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세계일보의 정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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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1.20

수능연기 비용은 문재인 부부가 대나?

지적받고 급히 기사 고친듯 


쳐죽일 놈들 같으니라고.

정곡을 찔렀는데 자기 정곡을 찔렀소. 자기소개지.



외환시장도 시장경제원리에 따라서 움직여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120145019863?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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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7.11.20

몇분기 동안 한국수출이 잘 되었다면

한국수출 상품 결제통화인

달러가 한국으로 많이 들어왔다는 것이고

원화가 강세로 가는 것이 맞죠.


그동안 원화가 약세 (고환율) 였는데 물가가 인플레이션 기준보다 낮게

물가 관리가 된 것은 박근혜가 잘 한 것이 아니라

원유가 저유가였기 때문인데 고환율로도 물가관리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트럼프와 사우디발 전쟁이나 전쟁 비슷한 걸로

고유가로 돌아설 수 있는 시기가 도래하고 있습니다.


원유가 고유가로 돌아서는데 환율마저 높으면

물가는 한국은행의 인플레이션 관리비율을 뛰어넘어

한국은행이 금리관리속도가 빨라질 수 있습니다.


그러면 재벌의 대리인인 신문들은

한국상품이 경쟁국가인 중국과 대만에 보다 가격경쟁력이 떨어져서

수출이 줄어든다고 신문지면마다 기사를 내보낼 것입니다.


그러니 뛰어난 기술로 상품의 가격을 앞지를 아이디어를 기업에서 내놓아야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11.20.

10년전에도 비슷한 상황이었습니다.

부시가 이라크 전쟁을 일으키고

정통석유회사를 지원하여 고유가로 만들어 놓있습니다.

원유가 100달러를 넘었습니다.


지금 다시 트럼프가 정통석유회사를 지원하려고 하니

같은 상황이 재현 될 수 있습니다.


미국의 경제는 사우디가 쥐고 있는지

유대인이 쥐고 있는지 헷갈립니다.

금융은 유대인이 쥐고 있다면

실물경제는 사우디가 쥐고 있는 것이 분명합니다.


실리콘벨리의 주식은 이번에 강금당한 왕자가 쥐고 있고

정통석유회사는 오바마 시절 힘도 못 써보다가

트럼프 만나서 회생을 시도하는 것이

사우디의 석유회사와 입장이 같습니다.


오바마는 셰일가스로 저유가로 유지하니

원자재국가들이 사는 것이 팍팍합니다.

그중에는 사우디도 포함됩니다.


고유가 정책은 사우디와 트럼프와 엑슨모빌의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집니다.




박근혜의 업적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120095133358?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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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1.20

세금이 안 걷히니 

수도권 외곽에 집만 때려지은 거죠.


부동산 거래세로 어떻게 해보려고.

세수확보 문재인은 개이득.



김제동 세무조사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120125623867?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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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1.20

참 치사빤스 하구만.



쉬운 방법이 있는데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120105823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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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1.20

당사에 신나 뿌리고 불질러 버려.

그러면 국민이 알아서 해결해준다니까.



한경오가 절대 보도하지 않는

원문기사 URL : 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1445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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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1.20

우리 스스로가 언론사가 될 수밖에 없는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7.11.20.

저렇게 잘해줘도 나중에 선거하면 자유당 표가 과반수 넘게 나올 가능성이 90%라는게 현실.....

덕은 민주당 정부에서 본 다음에 표는 자유당 주고.....그 생각하면 진짜 열받소....

탄핵 안 되었으면 지금도 박근혜가 대통령일텐데 칸막이는 언감생심....개돼지 취급 받았을 것....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11.20.

한국일보는 주로 타이밍을 맞추는 기사를 냅니다.

트럼프가 방한 날에 딱 맞추어서

전병헌기사를 그것도 단독으로 내는데

단독으로 냈다면 누군가가 소스를 준 것인데

그게 누구인가?


검찰이 이제는 한국일보에 소스를 뿌리는 가?

전병헌이 정무수석 때 한 일이 아니라

국회의원때 벌어진 일인데

그러면 이전부터 검찰이 전병헌의 일탈을 알고 있었는데

트럼프 방한날에 딱 맞추어서

한국일보가 기사를 낸 이유는 뭔가?


