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윤석열 띄어주는 홍준표 장제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24133634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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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이  2020.10.24

ㅋㅋㅋㅋ



비열한 기레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24112821909?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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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0.24

한달째 모든 기레기 총동원 국힘당 멸망원인 분석중
국힘당 살리기 좌초에 안절부절 



돕지 못하면 방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24112100830?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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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0.24
역할따라 가는게 인간


구조적인 문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24061202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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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0.24

타이어뱅크는 죄다 도둑입니다.

회사를 이 따위로 운영하면 안 됩니다.



정조는 폭군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24043036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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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0.24

광해군과 정조는 폭군인데

이상하게 한국 역사학계는 찬양하고 있습니다.


물론 친일파 박정희를 띄우기 위해 -> 한국은 일본과 손을 잡아야 한다. 

그래서 청과 손을 잡은 광해군과 정조를 찬양한 거지요.


조선이 망한 것은 누르하치를 지원한 광해군과 

일본과 통신사를 끊고 외교를 포기한 정조 때문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lian   2020.10.24.

드디어 구조론 시각과 비슷한 연구 결과가 나오기 시작하는군요...



테슬라 FSD 주행 영상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YQoG-zbQf6U&t=17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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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0.10.23
교차로에서 잘 주행하네요.


울산 숙원사업 해결한 송철호 시장, 지지도가 낮은 이유는?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23171215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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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이  2020.10.23

왜그럴까요? 



철수가 진보라고?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UGN9GDlGv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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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0.10.23

이런 무식한 넘 같으니라고



안중근 김재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23111314475?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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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0.23
흉적을 제거하다.


안두희의 진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23094503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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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0.23

백의사와 안두희는 원래 김구 계열이었다.

백의사는 장개석의 청의사를 모방한 암살단체다.

반탁운동으로 김구가 떠서 한때 한반도를 거의 장악했으나

납북협상 실패로 정부수립 주도권 경쟁에 밀리자 백의사는 배신했다.

안두희는 김구 밑에서 출세할 수 없게 되자 이승만 밑으로 기어들어갔다.

적진에 들어갈 때 이중간첩의 의심을 피하려면 투명장을 바쳐야 한다.

수호지에 나오듯이 투명장은 사람의 목을 따오는 것이다.

안두희의 백범 암살은 일종의 투명장이다.

투명장에 대해 알고 싶다면 영화 명장(원제 투명장)을 보면 된다.

백의사는 백범의 통제권을 떠난 암살단체이고 안두희는 원래 킬러다.

이승만은 백의사와 안두희가 자신을 암살하려는 것이 아닌가 의심한 것이다.

이승만은 백범을 암살하려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 김구에게 말했다.

이승만은 백범암살을 알고 막지 않으면서 면피하려고 한 것이다.

백범은 내가 키운 애들이 설마 나를 쏘기야 하겠나 하고 방심했다.

혹은 인간에 대한 환멸을 느끼고 죽음을 받아들인 것이다.

주변에서 피신을 권유했지만 백범은 쪽팔린다는 이유로 피신하지 않았다. 

암살정국에 많은 사람이 죽었고 백범이 암살에 연루되었다는 말이 나돌았기 때문이다.



결론


- 백범은 암살정국을 주도했다는 의심을 받고 있었다.

- 백의사와 안두희는 이승만 쪽에 줄을 대는 과정에서 투명장이 필요했다.

- 이승만은 직접 지시하지 않았으나 부하의 보고를 받아 알고 있었고 백범에게 말했다.

- 백범은 암살정국은 자신의 업보라며 죽음을 받아들였고 배신자들은 이승만에 붙어서 출세했다. 


이승만의 진의


- 백범이 자의반 타이반으로 죽어줬으면 좋겠지만 내 손으로 백범을 죽이고 싶지는 않다.

  나의 왼손이 하는 일을 오른손은 모르고 싶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0.10.23.

https://namu.wiki/w/백의사


안두희 밑으로 어마어마 하군요. 냉전시기라 공부를 안한게, 후과가 크네요.

그래도, 한중일중에서 남한이 역사를 공부하는게 후일을 도모하는것



직속부하 아니라도 견제받는 하급자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23110245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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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0.23

사외이사는 외부인이니까

말을 듣지 않겠다는 식으로 나오면 곤란하지요.


직속부하가 아니므로 수사 중인 사건에 대해서는 

간섭받지 않지만 결과에는 책임을 져야 합니다.


총장 본인이 직접 연루된 사건은 법무부장관이 지휘할밖에.

원래는 총장이 법무부장관의 지휘를 받는 선례를 만들지 않으려고 총장이 사퇴하게 되어 있는데.


결론 

- 직속부하가 아니라도 사전 견제, 사후 감시는 받는다.

- 현재 수사 중인 사건에 대해서는 외부에서 터치할 수 없다.

- 총장 본인이 직접 관련된 사건은 법무부가 개입할 수밖에 없다.

- 법무부가 개입하는 사태를 방지하려고 총장이 사퇴하는게 관례다.

- 총장이 사퇴하지 않은 것은 법무부 개입을 받아들이겠다는 충성맹세다.

