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 점쟁이와 음모를 꾸민다.
운석열 - 점쟁이와 음모를 꾸민다.
민희진 - 터무니 없는 경영권 탈취를 시도한다.
윤석열 - 터무니 없는 친위 쿠데타를 시도한다.
민희진 - 주식이 없는데 어떻게 남의 회사를 강탈하냐고 뻗댄다.
윤석열 - 두 시간짜리 쿠데타가 세상에 어디있냐고 뻗댄다.
인간이 원래 이런 등신 짓을 합니다.
아이큐가 떨어지기 때문.
자기가 등신이라고 해서 무죄가 되는건 아닙니다.
대부분의 범죄는 등신들이 저지릅니다.
멀쩡해 보이는 사람 중에도 의외로 등신이 다수 있습니다.
우리사회에 미신을 믿는 비율만큼 등신이 있습니다.
무당 단체인 대한경신연합회의 회원 수는 약 30만 명으로, 비회원까지 포함하면 약 50만 명에 이릅니다.
우리나라에 무당만 50만 명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카톨릭 신부 6천명
기독교 교회 숫자 6만개
불교 조계종 승려 13,327명+태고종 등 기타 17000= 3만 명, 사찰 수 1만 7000개.
한국 종교 중 압도적 1위는 성직자만 50만명인 무속교
이러니 무당 쿠데타가 일어나는 거.
내년까지 무슨 소요계획이 있는가?
민주당이 해결하지 못하면 이러다가 다시 미군정 들어서겠다.
국힘은 어느 정부가 들어서는지 중요하지 않고
그냥 개인자산이나 늘어나면 좋겠지만 국민은 뭔죄냐?
사람이 점을 치는 것도
아무것도 하지 않고 좋은 점괘를 바라는 사람은 거우 없다.
뭔가를 계획을 세우고 실행에 옮기면서
그 계획이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점을 보는 사람이 많다.
어쩌면 내년까지도 계획이 짜여져서 그것을 믿고 밌는지누가 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