--------------위는 지난주 썰전 내용---------------


검찰총장도 국민투표로 뽑아야 하는 이유입니다.



이언주의 활약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120092701339?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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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1.20

못된 뺑덕어멈 역할 잘 하고 있다.

어떻게든 어그로를 끌기만 하면 유명해져서 


피닉제처럼 살아남을 수 있다는 생각인데

문제는 악랄한 자유한국당이 이언주를 공천해줄 리가 있느냐는 거?



철수는 그냥 신문에 나오고 싶을 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120102318777?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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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1.20

우리 철수가 어떻든 

언론기사 만들어내는 재주 하나는 있네요.


조용히 숨었다가 남들이 궁금해할때쯤 

짠 하고 나타나주는게 신비주의 상술인데


우리 철수는 똥탕주의 상술인가?

이상한 노이즈 마케팅의 대가로다. 


자작극 스캔들 터뜨리기는 원래

한물간 퇴물배우가 신작복귀 앞두고 하는 건데.




최경환부터 한 넘씩 잡아들이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120101323335?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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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1.20

자유한국당에 한 30명은 각오해야겠지.



법조계의 우병우 마피아 살아있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120050605139?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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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1.20

칼자루 쥔 법원이라고 해서 

적폐청산 전쟁에서 열외가 될 수는 없소.


이건 혁명을 넘어 전쟁입니다.

우리는 병든 한국을 살리겠다는 목적이 아니라 


장차 세계를 다 먹을 계획이므로 

적당히 할 수가 없습니다.


대한민국은 환자입니다.

우리는 환자를 치료하겠다는게 아니라 


강군으로 육성하겠다는 겁니다.

이미 북벌은 시작되었고 


대한민국의 모든 엘리트는 죽었다고 복창해야 합니다.

사병은 적당히 해도 되지만 장교는 절대 봐주지 않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11.20.

지금 가장 큰 문제는 법원입니다.

지금 세상이 바뀐지 모르는 곳이

법원과 다음에 이상한 댓글 다는 곳이 있는데 이 두곳은

아직도 이명박근혜세상으로 알고 있습니다.


법원이 어디 산간오지에 있는지

인터넷이 없나봅니다.

바깥얘기는 눈감고 귀닫고 삽니다.


대법원장이 바뀐 것은 같은데

그 아래 법관들이 세력이 너무 커서

통제가 안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법원내부에 저항세력이 큰가 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11.20.

내년개헌에는 검찰총장과 대법원장도 국민투표로 뽑아야 한다는

내용을 넣어야 할 지도 모르겠다.


KBS사장,

대법원장,

검찰총장은 필히 국민투표로 뽑아야 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7.11.20.
두 달 후 대법관 두명 교체한다오.
본 판은 그때부터~


공영방송을 용서하지 마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120060015454?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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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1.20

라디오에 음악만 나오다가 오늘은 웬일로 아나운서 목소리가 나오니 짜증나네요.



집밥 먹지마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119203956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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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1.19

아내가 해주는 집밥이 좋아여.

이런 소리 하는 사람은 염치없는 사람입니다.


정 뭣하면 라면이나 끓여드셔.

전자렌지에 3분간 돌리기만 하면 되는 


새우비빕밥 강추. 마트에 있더군요.



범죄 붓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119203301548?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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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1.19

붓다가 잘못했네.

애들을 잘 가르쳤어야지.



보수세력이 문제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119183647033?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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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1.19

보수가 집은 보수를 못해.

그 와중에 연합 기레기 기사 제목은 교묘하게 보수 책임을 감추려고 하네.



또 지진, 붐이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119193629828?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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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1.19

전 세계의 원전이 다 위험하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7.11.19.

삼협댑이 원인일수도 있죠. 중국동료들이 삼협댐 건설시기인 10년전부터 전세계적인 지진 이야기를 하던게 기억이 나네요...



조폭준동 경계해야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119140944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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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1.19

87년 이후 민주화바람 타고 

제 세상 만난듯이 나대다가 피본게 조폭이죠.


이런 비상시국에는 조폭부터 특별관리 해야 합니다.

