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은 동양보다 약 1000년 정도 늦게 제지술을 받아 들였고, 15세기에 이르러서야 활자인쇄를 시작한다. 하지만, 15세기 서양의 활자인쇄는 그 파급력과 영향에 있어 가히 인쇄혁명이라고 불릴 만큼 큰 변화를 초래했다. 동양의 활자인쇄가 단순히 먹을 묻혀 종이에 붙였다 떼어내는 방식이었는데, 비해 서양은 압축기를 사용해 대량의 인쇄물을 만들어 낼 수 있었고, 이는 서적의 보급에 큰 영향을 끼쳤다.
더 해킹 라이브(지금 해킹범과의 문자가 생중계된다)
https://namu.wiki/w/%EB%8D%94%20%ED%85%8C%EB%9F%AC%20%EB%9D%BC%EC%9D%B4%EB%B8%8C
집단면역을 시험하는 국가도 후진국입니다.
전염병이 발생했지만 국가 할 수 있는 일이 없어서 그냥 전국민이 걸린 후에
자유치유를 기다리고 자연항체가 생성되는 것을 기다리자고 하는 것
그것이 집단면역입니다.
지구상에 한국이 없었으면 지구는 집단면역을 시험했을지도 모릅니다.
한국이 공격적인 검사와 바이러스환자 추적관리로 감염자정보를 공개하면서
감염자수가 줄어들고 발달된 인터넷으로 한국의 정보가 퍼지면서
서구 및 미국 등도 집단면역이 아닌 공격적인 검사를 하게되었습니다.
사실 집단면역이라는 말은 신종플루에도 있었던 말입니다.
그때 백신개발 전까지는 집단면역이라는 말도 나돌았습니다.
어디 교과서에 써 있는 말 같은 데 집단면역은 국가가 전염병에 항복한 것입니다.
그리고 일본이나 서구는 교과서밖의 일은 데이타가 없어서 대처를 못한다는 것이
이번에 증명되었습니다.
서구, 싱가폴, 대만, 베트남은 모두 코로나판데믹 초창기에 중국과 한국에서만 바이러스가 폭발하고
한국과 가까운 동아시아 일본이 수치상으로 변동폭이 작으니 다 일본을 따라했습니다.
국가가 나서서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았습니다.
싱가폴은 최근까지 건강한 사람은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지 않았고 대만은 검사건수가 작았습니다.
스웨덴, 독일도 새로운 치료방법을 모르기 때문에 집단면역을 얘기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한국을 제외하고 다른 나라들이 대처를 잘못 하는 것은
그들 나라에 의료인프라, 인터넷 인프라가 잘 정비되어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 바이러스가 방심하면 금방 퍼지기 때문에 자만하면 안되지만
서구도 이번에 그들 나라에 무엇이 필요한지 알게 되었을 것입니다.
스트레스성 폭식 + 심장병 가족력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3365334