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아니면 말고 곽상도 조선일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1608580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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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2.16

곽상과 조선이 사이좋게 망하는구나.



부동산 감독기구

원문기사 URL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cp=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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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2.16

뭐든지 공급이 충분하게 이루어지면 투기가 일어나지 않는다.

마스크 공급대란때에도 마스크부족이라는 소문이 확산하니

마스크를 일부가 매점매석해서 시장에 풀지 않고

가격을 더 올리려했던 것을 기억하면 된다.


모두가 다 아는 것은 해결책이 아니다.

인구가 줄고 있으니 집값이 자연해결될 거라는 것은 해결책이 아니다.


PD수첩을 보면 집값문제,

1. 충분한 공급이 먼저 선행되어야  (변창흠한다고 했으면 민주당 정부가 지속되어야 한다.)

2. 매점매석과 투기를 일으키고 싶은 욕구가 자제되고

    가. 호가꾼의 호가 장난

    나. 언론의 집값 띄우기

    다. 이런 문제를 감독하지 않는 당국 ??? (기재부나 국토부에서 시스템 개선노력을 했던가?)

3. 나경원이나 국민의 힘은 규제를 풀라고 하는 데 규제를 풀면 서울집값 100억 갈지도 모른다.

4. 법인이 임대목적으로 부동산 구입하는 것을 규제하고 법인이 대출한 금액이 목적자금에 맞게 쓰는지 검토

5. 건축조합에 돈이 많이 걸려서 권력을 휘두르고 평당 분양가를 좌우하며

6. 시장과 구청장에 많은 권한이 있는 건물 인허가과정의 문제

등 이다.


증권거래를 감독하는 금융감독원, 기업의 거래를 감독하는 공정거래위원회,

그러나 투기나 난무하고 거짓정보가 흐르는 곳에 감독기구가 없다는 것은 어떻게 생각할까?



음펨바 효과의 이해

원문기사 URL : http://thechangeground.com/archives/5573...OG0NxWX9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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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2.16

음펨바 효과라는 현상 자체는 상당히 옛날부터 알려져 왔던 것으로 보인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이 현상을 "어떤 극단적인 성질일수록 그 상반되는 성질을 더욱 강하게 하는" 안티페리스타시스(antiperistasis)라는 법칙의 예로 보았다.[1] 아리스토텔레스 시대의 과학 이론들이 으레 그렇듯이 이 역시 현대 과학의 관점에서는 말도 안되는 설명이지만, 이걸 발견했다는 것 자체에 초점을 두자.[2] 근대에 들어서는 프랜시스 베이컨이나 르네 데카르트 등이 이 현상을 기록한 바 있지만, 역시 적절한 설명은 내놓지 못했다.


2012년 영국 왕립학회에서는 이 음펨바 효과를 설명하는 논문 경연대회를 열고 1000파운드의 상금을 걸었는데 여기서는 과냉각과 대류현상을 원인으로 지목한 니콜라 브레고비치(Nikola Bregović)가 우승했지만 정확한 입증이 된 것은 아니었다.

# 싱가포르 난양 공과대학교의 순장칭 교수와 장시 박사팀은 2013년 11월 발표한 논문에서 음펨바 현상의 원인을 수소 결합과 공유 결합의 상관관계에서 찾은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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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결합과 공유결합의 상관관계가 과학계의 최종입장인 모양이지만 직관적인 설명은 아리스토텔레스에 미치지 못한다. 음펨바 효과는 엔트로피의 법칙으로 보는게 이해가 쉽다. 열은 이동할 수 있으나 냉은 이동할 수 없다. 병목현상을 예로 들 수 있다. 천천히 걸어가는 집단이 빠르게 달려가는 집단보다 탈출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더 빠를 수 있다. 천천히 가는 집단은 병목현상을 일으키지 않기 때문이다.


페트병을 거꾸로 들면 물이 쉽게 빠져나오지 못한다. 공기가 들어가서 그 빈자리를 메워야 하기 때문이다. 비스듬히 기울이는게 오히려 빠르게 물을 따르는 비결이 된다.


결론.. 이런 역설 현상은 자연에서 흔히 관찰할 수 있다. 엔트로피의 일방향성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페트병을 거꾸로 들면 물이 중력에 의해 빠져나오는 것인가, 반대로 공기가 침투해 들어가며 물을 밀어내는 것인가? 얼음은 더운 물에 쉽게 녹지만 얼음을 가마솥에 끓여서 맹물을 만들려고 하다가 애를 먹은 경험이 다들 있을 것이다.


자연은 불안정에서 안정으로 움직인다. 열은 불안정이고 냉은 안정이다. 안정이 이동하지 않는다. 불안정이 안정으로 이동한다. 그것은 열을 내다버리는 것이다. 그 열을 받아가는 것이 있어야 한다. 


구조론으로 보면 모든 변화는 열을 낸다. 물질은 끓을 때도 열을 내고 식을 때도 열을 낸다. 변화가 일어나면 무조건 열을 낸다. 불을 붙일 때 너무 많은 연료를 쏟아부어 산소와의 비례가 깨지면 불이 꺼진다. 



