자들이 페미이슈나 여성자체에 등을 돌리게 만들고있죠. 없던 여성혐오까지 생겨날판이죠. 문대통령 지지율이 20대남자 지지율이 가장 낮아요. 과연 이런 페미이슈와 관련이 없을까요?
까놓고 얘기해 일베출신이라면 국회의원이 될 수나 있었겠습니까? 선거전부터 여기저기서 비판의 목소리가 나와서 될수도 없거니와 국회의원이 됐다고해도 당장 난리가 났을겁니다. 근데 장혜영같은 사람은 메갈출신이라고 얘기가 나왔는데도 불구하고 심상정의 은혜를 입어 쉽게 국회의원 뺏지를 달았죠. 이게 다 문대통령과 정부여당의 친페미정책과 사회적분위기 때문에 그런거고 이거자체가 여성들에게 유리한 사회인건데 여전히 여성은 사회적약자다라고 외치면서..
얘네들은 자기들 혼자만 투쟁하고 자기들 스스로 잘나서 그런줄 알아요. 같잖게시리..
여성단체들아 여성은 사회적 약자라는 갑옷.. 이제 얼마 안남았다.
이제는 페미니즘에 대해서도 비판할건 비판하고 할말은 해야한다고 봅니다.
스마일
2020.07.18.
중용이다.
좌라고해서 왼쪽으로만 가는 것이 아니고
우라고해서 오른쪽으로만 가는 것이 아니다.
그렇다고 가운데만 서 있는 것이 아니라
조절하는 것이다.
거래에 임할 때는 장삿군의 마음으로 임해야 한다.
무슨 신조어, 무슨 주의. 듣기 좋은 말이
얼마나 효과를 낼지 모르겠다.
좌라고해서 왼쪽으로만 가는 것이 아니고
우라고해서 오른쪽으로만 가는 것이 아니다.
그렇다고 가운데만 서 있는 것이 아니라
조절하는 것이다.
거래에 임할 때는 장삿군의 마음으로 임해야 한다.
무슨 신조어, 무슨 주의. 듣기 좋은 말이
얼마나 효과를 낼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