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카리스마가 느껴짐
read
14012
vote
0
2002.10.09 (12:19:38)
https://gujoron.com/xe/471
약간은 어설프고 빠른 말투에도 불구하고
동렬님의 발표에선 다른 분들과는 다른 힘이 느껴지더군염.^^
개성적인 헤어스타일과 밝은색 옷과 빠르게 전개해가는 말씨,
그리고 무엇보다도 내지르듯 던지듯 할말을 해버리는 데서
선동가적인 면모와 설득력을 엿보게 됩니다.
앞으로 동렬님의 왕성한 활동을 기대해 봅니다.
그러면 불완전한 형식은 다듬어질 것이고,
동렬님의 순수한 의식은 어둠 속에서 빛을 발하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프린트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40
딱 한가지만 이야기하라면 이것을 이야기 할 것
김동렬
2002-10-17
12760
139
노무현 대승의 패러다임
skynomad
2002-10-17
15958
138
최용식님의 이 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영호
2002-10-17
12787
137
Re..양쪽 다 잘못이라서
김동렬
2002-10-17
15833
136
김민석... 드디어.. 철새에 합류...
카카
2002-10-17
14412
135
무슨 소립니까 하나로 전체를 매도해요?
skynomad
2002-10-17
12914
134
Re..성명서 하나로 되겠어요?
김동렬
2002-10-18
15324
133
Re..진짜 성질 같으면 그러면 좋겠네요.
skynomad
2002-10-18
14773
132
유명 축구선수 안모씨
김동렬
2002-10-17
15812
131
노무현의 당선가능성에 대한 냉정한 평가
김동렬
2002-10-16
12756
130
내가 이회창이라면 전용학을 정몽준에게 보냈겠다
skynomad
2002-10-16
13853
129
영남 사람들이 어차피 맞딱뜨릴 고민
skynomad
2002-10-16
15574
128
바람은 멈춘겁니까?
설대생
2002-10-16
12088
127
에어리언이 고통의 소통에 관한 영화가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
아다리
2002-10-15
12735
126
Re..공포와 마주침은 죽음의 시험이다
꿈꾸는 자유인
2002-10-16
14421
125
혹시 그린마일 보셨습니까
아다리
2002-10-17
14354
124
Re..고통의 본질은
김동렬
2002-10-16
14707
123
Re.. 그렇다면 4편을 보셔야겠군요... ^^
시민K
2002-10-16
13691
122
[북파특수요원] 대선공작 돌격대
김동렬
2002-10-15
14284
121
김근태 배신의 계절
김동렬
2002-10-15
15750
목록
쓰기
처음
332
333
334
335
336
337
338
339
340
341
끝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저장
소셜로그인
I
회원가입
I
ID/PW 찾기
+more
·
넘빠져 출석부
3
·
아침저녁 출석부
22
·
윤석열놀이
5
·
썸 타는 출석부
25
·
급소
5
·
비틀즈의 추억 출석부
27
·
윤가는 윤가다
7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 1999-2023
gujoron.com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C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