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최근 며칠간의 흐름은 몽의 낙마가 확정된 상태에서 어떤 모양새로 몽을 민주당에 합류시킬 것인가의 문제를 놓고 서로 버팅기고 있는 중입니다. 몽은 이원집정부식 개헌공약을 전제로 창당후 당대당 통합을 원하는 듯 하고 노후보는 몽의 조건없는 백기투항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퇴로는 열어놓되 조금 더 밀어붙여서 완전항복을 받아내는 것이 유리할듯 합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공지 닭도리탕 닭볶음탕 논란 종결 2 김동렬 2024-05-27 31496
공지 신라 금관의 비밀 image 7 김동렬 2024-06-12 21599
281 하늘이 선택한 이재명 김동렬 2024-01-05 4393
280 왜 사는가? 김동렬 2024-01-06 5348
279 유튜브 구조론 1회 24년 1월 7일 김동렬 2024-01-07 3640
278 한동훈의 신고식 김동렬 2024-01-08 4636
277 출산거부의 진실 김동렬 2024-01-08 4260
276 한동훈 일당의 아동학대 범죄 김동렬 2024-01-09 3356
275 개식용금지법 통과 잘했다. 2 김동렬 2024-01-09 4410
274 읍참건희, 석열 동훈 비밀의 비밀 김동렬 2024-01-10 4161
273 최동훈 영화는 영화가 아니다. 김동렬 2024-01-11 4803
272 오마이 한겨레 경향의 배신 이유 1 김동렬 2024-01-12 4310
271 이론적 확신의 힘 김동렬 2024-01-13 4795
270 존재의 핸들 김동렬 2024-01-14 4835
269 한동훈의 본질 김동렬 2024-01-15 4317
268 긍정적 사고 김동렬 2024-01-17 3052
267 한동훈의 까불이 정치 1 김동렬 2024-01-19 4903
266 마리 앙투아네트 김건희 김동렬 2024-01-20 2973
265 입력과 출력 김동렬 2024-01-20 2036
264 클린스만은 손절하자 김동렬 2024-01-21 4675
263 윤영조와 한사도 김동렬 2024-01-22 2900
262 시정잡배 윤한 1 김동렬 2024-01-23 45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