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공아파트는 국가가 지어서 가격이 싸서 짙도 안 좋고
가난한 사람만 간다는 선입견이 있다.
아파트임대를 민간임대(전세)보다 월등히 좋게 짓고
민간임대보다 가격이 저렴하게 해서
민간임대(전세)가격이 떨어져야 한다.
그리고 민간임대혜택은 없어졌야 한다.
아파트 많이 지니 민간다주택자만 빚내서 가져가서
전세를 높게 내놓고 전세 안 나간다고 난리다.

장기간 살 수 있는 양질임대아파트가 흔해져야 한다.
다주택자가 전세로 얻는 메니트가 없어져야 한다.

감염생산지수가 1에 근접한다고 하니
조금만 더 힘을 내자!
서울은 추운도시이고 1000명이하도 방역당국의 엄청난 노력때문이다.
이번주와 담주는 더 촙다고 하니
면역관리 잘해서 코로나를 이겨내자.

대중에 관심 구걸하는 천한 노인.
학자의 기개는 1도 없는 추물

해당 기사뿐만 아니라 나무위키의 겨울잠 항목에도 19세기 유럽에서 겨울잠이 있었다는 보고가 있네요.

영국 작가이자 역사가인 그레이엄 롭(Graham Robb)이 2007년 11월 25일자 뉴욕 타임스에 기고한 글에 따르면, 19세기까지 유럽의 여러 지역에는 일종의 겨울잠 문화가 남아 있었다고 한다. 요약하자면 수확을 마친 농부들이 난방비도 아끼고 식량도 아낄 목적으로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하기 위해 겨울 내내 침대에 누워있었다는 이야기다. 1844년에 프랑스에서 포도원 주인의 재정 실태를 조사한 공무원의 보고서에도 언급된다. 아마도 인간도 항온동물이기에 위의 문단에서 설명한 동물들과 비슷한 현상을 보이는 것으로 보인다.인간도 할 수 있었어?

그리고, 2020년 유럽에서 초기 인류가 안 얼어죽기 위해 겨울잠을 잤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나무위키 중)

게다가 겨울잠에 빠져서 눈 속에서 목숨을 건진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https://www.google.com/amp/s/m.nocutnews.co.kr/news/amp/226994

지난 2월 스웨덴에서 놀라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바로 겨울잠을 잔 사람의 이야기였는데요, 눈 속에 파묻힌 차량 속에서 2개월 동안이나 음식 섭취 없이 생존해 있던 남자가 구조되면서 화제가 됐었습니다.
이 남성은 곰들이 겨울잠을 잘 때처럼 체온을 31℃ 정도로 유지했기 때문에 살아있을 수 있었다는 게 당시 의사들의 의견이었습니다.
명상을 하는 사람들처럼 몇몇 사람들의 경우 자의적으로 겨울잠과 유사한 상태에 도달하기도 한다고 해요. 실제로 깊은 명상에 빠진 티베트 승려들의 체내 산소 요구량은 평상시의 64%에 불과한 것이 하버드 의대 허버트 벤슨 박사의 연구로 확인되기도 했었습니다. 겨울잠과 유사한 상태에 도달한 것이지요.
하지만 이것이 일반적인 경우는 아닙니다. 사람의 체온이 35℃ 이하로 떨어지는 것을 저체온증이라고 부르는데, 보통은 이렇게 체온이 낮아지면 신진대사가 원활하게 일어나지 못해 신체 기능에 제한을 받게 되고 혈압이 급격하게 떨어져요. 온몸에 심한 경련이 일어날 수 있고, 근육이 경직되고 피로감을 느끼다가 환각 증세와 기억상실 증세를 느끼기도 해요. 또 심장 박동이 일정하지 못하다 의식 불명에 이르고, 더 심하면 얼마 지나지 않아 사망할 수도 있답니다.https://www.lgsl.kr/story/detail/sto/sto/63/HHSC2012120001

내각제든 중선거구제든 국민의 권력의지 때문에 안돼

이명박근혜는 못하는 그림

양심적으로 캐나다는 공업국이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