중국에도 조선일보 지사가 있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1605071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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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2.16

산케이신문이 조선일보를 낳고 조선일보가 환구시보를 낳고



일본학계 "거대 쓰나미 동반, 규모 9.0 대지진 올 수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15205608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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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이  2021.02.16

어쨌든 대비해서 나쁠건없어보인다. 



박지원의 무리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1607320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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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2.16

지난 정권 비리 공개해서 선거 못 이기겠지만 그래도 진실은 밝혀야 한다. 

인권문제는 그냥 넘어갈 수 없다.

박형준 공작에 가담한 기레기들은 전원 사형시켜야 한다.



북방 4개섬 러시아 영토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1517122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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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2.15

소련이 일본의 항복을 받고 무혈입성할 수 있었는데

협상을 거부하고 일부러 상륙작전을 해서 러시아 병사의 피를 흘리게 한 섬입니다.

일부러 피를 흘린 이유는? 피값을 받아내려고.

45년 8월 18일 일본의 무조건 항복 3일 후에 일어난 전투로 소련군 516명 전사.



한일해저터널 필요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15174201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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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2.15

저거 하겠다고 스가에게 굽신거리고 오려나?



TV토론 싫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15142206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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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2.15

안나오 셋이 마라톤 해서 이기는 사람이 서울시장에 나가기로 하자. 



반도체 조선 초호황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15154143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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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2.15

자동차만 살아나면 완벽한데 삽질하는 의선이를 믿을 수 없네.



최후의 소수민족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1510064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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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2.15

https://kknews.cc/travel/nv8e85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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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위를 실천한 박원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15141221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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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2.15

시장이 되어서 아무것도 안 하겠다는 시장후보라니 답답하네요.

박영선도 못마땅한데 우상호도 답이 없으니 민주당 사정이 딱하군요.

잘 모를 때는 가만히 있는 것도 방법이지만 지금은 뭔가 답을 내야 합니다.



한국에서의 구조론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47AJGGx0tT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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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now  2021.02.15

제가 구조론 알게 된지가, 대학원시, 서프라이즈때부터,  2003년도입니다. 어느덧,  18-19년이 되어갑니다.

그 사이에, 사회가 바라보는 한국의 모습이 달라졌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수피아   2021.02.15.
이 유투버는 처음보네요. 종종 들어봐야겠습니다. 한국이 좀더 객관적으로 보이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배태현배태현   2021.02.15.
웤웤웤웤 ㅎㅎ


늑장 부리는 정의당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15150622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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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2.15

사건 난지 언젠대 눈치보다 이제 궁시렁거리냐 참.



TV가 라디오에 성질내는 이상한 세상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151438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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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2.15

국힘은 종편 4개를 꿰차고도 라디오 하나를 못 잡아먹어서 안달인가?



아직도 토왜가 활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15121303...xaQwCZRsM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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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2.15

조선일보 보는 자는 인간이 아닙니다.



김종인이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1511315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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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2.15

안철수의 삽질놀이는 거기까지. 웃겨서 못봐주겠다.



선별지원금이 맞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15105802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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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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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은 지능이 낮고 소통능력이 없고 분별력이 없다는 사실을 들키고 있어.

열심히 국민과 소통의 노력은 하는데 인간이 말귀를 못 알아쳐먹어.,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21.02.15.

그런데, 승수효과 즉 돈이 도는 효과로 실제 경기를 체감적으로 지표적으로 활성화 시키는 효과는 작년 보편 때가 우수했다는 평가도 만만치가 않은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02.15.

그때는 국민이 소비를 안해서 소비진작용이고

지금은 돈을 풀었더니 물가와 주가와 부동산이 너무 올라서 금리를 올릴 판.


사람이 식당을 안 가니 대신 이마트가 돈을 벌었이 

지금은 소비가 정상화 되어 있습니다.


올해 경제성장률 봐가면서 결정하는 것입니다. 

지나친 일시적 고성장도 좋지 않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6]나나난나   2021.02.15.
지금 선별 지원이 높은건 자기는 받는다고 생각해서 저런거 아닌가요

소득하위 70%로 끊어도 서울 시민 절반은 못받는게 사실인데

지금 보편지원으로 경기가 좋아졌었단 말이 나오는것도
재난지원이 국민의 권리임을 확인 받았다는 생각에 의심이 들어서 그런거구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02.15.

보편지원이 규칙으로 굳어질까봐 겁내는 사람들이 선별지원을 원하는 겁니다.

돈이 들어오면 그 용처를 미리 지정해놓지 않으려는 심리죠.

남자들이 비상금 주머니를 별도로 가지는 원리.

보편지원은 마누라한테 월급통장 넘기라는 말이지요.

임금은 적어도 상여금은 많이 받으려는게 다 이유가 있습니다.



안철수의 삽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15093320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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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2.15

3인 공동시장으로 공약해라.

오전에는 세훈이가 시장 

점심시간은 경원이가 시장 

저녁시간은 철수가 시장.


세훈 9~12시 근무

경원 12~3시 근무

철수 3~6시 근무


후보놀이 

좋구나.



조선일보의 개가 된 다음에는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15034424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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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2.15

아침부터 코로나19 퍼뜨린 신천지 찬양기사에 한동훈 띄우기 기사라니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