강, 절도 등 폭력전과 10범 이상은 출소때 전자발찌 채우고


전자발찌 찬 사람이 3인 이상 10미터 안에 10분 이상 모여 있으면

자동으로 경찰이 출동하도록 만들어 모조리 범단으로 잡아넣어야 합니다.


경조사 때 조폭이 수백명씩 모이는 거 방치하면 안 됩니다.

경조사에 모이는 일 자체가 단체행동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7.11.19.

예전에 수원의 어느 시장(故 심재덕)이 

90년대만 해도 더러웠던 우리 나라 화장실을 세계적으로 가장 깨끗한 화장실로 변모시킨 사례가 있지요.


지저분하다고 평가받는 검찰과 경찰을 이번 5년내내 청렴도 경쟁시켜 

세계에서 가장 깨끗하다는 평가를 받도록 변모시킬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방탄복이 잘 팔려?

원문기사 URL :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7111910000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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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1.19

총기난사 영향인가?



혼혈이 우월해.

원문기사 URL :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7...66?rcmd=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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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1.19

양쪽을 경쟁시켜 우수한 유전자만 복제되도록 세팅되어 있지요.



홍준표는 고민중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119145043416?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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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1.19

진퇴양난.

해외로 튀어 잠적하는게 상책인데



자전이 왜 느려져?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119130103714?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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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1.19

거 참 알 수 없는 일이구만유.


영국 항해력(航海曆)연구소와 더럼대 공동 연구진은 "역사적인 천문 현상 기록과 컴퓨터 시뮬레이션 결과를 비교한 결과 지구의 자전이 1세기(100년)마다 1000분의 1.8~2초씩 느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7일(현지 시각) 밝혔다.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영국 왕립학회보'에 실렸다.

연구팀은 기원전 720년의 바빌로니아 설형문자 진흙판부터 지난해까지 2735년 동안 일어난 각종 천문 현상을 기록한 문서를 살폈다. 연구에 참여한 레슬리 모리슨 박사는 "이 기록들에는 다양한 천문 현상과 지구에서 바라본 별의 위치 등이 적혀 있기 때문에 당시 상황을 재구성하고 지구의 자전 속도를 계산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이 기록을 컴퓨터 시뮬레이션과 비교해 지구의 자전 속도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살폈다. 그 결과 관측 기간 동안 지구의 자전 속도는 100년마다 1000분의 1.8~2초씩 꾸준히 느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구의 자전 속도가 늦어지고 있다는 것은 여러 가지 방법으로 확인됐지만 느려지는 속도를 명확하게 계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과학자들은 1년에 한 줄씩 나이테가 생기는 산호 화석을 분석해 4억 년 전에는 하루가 22시간이었다는 것을 밝혀낸 바 있다.

지구의 자전 속도가 늦어지고 있는 가장 큰 원인은 달의 영향 때문이다. 최영준 한국천문연구원 박사는 "지구와 달은 서로 밀고 당기며 영향을 미치는데, 아직 완벽한 균형을 이루지 못한 상태"라며 "지구의 자전 속도가 미세하게 늦어지면서 달은 지구에서 매년 평균 4㎝씩 멀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모리슨 박사는 "달의 영향 이외에 해수면이 높아지고 있는 것, 지구 자기장의 변화 등도 자전 속도를 늦추는 데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하지만 하루가 한 시간이 늘어나 25시간이 되려면 앞으로 2억년이 더 있어야 할 정도로 조금씩 일어나는 변화"라고 말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11.19.

과학자들이 원인을 규명할일 이지만

왠지 "태양"이 의심스럽다.

지구의 자전이 느려지는 것은 지구와 어떤 힘과의 관계에서

그 어떤 힘이 약해지는 것 같다.

그 어떤 힘이 달의 힘일 수 도 있지만

달도 지구의 위성이고 태양계의 일부이므로

태양의 세기가 약해지는 것 같다.


위의 글에서

지구의 자전속도가 느려지면 것이 달의 영향때문이라면

지금 달의 힘도 약해지니까 자전속도도 느려지는 것이고

이것은 지구에 힘을 주는 태양의 활동이 약해지는 것이 아닌가!

상상해 본다.

어디까지나 상상이다.


원인규명은 과학자가 해야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