- 윤짜장은 추미애 장관에게 충성맹세를 했으므로 이제 장관의 부하가 되었다.

- 총장이 장관 밑으로 들어가서 검찰을 망신주었으므로 조리돌림으로 조져야 한다.

- 모든 전현직 검사들이 모여서 돌을 던져서 윤짜장을 죽이는 것도 방법이 된다.



권력을 쥔 자의 발악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23111502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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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0.23

이러니 역사에 3일천하 1일천하가 나오는 것.

조그마한 권력이라도 쥐면 마지막 순간까지 집착하는게 인간.

월남이 패망해서 나라가 없어졌는데도 군인들의 쿠데타는 계속되는 코미디



손이 슛을 쏘니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KegZ69QTji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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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0.23

차는대로 들어가주고



8분 부터

다리 사이로 낮게 차는데 재미를 붙인듯.



경기도는 코로나관리 잘 하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23094107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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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0.10.23

이재명은 어떻게하면 뉴스에 한 줄 나올까라는 생각 그만두고

코로나 관리에 힘쓰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0.10.23.

이재명이 언플만 할줄 알지 무능하네.



내땅 내가 망치는데 니들이 무슨 상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23060112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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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0.23

왜국에 붙은 경상도 공화국에서 일어난 일에 우리가 신경쓸 필요가 없지.

황폐하게 만들어 자연을 건드리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산 교육장으로 삼을 일.

낙동강 영주댐 신경 끄고 차라리 한강의 모든 댐을 제거해서 재자연화 시키는게 낫지.

한강에도 저런 멋진 모래톱이 있었던 시절이 있었다는 사실 알랑가 몰라.



참 나쁜 기레기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22222615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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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0.23

이러다가 검찰뿐 아니라 기득권이 모조리 털리겠구나. 

비밀방 대기방 접대방이 있다니 대한민국에 무슨 이런 악마의 소굴이 있었나.



살아있는 검찰권력의 무서움을 보여주겠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23080157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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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0.23

분명히 말하지만

이것은 추다르크냐 윤짜장이냐 


누가 낫냐 개인기 대결하는 리사이틀쇼가 아닙니다.

그런 쪽으로 몰아가는 기레기들은 국민의 적입니다.


너희들이 칼을 꺼냈으면 누구 하나라도 목을 잘라야 하는데

그럴 역량이나 있냐? 그냥 선거용으로 한번 꺼내본 거 아니냐?


책임질 수 있어. 뒷감당 할 수 있겠어?

개혁의 진정성이 없이 그냥 표 받으려고 빈말로 한 번 꺼내봤다면


잽싸게 집어넣었다가 다음 선거 때 또 써먹어야지

진짜 개혁하려고 했어? 그러다가 니들도 다칠텐데.


이런 거지요. 이런 과정을 통해 에너지를 끌어내는 것이며

그 상호작용 과정을 국민이 모두 지켜보게 되는 것이며


국민이 모두 이제 저질러져서 검찰을 바꿀 수밖에 없다고 

생각할 때까지 치열하게 싸워야 하는 것입니다.


개혁은 비용이 따르는 것이고 

개혁의 딜레마는 비용은 누가 대느냐는 말하지 않는 것입니다.


크게 불을 질러버려야 이판사판이다 이왕 망가진 거

개혁이라도 하나 건지자 이렇게 국민이 납득되어 따라옵니다.


프랑스 혁명이든 미국의 독립혁명이든 그렇습니다.

처음에는 호기심으로 저 자슥들 무슨 짓하는 거야? 이러다가


추동과 반동 속에 사람이 하나씩 죽어가면

너무 많은 사람을 잃었기 때문에 손해볼 순 없잖아


미국 독립전쟁 과정에서 수십만 명이 죽었기 때문에

그 수만 명의 희생이 아까워서라도 개혁에 찬성하게 됩니다.


개혁은 그렇게 잔인한 것입니다.

1을 얻으려다가 10의 비용을 지불하여 큰 손해를 보고


개혁하다가 집안 기둥뿌리까지 뽑히고

손해만 볼 수 없다 해서 100을 바꾸게 되는 것이 개혁입니다.


미국 독립혁명에 나선 선조들은 사실 여왕에 충성하는 신민들이었습니다.

세금만 면제받고 싶었는데 하다보니 일이 커진 거지요.


작은 불씨가 천하를 불태운 거지요.

원래 일은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개혁과 정의 피비린내와 시행착오에 따른

비용을 감당할 용기가 있는 자가 진정성이 있는 것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0.10.23.

검찰개혁, 공수처 설치

대한민국에 대통령도 탄핵되는 시대에

선출된 권력이 아닌 검찰만이 견제받지 않고

무소불휘로 힘 자랑 할 수 없다.



보수의 민낯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22223128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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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0.22

다 그렇지



아이돌 리더의 갑질

원문기사 URL : https://entertain.v.daum.net/v/20201022215314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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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알갱이  2020.10.22

겉보기엔 좋아 보여도 회사가 내세우는 아이돌 리더는 아무나 하는게 아닌 모양입니다.



자율주행 4단계 시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22190852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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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0.22

테슬라는 당장 4단계 한다는데 어느 정도 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