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탈세본산 종교집단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825044251437?d=y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7.08.25

연말에 탈세범들로부터 

거액을 기부받은 것처럼 서류를 꾸며주고 

5퍼센트 커미션 챙기는게 종교집단이죠.



적폐본산 신연희 구속하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825060304261?rcmd=rn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7.08.25

문재인을 물로 봤다 이거지?



백두산 터지면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824234312262?f=m&rcmd=rn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7.08.24

중국은 따뜻하겠네.



법조계라고?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824200224401?rcmd=rn 
프로필 이미지
배태현  2017.08.24

법조계가 법을 말할 자격이 있나? 

한 10년쯤 후에나 법조계 이름 걸고 떠들자.

한명숙전총리의 유무죄가 중요한게 아니라 명백한 정치보복이며 거기에 니들 '법조계'가 적극 동조했다는 것.

한명숙사건은 법이 아니라 치졸한 정치보복이며 석연치 않은 재판과정일지라도 양보해서 한전총리가 몇 억으로 2년을 징역 살아야 했다면 청와대특활비 수십억 낼름한 광옥이랑 교활이는 10년은 깜방에 넣어야 되고 전두환은 처죽인담에 저잣거리에 메단후에 10년 마다 부관참시한 후에라야 너희들이 한전총리 앞에서 '법'을 들먹일 수 있을 것이다.

지금은 그냥 입 다물고 있어야 할 때.

물론 그 '법조계'입을 찌라시들이 놀려대라고 장구치고 다니는 거지만.



조폭문화가 적폐

원문기사 URL : http://m.cc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501997 
프로필 이미지
배태현  2017.08.24

관피아,법피아,핵피아,불피아,농피아 등등 사회구석구석에서 아직도 암약중인 명박그네 조폭동족들을 싸그리 쓸어내야 합니다.

시간은 걸릴테지만.



프랑스의 멸망

원문기사 URL : http://www.mediasoom.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54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7.08.24

국가가 대중에게 아부하면 멸망밖에 없습니다.

공부는 몰아서 벼락치기로 해야지 띄엄띄엄 하면 안 됩니다.

서머힐 스쿨은 초등학교 6년 과정을 1년만에 떼는 데 이건 반대로.

찔끔찔끔 6년 하느니 5년 놀다가 1년에 해치우는 게 낫습니다.

호모 루덴스는 노는 인간인데 죽을 때까지 놀게 됩니다.

한국식 과잉교육은 당연히 뻘짓이지만 프랑스식 노는 교육도 당연히 멸망의 길입니다.


한국의 실패.. 투자대비 이익이 없다.

프랑스 실패.. 투자가 없으므로 이익도 없다.


부모의 욕심채우기 권력행사라는 점은 한국이나 프랑스나 같습니다.

한국은 부모가 자식을 지배하며 권력행사 하려고 공부라는 이름의 폭력을 행사하고 있고 

프랑스는 국가나 엘리트집단에 대항하여 권력행사를 하려는 건데

말하자면 자식을 국가에 빼앗기지 않으려는 거지요. 


좋은 교사의 확보 외에 좋은 교육을 말하는 것은 대부분 거짓말입니다.

시설이 좋다고 공부 잘할 리가 당연히 없고 때로는 학생이 적으면 공부 더 안 됩니다.


대학강의실처럼 학생이 많아야 할 때도 있고 

일대일 교습처럼 학생이 적어야 할 때도 있습니다.



대구를 폭파해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824140612415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7.08.24

옛날에는 지역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면 현으로 강등시켰는데.

대구시를 폐지하고 대구면으로 해야겠소이다만.



원세훈은?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824150317783?rcmd=rn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7.08.24

재용이가 이기냐 세훈이가 이기냐?

누가 더 형을 많이 받느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08.25.

재용이로 정경유착 고치고

세훈이로 국정원 해산하자!



전두환을 체포하라.

원문기사 URL : http://movie.daum.net/magazine/news/arti...4142344993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7.08.24

두환아. 범죄를 부인했으니 재판 다시 해야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08.25.

국가반란수괴!


반성을 전제로 사면됐다면,

반성을 못하겠다는 놈은 도로 잡아넣어야제!



인간은 단순한 동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824112244225?rcmd=rn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7.08.24

다른 사람이 책임진다면 살인은 물론 자살도 하는 게 인간입니다.

의사결정이 힘들 뿐 실행은 어렵지 않지요.



무작정 유기농 위험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824103902303?d=y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7.08.24

과학적인 접근을 해야지

의사결정을 편하게 할 목적으로 하는

무작정 유기농은 위험합니다.

복병은 예상하지 못한 곳에 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08.25.

이 땅의 온 산하가 화학 약품으로 오염됐을 것.

국민들이 케미포비아에 사로잡힐 수밖에 없는 이유.


그동안 무지막지 하게 뿌렸다.



살인의 추억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824113306717?rcmd=rn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7.08.24

약사봉 계곡 입구를 막아놔서 현장을 찾기가 힘들게 되어 있더군요.



그동안 마이 해뭇다 아이가.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824093431926 
프로필 이미지
배태현  2017.08.24

양보 좀 하면서 함께 살자.

200분/1기가 2만원대 서민용 상품신설은 서로에게 나쁘지 않은 조건이다.



이명박이 빼간 140억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824110114282?d=y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7.08.24

일단 깜방에 쳐놓고 이야기하세.



안철수 간만에 아재개그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824092508600?rcmd=rn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7.08.24

안웃겨서 실패



지지율 계속 상승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824093106812?rcmd=rn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7.08.24

올라도 올라도 더 오를 수 있다.



사라진 열흘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824040404257?d=y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7.08.24

엄청나구만유.

해럴드경제는 확정이 아니라고 하는디 어느게 맞는겨?



택시운전사의 아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824075503509?d=y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7.08.24

역사는 살아있다.



후조선 왕조?

원문기사 URL :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nav_mynews 
프로필 이미지
kilian  2017.08.24

다니엘 튜더 : 트럼프는 미국이 60~70년간 유지해온 외교관과 세계관이 다른 사람이다. 오바마, 클린턴, 부시, 레이건 등과 다른 사람으로 역사적 부담도 없다. 특히 트럼프는 사업가로 '딜(deal, 거래)'에 관심이 많다. 공화당 사람들은 김정은과 같은 직접적인 위협자를 딜의 대상으로 보지 않겠지만, 트럼프는 김정은과 딜할 수 있다고 생각할 것이다. 지금과 같은 위기 상황에 트럼프의 예측불허는 희망이 될 수도 있다.



중국이 손해보는 장사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824083904285?rcmd=rn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7.08.24

한국은 과도한 중국의존을 털어낼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